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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를 읽어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기름값 210원 오른다.

  • 유류세는 휘발유와 경유를 각각 65원과 87원 내리기로 했다.
  • 최고 가격은 1934원과 1923원이다. 1차 최고 가격 대비 210원씩 올렸다. 주유소 공급 가격 기준이라 실제 판매 가격은 2000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 심야 화물차 통행료를 일단 한 달 면제하기로 했다.
  • 전기요금은 당분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이재명(대통령)이 어제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유지하려 한다”면서도 “한전 적자 폭이 엄청나게 늘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10원으로 막을 수 있을까.

쟁점과 현안.


트럼프 중국 방문, 5월14일로.

  • 원래 3월31일이었는데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가 다시 잡은 일정이다.
  • 캐럴라인 레빗(백악관 대변인)은 “그때까지 전쟁이 끝날 거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4~6주 정도 예상해 왔다”고 말했다.
  • “협상은 진행 중”이라면서도 “트럼프는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전히 확실한 건 없다는 이야기다.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는 “그들은 우리에게 합의하자며 구걸하면서도 우리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잘못됐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너무 늦기 전에 진지해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단 일이 벌어지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구글 터보퀀트가 흔든 반도체 주가.

더 깊게 읽기.


‘타코’ 타이밍을 예측하라.

  • 트럼프의 한마디에 세계적으로 금융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 평화를 이야기하고 유가가 떨어지면 다시 분노를 쏟아내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그나마 트럼프의 변덕이 금융 시장의 패닉을 막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 파이낸셜타임스가 만난 한 헤지펀드 투자 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모두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원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도 있고, 전쟁이 5분 만에 끝날 수도 있으니 공매도할 수가 없다.”
  • 갑자기 휴전을 선언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란은 지상전에 대비하고 있다. 내일(28일)이 중요한 고비다.
  • 26일 미국 주식시장은 모두 하락 국면이다. S&P500과 다우, 나스닥 지수는 각각 -1.7%와 -1.0%, -2.4%를 기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4.2%까지 오를 수도.

러시아 드론, 이란에 지원하나.

  • 전쟁이 복잡한 양상으로 간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때 이란이 드론을 지원했다. 이란이 미국과 싸우느라 총알이 떨어져 가는 상황이 되자 러시아가 뒤를 봐주고 있다.
  • 이란이 개발한 사헤드 드론을 러시아가 업그레드한 버전이다.
  •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직진만 하는 장동혁.

  • 지지율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의원들 요구에 따라 절윤 결의문을 냈는데 지지율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취지로 불만을 드러냈다는 말도 돈다.
  • 쇄신 대상이라는 말이 많았던 박민영(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을 다시 임명했고 윤석열 무죄를 주장했던 이혁재(개그맨)를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불렀다. 박민영은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해 문제”라는 등 막말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 박민영과 함께 쇄신 대상이었던 장예찬(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공직선거법 유죄가 확정돼 사퇴했다.
  • 경향신문이 만난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차라리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지고 새로 시작하는 게 낫겠다는 이야기가 나올 지경”이라고 말했다.
‘거부한다!’-장동혁

다르게 읽기.


1934원에 떼 온 기름 1934원에 팔라고?

번 돈의 절반을 빚 갚는 데 쓰는 46만 가구.

  • 고위험 가구가 19% 늘었다. 집과 자산을 다 팔아도 빚을 못 갚는 수준이다.
  • 고위험 가구의 금융 부채를 모두 더하면 96조 원, 전체 금융 부채의 6% 규모다.
  • 2030 청년층 비중이 35%다.

호르무즈에 묶여 있는 한국 배 26척.

  • 선원은 141명이다.
  • 이란은 한국을 비적대국이라고 보면서도 한국 국적 유조선의 통행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이드 쿠제치(주한 이란 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거래하는 기업은 제재 대상”이라며 한국 선박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투자의 일상화가 부른 투자 자산 격차.

  • 주식 투자자가 2019년 612만 명에서 2025년 1442만 명으로 늘었다.
  •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자산이 6615만 원과 298만 원으로 22배 차이다.
  • 우석진(명지대 교수)은 “금융 수익은 소득세가 없는 만큼 격차 해소에 기여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해법과 대안.


복제약값 16% 내린다.

  • OECD 대비 두 배 가격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신약은 주요국 평균 대비 90~100% 수준인데 특허가 끝난 복제약은 2.2배 정도다.
  • 고지혈증약 리피토는 한 알에 663원인데 574원으로 낮춘다. 그동안 낮출 수 있는 걸 낮추지 않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고지혈증 복제약은 특허가 풀려 128종이 난립하고 있다.
  • 20번째 복제약부터 적용하는 계단식 약값 인하를 13번째 복제약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2037년까지 10조 원 이상의 건강보험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금은 조금 나중에 많이? 볼록형 경로를 반대하는 이유.

우리는 빌라를 모른다.

오늘의 TMI.


한화솔루션 2.4조 원 유상증자 결의에 주가 18% 급락.

고문 기술자 이근안, 사과도 반성도 없이 갔다.

  •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일하면서 물고문과 전기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끌어냈다.
  • 1988년 한겨레 보도로 드러났고 11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하다 1999년 자수해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006년 출소해서 2년 뒤 목사 안수를 받기도 했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성명을 내고 죽음은 만행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근안의 사망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지키며, 과거의 잘못을 성찰하고 올바른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마약왕 박왕열, 확인된 공범만 236명.

  • 필리핀에서 한국에 반입한 마약이 필로폰 4.9kg과 케타민 2kg 등 30억 원 상당에 이른다.
  • 한국에 송환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 2023년 필리핀 교도소에서 진행한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입을 열면 뒤집어진다. 검사 중에도 옷 벗는 놈들 많을 것”이라고 말한 적 있다.
  • 오늘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얼굴 등 공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지만 상당수 언론이 이미 모자이크 없이 사진을 쓰고 있다.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나에게 전쟁은.

  • 김종대(전 정의당 의원)가 보는 판세다.
  • 트럼프에게 전쟁은 ‘나만 할 수 있다’는 나르시시즘적 자아를 충족시키고 지지층을 결집하는 극적 장치다.
  • 네타냐후에게 전쟁은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는 생존 수단이다.
  • 푸틴에게 전쟁은 체제 붕괴를 포장하는 사기극이다.
  • 김종대가 보기에 세 사람 모두 “내가 전쟁을 통제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도 같은 AI 시대의 전쟁은 마치 15분 만에 끝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김종대는 “진정한 지도자는 전장의 안개가 가장 짙을 때 복잡성을 이해하고 종전의 설계도를 그리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내란의 반대는 정상 민주주의의 회복.

김어준과 유시민이 ‘뉴 이재명’을 제압했다.

  • 윤태곤(더모아 분석실장)의 분석이다. 사법 개혁을 둘러싼 갈등은 굿 캅과 배드 캅 상황인 줄 알았는데 약속 대련이었을 수도 있다.
  • 권력 투쟁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던 이재명(대통령)이 왜 김어준과 유시민에게 너그러울까. 이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이재명을 지킬 거라고 믿기 때문일까.
  • 윤태곤은 “역대 정권을 보면 ‘대통령은 우리가 결사옹위한다’는 사람들이 위기의 근원이었다”고 지적했다. “위기가 오면 ‘뉴 이재명’이 떠나는 게 아니라 ‘뉴 이재명’이 떠나는 게 위기”라는 이야기다.

경찰은 뭐 하나.

  • 한인섭(서울대 교수)의 질문이다.
  •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고 경찰에 넘기는 게 우리가 경찰을 믿어서인가. 그렇지 않다. 검찰 개혁의 반사 이익을 얻었으면 책임 있는 쇄신안을 내놔야 한다는 이야기다.
  • 한인섭은 “국민이 안겨준 수사 주체 권한을 국민의 뜻대로 행사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실행 가능한 것부터 현장에 적용해야 한다”면서 “즉시 경찰 개혁 기구를 발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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