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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나비효과, 코스피가 쓰러졌다.

AI 회의론에 기술주 폭락.

쟁점과 현안.


전쟁 때문에 졌나.

전쟁은 어떻게 될까.

  • 트럼프는 선거 이후 전쟁을 끝내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악시오스가 세 가지 가능성을 분석했다.
  • 첫째, 다시 공격할 수도 있다. 지지율이 더 떨어질 것이고 유가는 더 오를 것이고 이길 가능성도 없다.
  • 둘째, 협상을 할 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은 이란에 훨씬 더 유리하다. 트럼프의 약점을 잡고 요구 조건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 셋째, 해상을 봉쇄하고 경제 제재를 강화하면서 목 조르기(strangle) 전략으로 갈 수도 있다. 이란이 계속 버티면? 상황이 더 나빠진다. 예산도 없다.
  • 전직 백악관 보좌관이 이런 말을 했다. “선거에서 패배한 것도 모자라 두 번이나 패배자로 비치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 트럼프는 베트남과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다. 강한 모습을 보이고 싶겠지만 어느 선택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호르무즈 근처로 보내지만 파병은 아니다?

선거로 확인한 데이터센터 백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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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달라졌다.

경고가 없었던 건 아니다.

너무나도 명확했다.

  • 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해놓고 새로운 전쟁을 시작했다.
  • 물가를 낮추겠다고 약속했지만 휘발유 가격이 치솟았다.
  • 제임스 블레어(공화당 선거 전략 책임자)는 “적은 바로 우리였다(I have seen the enemy, And it is us)”고 말했다.

텍사스의 모든 카운티가 넘어갔다.

민주당이 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

  • “승리 축하는 1분이면 충분하다.” 셰리 부스토스(전 민주당 하원의원)는 “분열적인 헛소리로 다수당의 지위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 유권자의 52%는 여전히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봤다. 공화당의 부정적 평가가 60%로 더 높았을 뿐이다.
  • 민주당은 중도와 진보의 충돌을 해결한 게 아니다. 철저하게 생활비라는 공통의 문제에 집중했던 게 먹혔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역사적인 승리였지만 민주당의 의제를 선택했다기보다는 트럼프를 심판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상자산 과세 2년 더 미룬다.

다르게 읽기.


“알고리즘 감옥에 갇히지 않았다.”

민주당 서울 의석 반토막 날 수도.

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통과되나.

검사는 수사 못하지만 특검은 가능?

  •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검사 수사를 막아 놓고 특검에선 수사와 기소를 맡겼으니 이중잣대와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 경향신문은 “민주당이 추천하는 후보를 이재명(대통령)이 임명할 경우 자기 사건을 수사할 특검을 자신이 추천하고 임명하는 격이 된다”면서 “외관의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다른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한겨레는 “국회가 1명을 합의해 추천하는 것도 고려해봄 직하다”고 제안했다.
  • 중앙일보는 1면 머리기사로 “’죽은 법’까지 부활시킨 조작기소 특검”이라는 제목을 내걸었다. 조작기소 특검법 부칙에 “검사의 수사권과 지휘권은 형사소송법 개정 전 규정을 따른다”는 조항이 있다.
  • 이근우(가천대 교수)는 “이 사건의 변호인이라면 무조건 검사의 수사 참여를 문제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한규(민주당 의원)는 “기존 선관위 특검법에도 비슷한 조항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해법과 대안.


KTX+SRT 통합 이후 이용객 늘었다.

  • 9월과 10월 하루 평균 이용객이 32.2만 명으로 12.6% 늘었다.
  •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혜택 등에 따른 교통비 인하 효과가 515억 원이다.

오늘의 TMI.


2만 원 팔고 8440원 받는다.

  •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에서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점주들에게 물어보니 79%가 정산금이 줄었다고 답변했다. 참여연대 조사 결과다.
  • 2만 원 주문에 중개 수수료 7.8%, 결제 수수료 3%, 배달비 3400원, 할인 비용 6000원을 적용하면 점주 부담이 1만1560원이고 정산금은 8440원이다.

한-일 부부 늘었다.

트럼프 멘탈은 괜찮나.

  • 충격 때문인지 횡설수설에 가까운 말을 했다. “탄핵을 추진하면 민주당은 파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라가 잘나가고 있다는 이유 때문인가?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번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선거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이런 말도 했다. “무도회장에 샹들리에가 걸려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 뉴욕타임스가 만난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는 아직 멍한 상태(dazed)”라고 말했다.
  • 크리스 크리스티(전 뉴저지 주지사)는 “대부분의 사람이 산소를 필요로 하듯 트럼프는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 훨씬 더 요란하게 행동할 것이고 혼란스럽고 위험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꽁치가 금치 됐다.

  • 꽁치는 찬물을 좋아하는데 바닷물 온도가 오르면서 어획량이 44% 줄었다.
  • 과메기가 10마리 기준으로 지난해 2만6000원에서 올해 3만3000원 수준으로 올랐다.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사전식 선호(lexicographic preference).

침묵하는 부처가 필요한가.

중도를 잡아야 지지율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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