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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이번 주 슬로우뉴스에서 소개했던 글, 읽기 좋게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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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의 집계 자료, 어디까지 믿을만한가

필자: 민노씨 (슬로우뉴스 편집장)

IT뉴스를 보다 보면, “인터넷·모바일 시장조사 업체인 랭키닷컴에 따르면”라는 말을 종종 보곤 합니다. 과연 얼마나 우리는 이 업체의 자료를 신뢰할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과연 언론은 어떤 근거로 왜 랭키닷컴의 자료를 신뢰하는 걸까요? 아니 언론은 통계 자료처럼 보이는 랭키닷컴의 구체적인 수치를 ‘정확한 사실’로 착각할 독자에게 관심이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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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내가 원해서 해야 하는 거 맞죠?

필자: 설렌

특정한 시기(대학 입학과 졸업, 취업과 결혼 등등)에 반드시 무엇을 하지 않으면 낙오자로 취급하는 사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를, 대학교를 졸업하면 회사를, 그리고 또 결혼을. 과연 우리는 이런 일들을 정말 원해서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부모님이, 아니면 사회가 그것을 요구해서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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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돌직구 6: IT 제품은 삼성이 최고? ‘대륙’ 제품 직구가 몰려온다

필자: 앤디

소비자의 선택권 확보와 전략적인 소비 방법론의 관점에서 슬로우뉴스는 ‘해외 직구’ 연재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주에는 중국 제품 직구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슬로우뉴스의 직구 연재는 다음의 뉴스펀딩에서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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