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김은숙 서사의 진화: 감정과 사랑의 알고리즘을 넘어서

박미숙 2025년 11월09일.2025년 11월12일.

김어준 논쟁을 넘어서: 레거시 vs. 유튜브 저널리즘 논의 필요하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10월23일.2025년 10월23일.

권력의 리허설: 예능의 감정노동과 감정 사회의 웃음

박미숙 2025년 10월17일.2025년 10월17일.

음주운전과 기사형 광고의 차이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9월18일.2025년 09월18일.

아빠∙엄마∙자기 찬스에 혈안인 양당, 편승하거나 침묵하는 언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9월05일.2025년 09월05일.

노란봉투법, 세 가지 왜곡 프레임과 진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8월01일.2025년 08월01일.

재용비어천가: 이재용 ‘승계’ 무죄와 ‘삼성바라기’ 언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7월20일.2025년 07월20일.

이준석의 혐오 정치 키운 언론: ‘전장연’과 ‘동덕여대’의 경우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7월15일.2025년 07월20일.

1년에 1000억 원 쓰는 언론진흥재단, 또 정권 낙하산에 눈먼 돈 나눠먹기 할 건가.

김성해 2025년 07월03일.2025년 07월03일.

광장의 목소리 실현할 ‘설계’가 필요하다

소셜코리아 2025년 07월01일.2025년 09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