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내란 극복을 위한 저널리즘 10원칙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2월04일.2025년 02월04일.

방통위 2인 체제 문제 없다? 명백한 허위보도, 그런 판단도 판결도 하지 않았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1월31일.2025년 02월05일.

‘서부지법 폭동’ 물타기: 조선일보의 세 가지 기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1월23일.2025년 01월23일.

윤석열 받아쓰기 ‘오적’: YTN·세계일보·연합뉴스·머니투데이·한국경제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1월23일.2025년 01월23일.

광장의 여자들: 빠순이에서 탄핵 광장의 주체로

박미숙 2025년 01월08일.2025년 01월08일.

민주노총 경찰 때려 혼수상태!(거짓) 국힘 북치고 더퍼블릭∙스카이데일리 장구치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01월07일.2025년 01월07일.

“내란이라고 하는 게 코미디” 내란 정범 김용현 논리 그대로 전한 연합뉴스TV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12월30일.2024년 12월30일.

인간에 대한 예의, 유족에 대한 예의 그리고 ‘우리’

봄날의 곰 2024년 12월30일.2024년 12월30일.

김용현 변호인단의 ‘내란동조’ 행위 ‘그대로 전한’ 언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12월27일.2024년 12월27일.

‘파우치 사장’이 온다, KBS가 추락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11월19일.2024년 11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