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에게 세 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첫째, 슬로우레터 빠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모든 뉴스는 연결돼 있죠. 맥락과 구조를 읽어야 본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빠른 검색 서비스는 이슈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선택하면 0.1초만에 연결된 맥락을 보여줍니다. 날짜를 기준으로 묶어볼 수도 있고요.
- 처음 로딩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한꺼번에 1만8165 건의 기사를 불러 오니까요.) (5초 정도 걸립니다.) 한 번 로딩이 끝나면 굉장히 빠릅니다.
- 뉴스 고관여자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굉장히 유용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습니다.)
- 이건 무료입니다.
- 주소: slownews.net

둘째, 컨텍스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AI가 세상의 거의 모든 지식을 쓸어담고 있죠.
- 똑똑한 AI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 게 아니라,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신호와 잡음을 구분하고, 맥락에 따라 우선 순위를 조정하고, 구조와 패턴을 추출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 결국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경쟁력은 질문과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AI가 모든 것을 가져갈 수도 있겠지만 더 본질적인 것이 무엇일까, 질문과 통찰을 포기해서는 안 되겠죠.
- 슬로우뉴스의 컨텍스트 서비스는 슬로우레터의 데이터를 RAG(검색 증강 생성) 프로세스로 분석해 맥락적 텍스트로 풀어드립니다.
- AI는 거들 뿐,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학습한 AI보다 슬로우레터 기반의 RAG 서비스가 더 정확한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 건 신호에 집중하고 잡음을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 뉴스를 다루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후원회원 전용 서비스입니다. 후원회원 여러분께는 접속 코드를 따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셋째, 슬로우팩트북 2월호가 나왔습니다.
-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합니다.
- 1월호가 1200페이지 정도 됐는데 1600페이지로 늘었군요.
- 슬로우팩트북은 슬로우뉴스 후원회원 전용입니다. 후원회원에게 2월의 접속 코드를 보내드렸습니다.
- 슬로우팩트북이 뭔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에 설명이 있습니다. https://slownews.kr/153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