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훈계 말고 위로가 받고 싶었는데 1/4

훈계 말고 위로가 받고 싶었는데 2/4

훈계 말고 위로가 받고 싶었는데 3/4

훈계 말고 위로가 받고 싶었는데 4/4

관련 글

6 댓글

  1.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문제 해결을 강요받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겠죠.

  2. 본인이 힘들다는걸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는 것보다 위로해 줄 사람한테만 이야기 하는게 좋은듯… 상처만 쌓일지도. (특히나 TV 같은데에 나와서 함부로 힘들다 이러면 욕먹기 쉽상. 자신을 위로해줄 주변인을 잘 둡시다. 자신은 주변인들을 잘 위로하고 공감해 줍시다.)

댓글이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