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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이진혁입니다.

바쁜 일상에 묻혀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주중엔 읽기 어려웠던 슬로우뉴스. 조금은 한가한 주말에 읽으시라고 모아 봤습니다. 바쁜 독자를 위한 편집팀의 작은 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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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경제학자가 바라본 세상 – 이상헌 인터뷰

필자: 민노씨 (슬로우뉴스 편집장)

편집장의 애정이 잔뜩 묻어있는 인터뷰입니다. 슬로우뉴스에는 ‘제네바에서 보낸 편지‘라는 코너로 독자를 만나고 있는 이상헌 박사의 인터뷰입니다. 제 주변에도 이상헌 박사의 글이 좋다는 분이 많은데, “그런가? 나는 독자가 없는데.”라며 겸손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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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대생의 고백: “오빠, 저 사실 빨갱이에요”

필자: 썸머

이번 주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글입니다. 편집팀 내에서도 글에 쓰인 이미지부터 내용 구성까지 매우 훌륭한 글이라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한 여대생의 고백을 함께 읽어보시죠. (물론 글 속의 오빠는 필자의 체험치를 반영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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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톤의 지식보다 1그램의 실천 – 네티즌 수사대 자로 인터뷰

필자: 써머즈 (슬로우뉴스 발행인)

저도 네티즌 수사대나 유물 발굴(옛날 인터넷 자료 찾아내기)을 종종 해보는데, 노하우는 바로 끈기인 것 같습니다. 끈기와 근성으로 국정원 트위터 계정들을 찾아낸 ‘네티즌 수사대’ 자로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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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아이폰 루머, 그리고 해상도

필자: 이진혁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제가 쓴 글이라 소개하기 쑥스럽네요. 차기 아이폰이 나온다고 소문이 무성한데, 해상도에 관한 이야기를 엮어서 써봤습니다. 애플의 해상도 전략과 새로운 아이폰은 과연 어떤 해상도를 채택할지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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