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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슬로우뉴스
벼랑에 선 교권: 교총, 전교조 그리고 조희연 교육감이 말하는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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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24일.
2023년 08월10일.
“처벌 중심의 학폭위, 가해자의 반성도 피해자의 회복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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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29일.
2023년 08월10일.
“교사의 재량과 권한 강화, 학교가 문제 해결 주체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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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22일.
2023년 08월10일.
“‘은따’로 겪었던 절망, 물리적인 폭력이 전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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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14일.
2023년 08월10일.
“학폭위 갔으니까 입 다물어”… 시장이 된 학폭, 변호사들만 신났다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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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14일.
2023년 08월10일.
“담임 교사가 피해 학생에게 전화 한 통 못 거는 현실”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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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26일.
2023년 08월10일.
윤석열 정부가 학폭 피해자 시설을 폐쇄했다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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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25일.
2023년 08월10일.
한일 정상회담 평가: 경향에서 조선까지 (ft. 독도, 위안부 논란)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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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20일.
2023년 03월20일.
통신사 약관과 스파이더맨의 교훈: 통신3사 약관 개정 문답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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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17일.
2023년 04월09일.
나는 왜 인공지능법에 반대하는가 (김선휴, 김하나, 장여경, 전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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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10일.
2023년 03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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