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쓸모 없음을 허락받고 존엄하게 살 수 있을 때

박미숙 2025년 11월12일.2025년 11월12일.

현장에서 본 외국인 노동자의 ‘국적’ 계급

소셜코리아 2025년 11월07일.2025년 11월07일.

다시 이태원, 기억할 권리를 위하여

박미숙 2025년 10월29일.2025년 10월29일.

이태원 참사 ‘혐오표현’ 김미나에 1억 4천만 원 손배금 선고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2025년 10월28일.2025년 10월28일.

모두 해방되지 않으면, 아무도 해방될 수 없다

소셜코리아 2025년 10월16일.2025년 10월16일.

복지 신청주의에서 직권주의로: ‘자동지급’이 더 인간적이다

소셜코리아 2025년 10월15일.2025년 10월15일.

“신청주의는 잔인한 제도”: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복지제도는 왜 이리도 복잡하고 까다로운가?

소셜코리아 2025년 09월15일.2025년 09월15일.

사회적 대화는 ‘제도’다: 복합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

소셜코리아 2025년 08월27일.2025년 09월02일.

죽음을 만드는 ‘부주의한 사람들’: 페이스북에서 보낸 한 철의 기록

김보라미 2025년 06월27일.2025년 06월27일.

청년 극우화는 구조적 현상, 해법은 재분배와 교육

소셜코리아 2025년 06월10일.2025년 09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