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type=”note”]2012년 한 해 동안 슬로우뉴스의 글 중에서 조회수,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좋아요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총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각각의 영역에 겹치는 글은 배제하였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글들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한국과 미국의 대선, 애플과 삼성의 특허 분쟁, IT 및 게임 이슈, 기성 언론의 자화상 정도로 압축이 될 것 같습니다.
미미한 차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한국과 미국의 대선이 가장 큰 이슈였으며 트위터를 통해서는 정치 관련 글들이 인기를 얻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인터뷰를 포함한 개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글들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슬로우뉴스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ox]
슬로우뉴스 2012 베스트
- 제18대 대선 토론회 팩트 체크 1차 / 2차 / 3차
- 데자뷔 2: 아이폰 5, 한국 언론의 치부를 드러내다
- 머리채 잡은 그녀의 사진, 무엇을 말하나
- 리수령 인터뷰 12: 김대중-노무현의 햇볕정책 vs 이명박의 대북 강경책 (채승병 편)
- “게임규제, 정부보다 게임회사에 항의하라”: 인디게임 전문가 ‘광님’ 인터뷰
슬로우뉴스 2012 트위터 인기글
- 나꼼수의 잡놈 정치, 미국이라면 어떻게 됐을까?
- 최보식의 수수께끼 칼럼: “연예인처럼 생긴 서울대 교수”가 “여교수를 쫓아내는 데 앞장”섰다고?
- 설렌 인터뷰 2: 연대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진보신당 김순자 편) [특집]
- 인터뷰: 박주민이 말하는 민변
- “게임규제, 정부보다 게임회사에 항의하라”: 인디게임 전문가 ‘광님’ 인터뷰
슬로우뉴스 2012 페이스북 인기글
- 리수령 인터뷰 5(상): 자본에 지배당한 과학계, 황우석은 필연이다 (김우재 편)
- 수민이의 한걸음을 위하여: 트위터로 생활정치 실험한 홍윤희 씨 [특집]
- 언론 신뢰 좀먹는 ‘얼굴 없는 네티즌’ [특집]
- 리수령 인터뷰 15(하): “청계천은 실패작, 오세훈은 디자인 개념이 없다.” 왜? (김인철 편)
- 저항과 연대를 노래하는 사람들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