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폴리시] 미국에 57만 명 일자리 창출… 보호무역 기조에 수출 둔화, 해외 생산 비중 50% 돌파. (⏳5분)
“도시 하나가 미국으로 가버렸다.”
이한주(민주연구원 원장)가 현대자동차 미국 공장을 두고 한 말이다. 20일 국회에서 민주연구원 주최로 열린 토론회 발언이다. ‘경제는 민주당’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연속 토론회다.
현대차 그룹이 미국 공장 투자 규모는 30조 원에 이른다. 57만 명(직접 고용 15만+ 간접 고용 42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고 한다. 이한주는 “좋은 일자리를 가진 도시 하나가 미국으로 가 버렸다”고 지적했다.
“오늘 현대차가 있기까지 국민들의 노력도 있던 것 아닌가. 미국에 투자하지 않으면 안 사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걸 알지만, 심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미국이 기업을 훔쳐갔다’고 말한다.”
이한주는 “국내에서 열심히 지원하면 다 미국으로 가는데, 이를 어떡하나 싶다”고 했다.
이게 왜 중요한가.
자동차 업체들 해외 생산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고 전기차 보조금 등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현지 공장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2023년 기준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 생산 비중은 각각 55%와 44%인데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수출 물량은 2020년 156만 대에서 지난해 278만 대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지만 성장의 축이 해외 공장으로 넘어가고 있다.
해외 생산은 국내 고용을 창출하지도 않고 수출로 잡히지도 않는다. 국내 투자도 줄고 고용의 질도 악화된다. 장기적으로 산업 공동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트럼프는 20일 취임과 동시에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기했다. 보조금 폐지도 검토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량의 56%를 전기차로 판매하는 정책을 추진했는데 트럼프 정부 들어 중단될 판이다. 전기차 보조금을 보장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도 폐기 또는 축소될 운명이다.
한국 자동차 공장이 계속해서 해외로 더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핵심 키워드는 ‘(국내) 고용 없는 성장’이다.
자동차 절반은 해외 공장에서 만든다.
자동차는 반도체와 함께 한국 제조업의 두 축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한국의 자동차 수출은 708억 달러, 전체 수출 6838억 달러의 10.4% 규모다. 반도체에 이어 2위 수출 품목이다.
현대차는 2023년 기준으로 399만 대 가운데 204만 대를 해외 공장에서 만들었다. 기아차는 2023년 기준으로 289만 대 가운데 128만 대를 해외 공장에서 만들었다. 각각 51.2%와 55.6%다.
현대차 알라배마공장
미국에서 차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트럼프는 취임과 동시에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하고 전기차 의무화 비율도 없애기로 했다. 관세 인상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10~20% 보편 관세를 부과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됐다.
당장 현대차와 기아차는 20% 관세가 적용되면 영업이익이 19%까지 줄어들게 된다.
바이든이 프렌드쇼어링(동맹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강조했다면 트럼프는 미국 공급망 중심의 ‘온쇼어링(해외 공장 자국 내 유치)으로 가겠다는 입장이다. 당장 멕시코에 최대 35%의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멕시코에서 연간 40만 대를 생산하는 기아차가 큰 타격을 입는다.
두 회사가 미국 생산을 늘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앨라배마와 조지아에서 각각 37만 대와 34만 대를 만들고 있다. 조지아 공장이 완공되면 30만 대를 추가 생산하게 된다.
현대차가 해달라는 것.
김주홍(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은 정부와 국회에 크게 다섯 가지를 건의했다.
첫째, 미국을 상대로 한 아웃리치(지원 활동)에 한국의 미국 경제 기여도를 강조해 달라.
둘째, 일본·독일 등 대미 자동차 무역수지 흑자국과 협력하고, 관세 인상 같은 미국 정책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해 달라.
셋째,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지원해 달라.
넷째, 미래 자동차 투자 지원을 개선해 달라.
다섯째, 부품 기업과 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환 지원을 강화해 달라.
이밖에도 전기차 보조금을 늘려주고 친환경차 세제 지원을 유지하고 전기차 전용 차선을 허용하는 등의 구체적인 요구도 나왔다.
정부가 해주겠다는 것.
정부를 대표해 나온 박태현(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은 네 가지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친환경모빌리티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신뢰를 높인다.
둘째, 첨단 기술 경쟁력을 확충하고 자율주행과 같은 미래 기술을 상용화한다.
셋째,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한다.
넷째,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수출 시장을 다변화한다.
박태현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대응 일환으로 ‘청년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강조했다. 청년이 첫 차를 전기차로 구매하면 20% 추가 감면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돈 줄을 쥔 기획재정부와 협의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박태현은 “보조금을 늘리는 방안을 기재부와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며 “기재부와 협의 결과가 이번 ‘청년 첫 차 보조금’”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생산 유지한다.”
김동욱(현대차 부사장)은 “약 330만 대의 국내 생산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국내 생산 기지가 부품 제조 생태계 안정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0만 대의 국내 전기차 생산을 100만 대까지 늘리겠다고도 했다.
정의선(현대차 회장)은 올해 24.3조 원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고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규모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
요구 조건 많지만 ‘한국 탈출’ 대책은 없다.
김주홍이 과밀 억제 권역 투자를 세액 공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박지혜(민주당 의원)는 “당내 토론이 필요하다”고 난색을 표했다. “발전 정도가 낮은 지역에 배려가 필요하지만 지역 균형 발전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박지혜는 자동차 산업을 넘는 ‘큰 틀’도 이야기했다. 친환경 미래차로의 산업 전환이 장밋빛 미래만 보장하는 건 아니라는 진단이다. 부품과 장비 등 국내 자동차 제조업에 수많은 업체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의 산업 전환 시도에는 사회적 비용과 위기가 뒤따를 수 있다. 당장 국내 중소 부품사들은 탈탄소화 압력에 사면초가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수출이 막혀 공급망에서 퇴출될 수 있다.
이한주는 “자동차 산업의 그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생태계 부작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이 문제를 검토하지 않으면 갈등에 취약한 우리 사회 비용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과 전망: 국가 전략이 없다.
트럼프는 예고된 악재였지만 별다른 대책 없이 지난 반 년을 흘려보냈다.
박태현은 “미국 내 우호 그룹과 협력하고 비슷한 처지에 있는 국가들과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며 “말레이시아나 태국 등과 FTA 협상 등을 통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해외 완성차와 국내 부품 기업을 매칭해 글로벌 공급망 편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훈식(민주당 의원)은 “의원들의 외교도 중요하지만 KAMA(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같은 단체도 지금부터 미국 상원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압력을 넣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과 관, 국회가 발을 맞춰 대응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자동차 산업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고 △취약한 중소기업에 자금과 기술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 △산업 인력 양성도 과제다.
가장근본적 문제는일언반구도없네.
민노총 설치고,반기업정치가 판치는데 누구라도 국내에 공장짓고 싶겠어.훨씬호조건의 나라에짓지.
가장 근본적인 대책인 민노총 과 반기업 정서로 기업 잡아먹으려는 더불어 공산당 해체가 없네.
더불어공산당놈들과 이재명같은차들이 존재한다면 한국에선 답없다. 그냥 미국으로 옮겨가라!
무얼기대하겠는가? 돈은 하나도 못버는놈들이 그저 지들배만채우고 표사는데 퍼주기만 하는 판인데 나라가 견뎌내겠는가?
대한민국이 민주당 너거덜 때문에 공산화 되는데 시장경제 기업인 현대가 왜? 여기 있으려 하냐? 머가리가 있음 생각을 좀 해라! ㅋㅋㅋ 곧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기업은 죄다 국외로 간다!! 이공산당 민주당아! 니들이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는거야! ㅋㅋ
ㅋㅋㅋ 민주당은 대기업을 악마처럼 매도하면서 이럴땐 흉기 잘못이냐?ㅋㅋㅋ 삼성 핵심기술도 공개장소에서 캐묻질않나ㅋㅋㅋ 그리고 니들과 한패인 민노총 금속노조가 있는데? 뭐만하면 파업하는데 임금은 세계 흉기공장 최상위권에 효율 바닥치는 한국에 뭐하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역대 최고 투자 한다하는데도 이리 찡찡거리냐? 흉기가 거의 천사야 이런거보면…
노조 때문에 해외로 가는 것은 왜 언급 안하지? 민주당에서 조사를 하다보니 은근 썰적 뺀 거야? ~~~ 다너거들 때문이야 ~~~
다 너거들 친구들 때문이다. 민노총 비롯한 노조.
현대그룹이 정의선회장 다음에도 유지되려면 조금이라도 안전한데서 펼쳐야지…우리나라 이대로면 곧 공산화한다는데…
회사들에게 뺏아내고 후려쳐서 골병만드는 데 열중하는 민주당이 웬 현기의 해외이전을 걱정하는 척하냐?! 내가 사업가라도 차곡차곡 사회주의 공산화의 길로 이끄는 대한민국에서의 사업보다는 보다 안전한 땅에서사업을 펼치고 싶지. 민주당 너희가 이런 상황을 만든거야.
윤통이 임기 초기에 현대와 삼성을 미국으로 줘버렸는데,,이제와서 누굴탓해,,한국놈들 달러 부족해 환율올라 고물가에 고통받고 개고생만 남았네,,당장 3월 15일부터 지하철 요금 150원 오른다네,,,추카해,추카해,,,노인들은 무임승차니 상관없겠지만,,
매일 노조 분쟁에 시달리고 정치 상홤 불안하고….
한국에서 공장짓는 또라이가 어디있나?
내나이 70에 아들들과 이민을 상의하고있다.
대한민국은 귀족노동자
대기업 적대적인 정책당
민주당 다른대기업도
한국 탈출하는게 사는길이다
단 공산국가는 가지마라
민주당 민노총 때문에 는가 이나라에 공장을 ?
GGM도 광주 민노총가입하자 파업
자동차 노조원 어쩌란말이냐?
지금도 열심히 사는 다수의 근로자가 귀족노조간부 때문에 힘들다.
소기업도 노조로 힘들고 가능한 자동화하고, 민노총은 기업발전에 저해한다
더블어 중화 민주당에서 이런걸 한다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전라도 人도 안다) 왜 대기업들이 이땅을 떠나는지 알고있다. 1.귀족으로 살면서 지령에 움직이는 노조, 2.대한민국 최고 위치에 살면서 합법적으로 犬판치는 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종교인 브로커, 3.이 者들에게 빌붙어 한자리얻고 한몫 챙기려는 XXX들. 이者들이 모두 수장될때까지 탈한국은 계속될것이다.
노동생산성은 25개국 OECD국가중 10위,독일 노동생산성의 절반수준 임금은 최상위,강력하다 못해 경영에 딴지걸고 직업을 세습하고 업무에 관련없는 정치적인 파업을 일삼는 민노총에 반기업 정서에 찌들은 민주당에 예전과 달리 기업들 지원에 무관심한 여당 정치안들…이런 상황에도 여기까지 성장과 발전을 이룬 현대,기아에게 찬사를 보낸다. 당신이 기업인 이라면 한국에 투자를 하겠소? 아니면 기업에 이익이 되는 곳 에 투자를 하겠소. 솔직히 말하자면 세상일에 무관심한 한국국민과 정치인들 덕분에 한국은 앞으로 좃댔소.
귀족노조면 오너는 황족이냐. 반기업정서라고 퉁치면 오너들의 영업이익독식과 기업분할 주식분할 전환사채 등의 얌체경영은 쌩까냐. 재벌두둔하는 놈들은 전부 재벌이냐. 불쌍한마름이냐
종북팔이벌레들은 노예가 희망이냐? 영국에서 노동자들이 머슴처럼 굴려지다가 노조가 생겼단다. 미국노조는 순한 양으로 아냐
경제는 민주당이란다 ㅋㅋㅋ ㅂㅅ들
일하지 않아도 나누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일 안하니까 미국으로 공장 옮기는거야
나눈다는게 소위 있는 자들 죽창으로 찔러 뺏어먹고 살자는건데 그런 공산사회주의 경제로 얼마나 유지되겠니?
국민을 부유하게 해줄 능력이 없으니 이념투쟁으로 분노를 선동조장해 정권을 잡고 자기네는 호의호식하는데…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찍어주는 머저리들
이제 다음 차레는 노동집약 고용이 주된 방위산업체와 조선업체들이 미국으로 나갈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노동자없는 천국이 될 것이고 노동자 피를 빨아먹고 떵떵거리던노조 간부들은 빨간 민주주의를 외치며
중국 공산주의 추종자와 더불어 민주당과 종북 외치며 단체 월북할 것 같은 합리적인 생각이 들고 그제야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일자리없어 쫄쫄 굶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될 것이다.
정치계나 노동조합의 행태를 보면 탈출하고 싶을게다.도둑놈들 같은 이 구룹들은 자기들의 태도로 기업환경의 최악을 만들어내는것을 알지 못하고 반기업정서나 조장하니 실고용 60만명 좋은 일자리를 내친것이다. 미국의 압박은 정치적 발언이고 국내에서 기업하고싶지 않은 것임을 에둘러 말한것 아닐까?
민주노총으로 기업이 보는 수억에서 수백억의 피해는 생각안하고 보조금만 늘려주면 다임? 그 보조금도 결국 세금이라 우리가 짊어지는 거잖아 누굴 호구로 앎?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전세계 1등기업 삼성 오너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잡아넣고 아직도 재판하게 하고 결국 하위 업체들에게 밀리게 하고 왜 이제 현대 잘나가니 현대 바지가랭이 잡고 늘어 질려고 쓰레기들아 니들 걱정은 현대차 알맹이 싹 발라 먹어야 되는데 미국가서 닭 쫓다가 지붕쳐다보게 생겨서 그런거 아니냐? 니들만 생각하는게 아니다 국민들도 다 보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
민노총.민주당 답은 나와있는데 뭔 똥소리
더블어공산당과 민노총의 양대 패악질 무리들만 사라지면 자유대한민국은 초일류 선진국이됩니다.
로마가 성장하고 주변국들을 정벌하여 국토를 넓히고, 세계적 강대국이. 되는데는 수십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멸망하는데는, 몇년이 걸리지도 않았고, 스스로 오만하고, 방심하고, 자만과 욕심, 부패한 기득권층의 도를 넘는 권력투쟁이었다.
우리나라도 지금 적화통일의 꿈에서 깨지 못하고, 수면아래서 활동하는 좌익 세력들의 도가 넘는 정권 탈취욕 과 이적행위, 좌익귀족 노조의 국익을 외면한 과도한 요구와 좁혀져 오는 해외 반수출저항, 개혁과 쇄신에 대한 저항들이 성장을. 힘들게 하고 있다. 단결하고 힘을 합쳐 헤쳐 나가야. 한다
이재명
현대차 노조가 하는 꼬라지를 보고 한국에서 기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나
현대나 삼성이나 국민 상대로 돈 많이 벌었지
민주노총이 잘못된거 나도 알지만 자국민 대상으로 돈 많이 벌었으면 사원들만 챙기지 말고 차가격 내리라고 안할테니까 기부좀 많이해라
그리고, 현대 기아차 때문에 출,퇴근마다 차량들로 조석으로 피해보는 화성 남양지역 도로포장이나 복지센터라도 지어주는게 맞지않나. 30년전에 현대문화관이라는 수영장 쪼끄맣게 하나 지어주고 최근에 현대연구소 사내에 엄청큰 복지센터 지어놓고는 이제는 완전히 터잡았다고 나 몰라라 하네
돈 만 많이 배터지게 벌어도 약자들을 돌보지 않고 고객이 어떠한 것을 가장 힘들어 하는지를 고객의 입장에서 살피지 않으면 더 발전하는게 악재가 되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
더불알공산당은 지옥문이다.중국으로 나라다 넘어간다.중국인이민 엄청받다들어 중국화만들어 공산독재가 목표다 대기업 모두 떠나라 . 탈원전은 태양광은 중국에 넘기기위한 재앙이의 반역이다. 반역자는 양산아방궁에서 호와호식 하고, 진짜 애국자다 윤석렬대통령님은 감옥에 있다니. 나라가 망할수 밖에 없다. 대기업을 속히 떠나라
ㅎ 민노총과 규제가 문제고 외교가 문제인데…. 탄핵을 하도 많이 해서 정부는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옆집 할아버지 집 니가셨다더니 여기 계시네?! 얼른 정신 차리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한국에 공장을 지으면 미친짓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은 결국 투자 경제성 관점에서 좋은 곳으로이동하기 마련입니다. 즉 시장/인력/세금/노조/경제적 및 정치적 환경 등등으로 로케이션을 평가하게 됩니다. 한국이 과연 좋은 평가의 국가일까요? 기업은 지속 가능한 이익 추구가 일순위입니다. 기업은 망하게 생겼는데 국뽕이니, 복지니, 기부니 등등을 할까요? 기업에 대한 희망사항 보다는 기업의 본질에 대해서 봐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민주당과 한국의 노조는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파 민노총 좌파 민주당이 계시는데ㅡ여기다 계속 시설투자 하면 그만큼 빨리 망한다.
노동자가 쥔이니까 노동자들이 설립생산해면 되자나
민노총이 투쟁하여 승리한 결과이다.
미 동남부 삽니다. 조용한 느린 탈출은 2000년대 초 현대공장부터 부터 이미 시작 됐었습니다. 기억에 한 대기업 현지 담당 주재원 부장님이 정치적 좌편향인데도 노조에 혀를 내두르셨었습니다. 지시받는 노조직원들이 상전 에다가 월급도 두배 받아 간다고..
민주당은 시장경제질서를 믿지않고 정부주도로 기업을 관리하려 하면서 경제논리보다는 표만 챙기려는 정치논리로 반기업 정책만 쏟아내고 있고, 민노총이 설치는 한국 경제의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민들이 키웠다고 하는데 공짜로 일하고 손해보면서 제품소비 한것 아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이 한국경제, 국민소득증대에 기여한 것이 더 크다고 본다.
노조가 큰 문재라는걸 중요한 원인은 말을 안하시넹.
민주당은 노조 문제에 대해서 정말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잘 생각해 보세요.
가장근본적 문제는일언반구도없네.
민노총 설치고,반기업정치가 판치는데 누구라도 국내에 공장짓고 싶겠어.훨씬호조건의 나라에짓지.
가장 근본적인 대책인 민노총 과 반기업 정서로 기업 잡아먹으려는 더불어 공산당 해체가 없네.
더불어공산당놈들과 이재명같은차들이 존재한다면 한국에선 답없다. 그냥 미국으로 옮겨가라!
무얼기대하겠는가? 돈은 하나도 못버는놈들이 그저 지들배만채우고 표사는데 퍼주기만 하는 판인데 나라가 견뎌내겠는가?
대한민국이 민주당 너거덜 때문에 공산화 되는데 시장경제 기업인 현대가 왜? 여기 있으려 하냐? 머가리가 있음 생각을 좀 해라! ㅋㅋㅋ 곧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기업은 죄다 국외로 간다!! 이공산당 민주당아! 니들이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는거야! ㅋㅋ
ㅋㅋㅋ 민주당은 대기업을 악마처럼 매도하면서 이럴땐 흉기 잘못이냐?ㅋㅋㅋ 삼성 핵심기술도 공개장소에서 캐묻질않나ㅋㅋㅋ 그리고 니들과 한패인 민노총 금속노조가 있는데? 뭐만하면 파업하는데 임금은 세계 흉기공장 최상위권에 효율 바닥치는 한국에 뭐하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역대 최고 투자 한다하는데도 이리 찡찡거리냐? 흉기가 거의 천사야 이런거보면…
노조 때문에 해외로 가는 것은 왜 언급 안하지? 민주당에서 조사를 하다보니 은근 썰적 뺀 거야? ~~~ 다너거들 때문이야 ~~~
다 너거들 친구들 때문이다. 민노총 비롯한 노조.
현대그룹이 정의선회장 다음에도 유지되려면 조금이라도 안전한데서 펼쳐야지…우리나라 이대로면 곧 공산화한다는데…
회사들에게 뺏아내고 후려쳐서 골병만드는 데 열중하는 민주당이 웬 현기의 해외이전을 걱정하는 척하냐?! 내가 사업가라도 차곡차곡 사회주의 공산화의 길로 이끄는 대한민국에서의 사업보다는 보다 안전한 땅에서사업을 펼치고 싶지. 민주당 너희가 이런 상황을 만든거야.
윤통이 임기 초기에 현대와 삼성을 미국으로 줘버렸는데,,이제와서 누굴탓해,,한국놈들 달러 부족해 환율올라 고물가에 고통받고 개고생만 남았네,,당장 3월 15일부터 지하철 요금 150원 오른다네,,,추카해,추카해,,,노인들은 무임승차니 상관없겠지만,,
매일 노조 분쟁에 시달리고 정치 상홤 불안하고….
한국에서 공장짓는 또라이가 어디있나?
내나이 70에 아들들과 이민을 상의하고있다.
대한민국은 귀족노동자
대기업 적대적인 정책당
민주당 다른대기업도
한국 탈출하는게 사는길이다
단 공산국가는 가지마라
민주당 민노총 때문에 는가 이나라에 공장을 ?
GGM도 광주 민노총가입하자 파업
자동차 노조원 어쩌란말이냐?
지금도 열심히 사는 다수의 근로자가 귀족노조간부 때문에 힘들다.
소기업도 노조로 힘들고 가능한 자동화하고, 민노총은 기업발전에 저해한다
더블어 중화 민주당에서 이런걸 한다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전라도 人도 안다) 왜 대기업들이 이땅을 떠나는지 알고있다. 1.귀족으로 살면서 지령에 움직이는 노조, 2.대한민국 최고 위치에 살면서 합법적으로 犬판치는 국회의원 판사 검사 변호사 종교인 브로커, 3.이 者들에게 빌붙어 한자리얻고 한몫 챙기려는 XXX들. 이者들이 모두 수장될때까지 탈한국은 계속될것이다.
노동생산성은 25개국 OECD국가중 10위,독일 노동생산성의 절반수준 임금은 최상위,강력하다 못해 경영에 딴지걸고 직업을 세습하고 업무에 관련없는 정치적인 파업을 일삼는 민노총에 반기업 정서에 찌들은 민주당에 예전과 달리 기업들 지원에 무관심한 여당 정치안들…이런 상황에도 여기까지 성장과 발전을 이룬 현대,기아에게 찬사를 보낸다. 당신이 기업인 이라면 한국에 투자를 하겠소? 아니면 기업에 이익이 되는 곳 에 투자를 하겠소. 솔직히 말하자면 세상일에 무관심한 한국국민과 정치인들 덕분에 한국은 앞으로 좃댔소.
귀족노조면 오너는 황족이냐. 반기업정서라고 퉁치면 오너들의 영업이익독식과 기업분할 주식분할 전환사채 등의 얌체경영은 쌩까냐. 재벌두둔하는 놈들은 전부 재벌이냐. 불쌍한마름이냐
종북팔이벌레들은 노예가 희망이냐? 영국에서 노동자들이 머슴처럼 굴려지다가 노조가 생겼단다. 미국노조는 순한 양으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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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아도 나누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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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부유하게 해줄 능력이 없으니 이념투쟁으로 분노를 선동조장해 정권을 잡고 자기네는 호의호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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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차레는 노동집약 고용이 주된 방위산업체와 조선업체들이 미국으로 나갈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노동자없는 천국이 될 것이고 노동자 피를 빨아먹고 떵떵거리던노조 간부들은 빨간 민주주의를 외치며
중국 공산주의 추종자와 더불어 민주당과 종북 외치며 단체 월북할 것 같은 합리적인 생각이 들고 그제야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일자리없어 쫄쫄 굶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될 것이다.
정치계나 노동조합의 행태를 보면 탈출하고 싶을게다.도둑놈들 같은 이 구룹들은 자기들의 태도로 기업환경의 최악을 만들어내는것을 알지 못하고 반기업정서나 조장하니 실고용 60만명 좋은 일자리를 내친것이다. 미국의 압박은 정치적 발언이고 국내에서 기업하고싶지 않은 것임을 에둘러 말한것 아닐까?
민주노총으로 기업이 보는 수억에서 수백억의 피해는 생각안하고 보조금만 늘려주면 다임? 그 보조금도 결국 세금이라 우리가 짊어지는 거잖아 누굴 호구로 앎?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전세계 1등기업 삼성 오너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잡아넣고 아직도 재판하게 하고 결국 하위 업체들에게 밀리게 하고 왜 이제 현대 잘나가니 현대 바지가랭이 잡고 늘어 질려고 쓰레기들아 니들 걱정은 현대차 알맹이 싹 발라 먹어야 되는데 미국가서 닭 쫓다가 지붕쳐다보게 생겨서 그런거 아니냐? 니들만 생각하는게 아니다 국민들도 다 보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
민노총.민주당 답은 나와있는데 뭔 똥소리
더블어공산당과 민노총의 양대 패악질 무리들만 사라지면 자유대한민국은 초일류 선진국이됩니다.
로마가 성장하고 주변국들을 정벌하여 국토를 넓히고, 세계적 강대국이. 되는데는 수십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멸망하는데는, 몇년이 걸리지도 않았고, 스스로 오만하고, 방심하고, 자만과 욕심, 부패한 기득권층의 도를 넘는 권력투쟁이었다.
우리나라도 지금 적화통일의 꿈에서 깨지 못하고, 수면아래서 활동하는 좌익 세력들의 도가 넘는 정권 탈취욕 과 이적행위, 좌익귀족 노조의 국익을 외면한 과도한 요구와 좁혀져 오는 해외 반수출저항, 개혁과 쇄신에 대한 저항들이 성장을. 힘들게 하고 있다. 단결하고 힘을 합쳐 헤쳐 나가야. 한다
이재명
현대차 노조가 하는 꼬라지를 보고 한국에서 기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나
현대나 삼성이나 국민 상대로 돈 많이 벌었지
민주노총이 잘못된거 나도 알지만 자국민 대상으로 돈 많이 벌었으면 사원들만 챙기지 말고 차가격 내리라고 안할테니까 기부좀 많이해라
그리고, 현대 기아차 때문에 출,퇴근마다 차량들로 조석으로 피해보는 화성 남양지역 도로포장이나 복지센터라도 지어주는게 맞지않나. 30년전에 현대문화관이라는 수영장 쪼끄맣게 하나 지어주고 최근에 현대연구소 사내에 엄청큰 복지센터 지어놓고는 이제는 완전히 터잡았다고 나 몰라라 하네
돈 만 많이 배터지게 벌어도 약자들을 돌보지 않고 고객이 어떠한 것을 가장 힘들어 하는지를 고객의 입장에서 살피지 않으면 더 발전하는게 악재가 되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
더불알공산당은 지옥문이다.중국으로 나라다 넘어간다.중국인이민 엄청받다들어 중국화만들어 공산독재가 목표다 대기업 모두 떠나라 . 탈원전은 태양광은 중국에 넘기기위한 재앙이의 반역이다. 반역자는 양산아방궁에서 호와호식 하고, 진짜 애국자다 윤석렬대통령님은 감옥에 있다니. 나라가 망할수 밖에 없다. 대기업을 속히 떠나라
ㅎ 민노총과 규제가 문제고 외교가 문제인데…. 탄핵을 하도 많이 해서 정부는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옆집 할아버지 집 니가셨다더니 여기 계시네?! 얼른 정신 차리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한국에 공장을 지으면 미친짓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은 결국 투자 경제성 관점에서 좋은 곳으로이동하기 마련입니다. 즉 시장/인력/세금/노조/경제적 및 정치적 환경 등등으로 로케이션을 평가하게 됩니다. 한국이 과연 좋은 평가의 국가일까요? 기업은 지속 가능한 이익 추구가 일순위입니다. 기업은 망하게 생겼는데 국뽕이니, 복지니, 기부니 등등을 할까요? 기업에 대한 희망사항 보다는 기업의 본질에 대해서 봐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민주당과 한국의 노조는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파 민노총 좌파 민주당이 계시는데ㅡ여기다 계속 시설투자 하면 그만큼 빨리 망한다.
노동자가 쥔이니까 노동자들이 설립생산해면 되자나
민노총이 투쟁하여 승리한 결과이다.
미 동남부 삽니다. 조용한 느린 탈출은 2000년대 초 현대공장부터 부터 이미 시작 됐었습니다. 기억에 한 대기업 현지 담당 주재원 부장님이 정치적 좌편향인데도 노조에 혀를 내두르셨었습니다. 지시받는 노조직원들이 상전 에다가 월급도 두배 받아 간다고..
민주당은 시장경제질서를 믿지않고 정부주도로 기업을 관리하려 하면서 경제논리보다는 표만 챙기려는 정치논리로 반기업 정책만 쏟아내고 있고, 민노총이 설치는 한국 경제의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민들이 키웠다고 하는데 공짜로 일하고 손해보면서 제품소비 한것 아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이 한국경제, 국민소득증대에 기여한 것이 더 크다고 본다.
노조가 큰 문재라는걸 중요한 원인은 말을 안하시넹.
민주당은 노조 문제에 대해서 정말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잘 생각해 보세요.
우선 간첩법 반대, 국회증언법 이나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