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도연

청년들은 ‘메가시티’로,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은 월세 놓고 지방으로 가라.

김도연 2025년 06월18일.2025년 06월18일.

‘산업 가부장제’의 몰락, 이대남들이 분노하는 이유 들어 봤나.

김도연 2025년 06월15일.2025년 06월16일.

“안전한 물건” 공인중개사들이 전세 사기 공범이었나.

김도연 2025년 06월12일.2025년 06월12일.

이재명 정부가 맞닥뜨린 첫 번째 질문, 고통 없이 거위 털을 뽑을 수 있나.

김도연 2025년 06월05일.2025년 06월17일.

통계로 본 출산율 방정식, 비수도권 + 인구밀도 + 일자리 시너지 효과에 기회가 있다.

김도연 2025년 05월31일.2025년 06월02일.

광주형 일자리의 예견된 실패: 연봉 반토막이라도 일자리 늘면 좋은 것 아니냐고?

김도연 2025년 05월28일.2025년 05월30일.

“고학력-고소득 중산층의 민주당, ‘동여의도 포퓰리즘’에 빠질 수 있다.”

김도연 2025년 05월26일.2025년 05월27일.

노인 70%에게 34만 원 vs. 50%에 45만 원, 선택은?

김도연 2025년 05월20일.2025년 05월20일.

정년 연장이라는 과제, 임금 유연화와 해고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

김도연 2025년 05월19일.2025년 05월19일.

구글코리아가 21년 동안 떼먹은 세금 최대 18조 원.

김도연 2025년 05월15일.2025년 05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