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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인디언 기우제.

쟁점과 현안.


“신천지 비밀 연합, 근거 없었다.”

블루 쓰나미가 올까.

  • 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여론조사는 민주당의 압도적인 우세다. 샤이 트럼프가 얼마나 결집하느냐가 변수다.
  • 트럼프는 “우리 생애 가장 중요한 중간선거”라고 말했다.
  • 상원 100명 가운데 35명을 새로 뽑는데 민주당이 17석 이상을 가져가면 과반이다. 지금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53석과 47석이다.
  • 하원은 435명을 모두 새로 뽑는다.
  • 실버불레틴은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확률을 상원과 하원 각각 80%와 95%로 전망했다. 디시전데스크HQ는 각각 64%와 84%로 전망했다.

출렁출렁 코스피.

  • 검은 월요일은 피했는데 검은 화요일이 왔다. 2.2% 올랐다가 3.6% 떨어졌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2%와 5.0% 떨어졌다.
  • 오라클이 200억 달러를 조달하기로 했는데 이게 시장에 우려를 더했다.
  • 어제 미국 주식시장도 지지부진했다. S&P500과 다우,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7%와 -0.38%, 0.83%를 기록했다.
  •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케슘섬을 타격했다는 보도로 브렌트유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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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법, 민주당 당론으로 간다.

판사들이 들끓고 있다.

10월 물가 2.8%, 금리 인상 힘 받는다.

  • 두 달 연속 2%대 물가 상승률이다.
  • 석유류와 가공식품 등이 많이 올랐고 농산물과 수산물이 많이 떨어졌다.
  • 석유 최고 가격제 효과가 컸다. 재정경제부는 “최고 가격제로 물가 상승률을 0.8%포인트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제도가 없었으면 상승률이 3.6%였을 거라는 분석이다.
  • 한국은행 관계자는 “컵 절반에 담긴 물”이라고 표현하면서 “기준금리 결정에서는 물가 흐름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 연간 성장률이 3.6%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요인이 수두룩한데 내수 부진이 변수다.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는 11월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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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원민경.

“상처받는 마음 이해한다.”

대통령 여권번호까지 떴다.

미래대응 기금이라는 뜨거운 감자.

3.8%와 4.3%.

꼭 안 와도 된다던 중수청장의 개근.

경찰 수사? 일단 중수청에 사건 통보부터.

  • 중수청법에 따르면 경찰은 범죄 인지 시점부터 중수청에 통보를 해야 한다.
  • 한국일보는 “경찰이 첩보를 충분히 검증하기도 전에 중수청의 사건 처리 절차에 편입된다”면서 “수사기관으로서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약당할 뿐만 아니라, 기능적 측면에서도 중수청의 하부 조직으로 종속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 한 경찰 간부는 “경찰은 범죄 정보를 수집하고 중수청은 이를 토대로 수사할 사건을 고르는 구조”라며 “특히 부패와 경제 범죄처럼 초기 첩보 단계에서 범죄 혐의나 규모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사건일수록 경찰은 직접 발굴한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오세훈과 장동혁, 한동훈의 토론회.

윤석열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 1심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었다.
  • 2022년 대선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는 발언이 허위 사실 공표라고 판단했다.
  • 당선 무효가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오늘 오후 2시 생중계한다.

해법과 대안.


요양시설 간호사 늘리면 건강보험 진료비 줄어든다.

  • 30명 이상 요양시설은 입소자 25명 기준으로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를 1명 두게 돼 있다. 비용을 줄이려고 간호사 대신 간호조무사를 쓰는 경우가 많다.
  • 권정현(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요양시설 의료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간호인력 가운데 간호사 비중이 10%포인트 늘어나면 건강보험 진료비가 7.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간호사를 늘리면 당장 비용이 늘겠지만 병원 외래 진료와 입원 일수가 줄어들어 건강보험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 권정현은 “요양시설은 간호 업무의 전문성은 낮으나 인력 기준은 충족하면서도 인건비가 낮은 간호조무사를 고용해 고용비용을 절감하는 유인을 갖게 된다”고 분석했다.

인천의 1000원 택배 실험.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2035 감축목표 다 지켜도 ‘1.5도’ 못 지킨다.

오늘의 TMI.


냉장고가 위험하다.

  • 프랑스와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에서 냉각 설비의 원격 제어 시스템이 이상 작동하는 현상이 늘었다. 성에 제거 모드를 작동시켜서 온도가 50도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었다.
  • 미국에서도 미군 기지 안에 있는 대형 마트에서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있다.
  • 톰 헤겔(센티넬원 수석연구원)은 “명백한 사보타주”라고 지적했다. 유상윤(에임인텔리전스 대표)은 “비전공자도 할 수 있을 만큼 해킹 비용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으로 1만 명 내려간다.

  • 44개 기관 9929명이 이전 대상이다. 당장 내년에 내려가는 23개 기관 1831명은 민간 건물을 빌려서 쓰게 된다.
  • 감사원과 공수처, 경찰청 등 8개 기관 3629명은 청사를 지어 2031년까지 이전한다. 청사 건립에 1.6조 원이 든다.

유니클로가 만드는 ‘그녀가 하는 이야기’.

공룡 꼬리 흔적.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돈은 있는데 의지가 없다.

  • 성장률은 좋은데 살림살이는 왜 이 모양인가. 실질 근로 소득은 2분기 연속 줄었다.
  • 2분기 제조업 취업자가 10만 명 줄고 청년 취업자는 15만 명 줄었다.
  • 이상민(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국가의 돈은 넘치지만 이를 양극화 해소에 쓰겠다는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상민은 세 가지를 강조했다.
  • 첫째, 가장 가난한 가구의 생계를 보장하는 생계급여,
  • 둘째, 일을 해도 소득이 적은 가구에 보태주는 차상위계층을 위한 근로장려금,
  • 셋째, 아픈 사람이 살던 집에서 지낼 수 있게 해주는 통합돌봄이다.

조희대를 탄핵한다면?

1% 법칙의 축복과 저주.

두 개의 워싱턴 상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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