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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사는 카드섹션이 꽤나 좋다고 느껴지는데… 이번 건처럼 사안의 해석이 거의 확실하거나 일방적일 경우 카드섹션의 장점이 발휘되는데, 사안에 논란이나 쟁점이 있는 것일 수록 카드섹션의 부작용이 커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어떤 사안이 확실한가, 혹은 이견이 있을 수 있는가 등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을 테니…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