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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님은 제도권 교육을 끝내자마자 과학에 재미를 붙여 과학 덕후로의 삶을 살아온 만화가입니다. 국내의 어려운 과학 기사를 보다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심정으로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했다고 하네요. 과학은 재미없고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거죠. 독자들께서도 “만화가의 과학뉴스”를 통해 재미와 지식 둘 다 얻으시길 기대합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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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논문 및 기사
- R. H. Henrywood, A. Agarwal. The aeroacoustics of a steam kettle. Phys. Fluids 25, 107101 (2013)
- University of Cambridge. “How the kettle got its whistle” (24. 10. 2013)
- Phys.org. “Whither the teakettle whistle: Breakthrough in breakfast musings” (15. 11. 2013)
- School of Physics at UNSW, Sydney, Australia – Helmholtz Resonance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교 물리학부에 실린 헬름홀츠 공진기 원리에 관한 자료)
- Wikipedia – Hermann von Helmholtz (헬름홀츠 및 공진기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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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학이 숨어있을줄이야 ㅎㅎㅎ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옙~! ^_^
아직 주전자에 물을 끓여먹는 사람으로서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