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로우뉴스 발행인 써머즈입니다.
바쁜 일상에 묻혀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어느새 일요일도 다 가고 있습니다. 주중엔 읽기 어려웠던 슬로우뉴스. 조금은 한가한 주말에 읽으시라고 모아 봤습니다. 바쁜 독자를 위한 편집팀의 작은 정성입니다.
[divide style=”3″]
비싼 광고하느니 유익한 노하우를 만들어라 – 쉐어하우스 배윤식 인터뷰
필자: 써머즈 (슬로우뉴스 발행인)
쉐어하우스 대표 배윤식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컨텐츠와 광고, 마케팅에 대한 여러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좋은 컨텐츠는 과연 뭘까요. 좋은 컨텐츠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divide style=”3″]
내가 한화 야구를 끊지 못하는 이유
필자: 상준
프로야구는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아무리 꼴찌라 하더라도 세 번에 한번은 이기는 스포츠입니다. 한화 이글스가 아무리 오랫동안 꼴찌를 하더라도 한화 이글스의 팬임을 자처하는 상준 님이 말하는 스포츠와 세상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divide style=”3″]
“출신학교와 학번을 밝히지 않습니다”
필자: 민노씨 (슬로우뉴스 편집장)
최근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란에 “출신학교와 학번을 밝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어놓는 이용자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각종 차별에 반대하기 위해 걸어놓은 이 문구가 대학을 가지 못한 이들을 다시 차별하는 건 아닐까요? 함께 생각해 보시죠.
[div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