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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이진혁입니다.

어느새 주말이네요. 이번 주에는 슬로우뉴스 편집위원들의 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슬로우뉴스 편집위원들의 글로만 몰아보기를 채워봤습니다. 주중엔 읽기 어려웠던 슬로우뉴스. 조금은 한가한 주말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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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혁신보고서의 교훈: 멋지게 실패하자!

필자: 강정수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블로거 윤지만 님의 글에 나온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 오늘 읽어야 할 하나의 글이 있다면 이 글이다.”라는 말처럼,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좋은 글입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다른 매체들도 눈여겨 볼만하고, 인쇄용으로 PDF 버전도 준비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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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관련 진도체육관 동영상은 왜 삭제됐나

필자: 써머즈 (슬로우뉴스 발행인)

갑자기 차단된 세월호 관련 진도체육관 영상. 왜 그런 것인지 추측과 음모론이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영상을 심의하는 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 이야긴지 한 번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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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디지털 황색언론: 한국일보 최진주 뉴스팀장 인터뷰

필자: 민노씨 (슬로우뉴스 편집장)

한국일보 웹사이트가 깔끔하게 개편되었습니다. 아니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반칙 없는 뉴스”라는 슬로건을 달고 나타난, 곧 환갑을 바라보는 신문의 환골탈태. 직접 한국일보 웹사이트를 새롭게 만드는데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 슬로우뉴스의 편집위원 펄 님 (한국일보 최진주 기자)을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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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선거운동 방법

필자: 뗏목지기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어떤 후보를 지지한다고 페이스북에 올리는 건 선거법에 저촉될까? 투표소를 찍은 후 투표인증만 하는 건 불법일까?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독려는? 공무원이 아닌, 20세 이상의 성인이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선거운동 방법에 대해 편집위원 뗏목지기 님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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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뉴스보기 9: 선거전 보도의 상투성에 대처하기

필자: capcold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슬로우뉴스에서 가장 냉철하게 모든 사안을 분석하는 capcold 님. 이번에는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행해지는 보도의 형태를 분석했습니다. 상투성(클리쉐)로 보일 정도로 진부한 보도양식들. 잘 알고 스스로 판단하고 해석하고 분석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한 표를 행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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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인터넷 글쓰기 3단계 가이드

필자: 이진혁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드디어 제 글이군요. 혹시 잘난 척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을까, 발행 전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많은 분이 좋은 평을 해주셔서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 가능한 다양한, 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조만간 해설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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