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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민노씨
주4일제, 이름만큼 혁신적인 논의 아니다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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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19일.
2024년 03월19일.
유럽의 휴가는 어떻게 삶의 신앙이 되었나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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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01일.
2024년 03월01일.
초과근로에 관한 한국식 해법: 비정규직?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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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22일.
2024년 03월18일.
회빙환 전성시대, 핵심은 초능력이 아니라 ‘답’을 미리 알고 있는 것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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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16일.
2024년 02월16일.
길 잃은 중대재해법 논쟁: 22가지 길라잡이
민노씨
시간
2024년 02월14일.
2024년 02월15일.
죽음을 기억하는 방법: 이태원 특별법마저 거부한 정부에 전하는 다정한 조언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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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08일.
2024년 02월08일.
민들레당, 느리더라도 푸근하게 모자라도 함께 뭐 좀 해보는 그런 은평구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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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30일.
2024년 01월30일.
지역의 협치? 거버넌스로 포장된 통치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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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30일.
2024년 02월07일.
지역소멸과 지역정당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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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30일.
2024년 01월30일.
위성정당, 정치가 아니라 게임을 하는 사람들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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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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