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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민노씨
정년 연장이냐 고용 연장이냐: 노인과 청년 그리고 포퓰리즘의 나무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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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27일.
2024년 11월28일.
미국 대선 그 후: 그래도 계속 해야 할 이야기들
민노씨
시간
2024년 11월21일.
2024년 11월21일.
2024 이주노동자, 이제 두 번째 단계 넘었다
민노씨
시간
2024년 11월11일.
2024년 11월11일.
지역? 변방? 내가 사는 곳이 세상의 중심: 지리산이음 조아신 인터뷰
민노씨
시간
2024년 11월06일.
2024년 11월11일.
‘장애’라는 렌즈로 본 미국 대선
민노씨
시간
2024년 11월05일.
2024년 11월08일.
2024 미 대선, 최후의 1%… 마지막 전투는 ‘백병전’
민노씨
시간
2024년 10월31일.
2024년 10월31일.
똥 아니면 과로사 말고… 그 모순의 구조에도: 최우영 마루노조위원장 인터뷰
민노씨
시간
2024년 10월29일.
2024년 10월31일.
타락한 자의 지혜: 흥미롭고 따뜻한 ‘도파민’ 이야기
민노씨
시간
2024년 10월21일.
2024년 10월31일.
프렌들리 소사이어티: 독립노조가 스스로 돕는 법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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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18일.
2024년 10월25일.
거대한 착각: 필리핀 가사노동자에 관하여
민노씨
시간
2024년 10월11일.
2024년 10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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