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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를 읽어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이란 재건 기금에 한국도 관심.”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가 “이란이 합의를 이행하면 3000억 달러의 재건 기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유럽과 한국, 일본 등의 민간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재건 기금은 전쟁 배상금 성격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이 벌인 전쟁의 피해 배상을 다른 나라들에 떠넘긴다는 해석도 나온다.
  • 트럼프는 정부 재원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호르무즈는 더이상 공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 이란은 일단 60일이 지나면 통행료를 받아야겠다는 입장이다.
  • 핵 개발 중단과 탄도 미사일 제한 등은 전쟁 이전부터 논의하던 주제들이다. 달라진 게 없다.
  • 합의안에 서명까지 했는데 정작 합의안을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무료”라고 강조했는데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통행료 징수 권한이 인정됐다”고 주장했다. 60일 뒤가 관건이다.
  •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수도 MOU에 빠졌다.

쟁점과 현안.


전쟁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 뉴욕타임스의 분석이다. 에너지 생산국들이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동안 수입국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혁신에 돌입했다. 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으로 옮겨가는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 이미 태양광과 풍력이 가스 발전량을 넘어선 상태다.
  • 아랍에미리트(UAE)가 OPEC을 떠났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러시아에 더 가까워졌다. 러시아도 미국-이란 전쟁 이후 가스 수출이 늘었다.
  • 최대 수혜자는 중국이다. 풍력 터빈과 고압 케이블, 변압기, 태양광, 배터리 등에서 압도적인 1위다.
  • 성장률은 꺾이고 물가는 오르고 금리도 오른다. 인더밋 길(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은 “세계 경제가 더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G7 핵심 의제는 미국.

  • 가장 부유한 나라들의 동맹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미국은 이제 ‘자동 우방’이 아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한다.
  • 미국이 펼쳐 놓은 문제를 수습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트럼프의 싸움닭 외교, G7에서 통할까.

  •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에게 “어리석다”고 비난했다. “마크롱은 아내에게 학대 당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마크 카니(캐나다 총리)를 “주지사”라고 불렀다.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겠다”고 조롱했다.
  • 키어 스타머(영국 총리)를 두고 “윈스턴 처칠이 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영국이 이란에 군대를 보내지 않겠다고 하자 “장난감 같은 항공모함은 필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 프리드리히 메르츠(독일 총리)가 “미국은 아무런 전략 없이 전쟁에 뛰어들었다”고 비판한 적 있다. 트럼프는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른다”면서 “망가진 독일을 고치는 데나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 조르자 멜로니(이탈리아 총리)는 “트럼프의 발언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트럼프가 레오 14세(교황)를 비판한 걸 두고 한 말이다. 그나마 가까운 게 멜로니였는데 두 사람 사이도 틀어졌다.
  • CNN은 “좀 더 험악한 분위기가 될 수도 있다(more stormy atmosphere)”고 전망했다.

“국민은 이미 똑똑히 알고 계신다.”

  •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알고 계신다.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연료로 소비돼선 안 된다.”
  • 오세훈(서울시장)이 한 말이다.
  •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이 결국 투표용지 시위에 참석했다. 장동혁은 국민의힘이 이긴 서울과 대구 경남을 포함해 9개 지역에 선거 소청을 내겠다는 입장이다.
  • 전국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작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다른 의견이 많다. 김용태(국민의힘 의원)는 “리더십을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가능하지도 않은 재선거 주장은 말썽을 일으켜 관심을 돌리려는 민심 왜곡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투표용지 사태 국정조사한다.

  • 45일 동안 조사한다.
  • 여야 9명씩 18명으로 구성하고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 정청래(민주당 대표)가 한 말이다. 며칠 전 이재명(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닌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국민을 강조한 것과 달리 정청래는 당원을 강조했다.
  • 당원 지지 기반이 강한 정청래가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정청래는 1인 1표제를 관철시킨 바 있다. 권리당원의 영향력을 키워 정청래에게 유리한 제도다.
  • 김민석(국무총리)이 2박3일 일정으로 전남광주를 돌고 있는 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민주당 당원의 33%가 몰려 있는 곳이다.

더 깊게 읽기.


“클로드 수출 통제는 중국 연계 의혹 한국 통신사 때문.”

안보 자산이 된 AI.

  • 중국과 연계된 한국 기업이 있다는 건 핑계일 가능성이 크지만 고도로 발달한 AI가 심각한 안보 위협이 될 거라는 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 지난 3월 미국 국방부가 앤트로픽에 전쟁 지원을 요구했다가 거절 당한 것도 심상치 않다. 니콜라스 마두로(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나 알리 하메네이(이란 최고 지도자) 폭격에 클로드가 활용됐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 당장 페이블을 막는다고 해도 가까운 미래에 더 강력한 AI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앤트로픽이 상대적으로 앞서 있는 건 사실이지만 격차는 크지 않고 해자(moat)도 깊지 않다.
  • 미토스의 보안 위험이 과장됐다는 지적도 있었다. 미토스를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 보급형 AI와 선택 받은 소수만 접근 가능한 미토스급 AI로 차등화하겠지만 안전 장치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소버린 AI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술 종속성을 극복하는 게 더 큰 과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은 3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다르게 읽기.


불타는 동탄, 부동산으로 머니 무브.

  • 올해 들어 4월까지 서울 주택 매수 자금 가운데 주식과 채권 매각 대금이 2.4조 원이다.지난해 3.9조 원의 60% 규모다. 조선일보는 올해 말까지 7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 동탄에서는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깨더니 호가를 3억 원 올리더라는 사례가 쏟아진다. 1주일 사이에 2% 가까이 올랐다.
  •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 아파트가 22억 원을 넘겼다는 보도도 있다.
  • 반도체가 불을 지핀 머니 무브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수지와 기흥, 영통 등 삼전+닉스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이 덩달아 꿈틀거리고 있다. 수지는 올해 들어 8.6% 올랐다.

8726.60.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8933.62를 찍은 뒤 다시 9000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 외국인 투자자가 사흘 연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 어제 S&P500과 다우,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7%와 0.64%, -1.15%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7% 폭락했다.

해법과 대안.


울릉도 오징어 100분의 1로 줄었다.

  • 한국일보 기자가 찾은 울릉수협 위판장에 올라온 오징어는 260마리밖에 안 됐다.
  • 2000년에는 연간 오징어 어획량이 1만1315톤이었는데 지난해 141톤에 그쳤다.
  • 수온 상승과 중국 어선의 남획 때문이다. 오징어는 12~18도에서 사는데 요즘 울릉도 앞바다는 20도 이상인 날이 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이 북한과 협정을 맺고 울릉도 북쪽에서 오징어를 싹쓸이하고 있다.
  • 김윤배(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연구기지 대장)는 “감척과 동시에 남아있는 어선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TMI.


언제 팔면 되나.

  • 한국의 워런 버핏(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이라고 불리는 이채원(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세 가지 타이밍을 제안했다.
  • 첫째, 주가가 내재가치에 도달했을 때다. 실적 이상으로 주가가 오르는 오버슈팅이라고 판단하면 바로 빠져나와야 한다.
  • 둘째, 잘못된 판단을 했을 때다. 투자한 근거가 훼손됐다고 판단하면 결단을 해야 한다.
  • 셋째, 더 좋은 종목이 보였을 때다. 더 싼 주식이 있다면 덜 싼 주식을 팔아 사는 게 맞다는 이야기다.
  • 좋은 기업이 일시적인 이유로 싸질 때가 가장 좋은 투자 기회다. “지금은 금반지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금융과 반도체, 지주회사가 유망하다는 조언이다.

스페이스X IPO 세 가지가 달랐다.

  • 첫째, 공모 가격을 137달러에 못 박고 시작했다. 원래 범위를 정하고 거래 첫날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스페이스X는 가격을 고정했다.
  • 둘째, 유통 물량을 5%만 풀었다. 당장 지수에 편입해야 하는데 물량이 부족하니 주문이 폭주한 건 당연한 결과다.
  • 셋째, 강력한 보호 예수를 걸었다.
  • 가격은 높여 부르고 물량을 죄면서 가치를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750억 달러를 공모하는데 2500억 달러 이상이 몰린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지난해 49억 달러 적자를 냈기 때문에 주가수익비율(PER)이 의미가 없다. 지난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120배가 넘는다.
  • 걸스카우트에서 쿠키 1000상자를 만들었는데 50상자만 파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비유도 나왔다. 당장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언젠가는 모두 팔아야 한다. 일시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려도 결국 제값을 찾아가게 돼 있다는 이야기다.
  • 사업계획서에서 잠재 시장을 28.5조 달러로 잡았는데 이 가운데 26.5조 달러를 AI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공모가 135달러에는 미래 가치 72.5달러가 반영돼 있다. 모건스탠리는 전체 매출이 2040년까지 180배로 늘어야 가능하다고 봤다. 매출 3.4조 달러에 이익 2.7조 달러가 나와야 설명되는 주가라는 이야기다.
  • 모닝스타는 7% 가능성의 문샷 시나리오가 성공해야 가능한 주가라고 분석했다.
  • 스페이스X는 나스닥 상장 사흘 만에 아마존을 제치고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2.7조 달러다. 잠깐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스페이스X가 커서를 인수했다.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청년 좌절의 90%는 부동산 탓.”

내란 청산 프레임 이제 안 먹힌다.

이재명과 정청래의 닮은 꼴.

  • 강준만(전북대 교수)은 “두 거물 사이에 발생한 ‘정치적 충돌’은 무슨 대단한 가치나 노선의 차이 때문에 벌어진 게 아니라 두 사람이 똑같기 때문에 빚어진 갈등”이라고 분석했다.
  • 첫째, 두 사람 모두 한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팬덤정치’의 거물이고 편가르기와 ‘이분법 사이다’ 화법을 요구하는 팬덤정치의 달인이다.
  • 둘째, 두 사람 모두 10년 전의 팬덤정치 화법을 고수하면서 발전시킨 덕분에 오늘의 자리에 올랐고, 그 성공 비법을 버리지 않으려는 관성에 중독돼 있다는 것도 똑같다는 분석이다.
  • 강준만은 ”이런 실속 없는 싸움을 뜯어말릴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참전하는 정치인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국부펀드? 차라리 기획처 기금으로 쓰자.

  • 기금이 펀드다. 닭이 치킨이 되는 것처럼 펀드를 예산에 반영하면 기금이 된다. 재정경제부는 국부펀드를 만들자고 하고 기획예산처는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자고 한다.
  • 이상민(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비싼 이자를 무는 국채를 발행하면서 펀드 수익률을 기대하는 구조는 직관적으로도 어색하다”고 지적했다.
  • 가장 좋은 건 인프라 투자와 격차 해소인데 남는 돈은 기금 형태로 운영하는 게 낫다는 게 이상민의 판단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을 굴리는 기술이 아니라 돈을 제대로 쓰는 재정의 기술”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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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을 육상에서 양식하려는 시도가 몇 년 전부터 있던 것으로 압니다만 잘 모르겠다 싶은 것이, 과연 김 원초가 모자랄까 하는 점입니다. 서해안 남해안의 김 양식장에서는 팔리지 않아 버리는 김 원초가 꽤 많다는 얘기를 계속 듣는데, 진위 여부를 취재해 주실 수 있는지요. 김 원초의 품질 기준에 따른 용도, 산지에서 실제로 생산하는 김의 총량, 가공공장으로 팔리는 물량, 가공공장 외 수요처와 판매 물량, 판매 안되고 산지에서 폐기되는 물량과 그 이유, 김 양식장의 생산 품질 수준과 향상 방안 등등, 전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 “사리사욕을 위해 국가 전복을 시도했던, 지금도 그것이 맞다고 옹호하는 정당을 정당이라고 간주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들이 왜 선거와 여론조사에서 지지를 받는지, 그 이유가 매우 궁금합니다. 다른 쪽에서 내분이 있다고, 하는 행태가 둘이 똑같지 않냐고 하더라도, 정당이 아니라는 낙인이 찍혀 있는 곳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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