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안녕하세요.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이진혁입니다. 바쁜 일상에 묻혀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주중엔 읽기 어려웠던 슬로우뉴스. 조금은 한가한 주말에 읽으시라고 모아 봤습니다. 바쁜 독자를 위한 편집팀의 작은 정성입니다.

slownews-binge-reading

[divide style=”3″]

세월호 문제 해결을 위한 4단계 접근법

필자: capcold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도 100일 훨씬 더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4단계로 나눠 살펴봤습니다.

[divide style=”3″]

데자뷔: 40년 전 박근혜 어머니를 죽인 한마디 “가만히 있으라”

필자: 자작나무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40년 전 영부인이 암살당합니다. 이유는 총을 쏴대는 암살자를 아무도 저지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라’라는 명령을 따랐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40년 후, 그 영부인의 딸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우리는 또다시 가만히 있는 걸까요?

[divide style=”3″]

기자는 전달자인가? 아니면 전문가인가?

필자: 김익현

‘기자는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 한다’가 마치 불변의 법칙처럼 받아들여지죠. 하지만 과연 최초의 기자들도 그랬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기자들은 이렇게 객관적인 보도만 해야 하는 걸까요?

[divide]

이번 주 기사 목록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