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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를 읽어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급락 뒤의 급등.

  • 코스피 지수가 9.6% 올라 5949.7을 기록했다. 12.1% 폭락한 다음날이다.
  • 짐 비앙코(비양코리서치 대표)는 “한국 시장은 심장 약한 사람들은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뛸 때는 두 배로 뛰고 조정도 급락 형태로 나타난다”는 이야기다.
  • 한국은 코스피 거래량의 50%가 개인 투자자다. 미국과 일본은 20~25% 정도다.
  • 개인 투자자가 사흘 동안 7.7조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반등을 견인했다.

쿠르드군 투입 대리 지상전.

  • 미군의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지상전을 치르려는 시도다.
  • 시아파와 수니파의 오랜 갈등을 이용했다. 쿠르드족은 한 번도 독립국가를 이룬 적 없는 세계 최대 소수 민족이다. 3000만~4000만 명으로 추정된다.
  • 쿠르드족이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독립이나 자치권 확대 등의 약속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어뢰 공격으로 이란 군함 침몰.

  • 미국 잠수함이 이란의 호위함 아이리스데나를 격침시켰다. 시신 87구를 수습했다.
  • 어뢰 한 발 가격이 420만 달러(62억 원)다.

쟁점과 현안.


“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하다.”

거부권 행사는 없었다.

푸틴에게 “이란에 무기 지원할 건가” 물었더니.

  • “요청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요청이 있으면 지원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트럼프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양보를 받는 조건으로 이란에 개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란의 미사일 도시.

  • 이란이 지하 벙커에 미사일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 이미 상당수가 파괴됐고 여전히 많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미국의 위성과 드론이 내려다보고 있는 중이다. 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위치가 드러나고 그때마다 폭격이 쏟아진다. 미사일은 만들 수 있지만 발사대를 만드는 게 어렵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의 무기 보유량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고 전망했다.
  • 이란의 미사일은 전투 첫날보다 86% 줄었고 드론은 73% 줄었다. 일부러 아껴두고 있는 걸 수도 있고 실제로 바닥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

누가 먼저 미사일 떨어지나.

  • 미국이 보유한 패트리엇 미사일은 1600기 정도 된다. 1년에 700발 정도를 만든다.
  • 마크 캔시언(전략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은 “패트리엇 미사일 재고를 이 전쟁에서 소진하기로 결정한다면 이란보다 오래 버틸 수 있다”면서도 “태평양 지역에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스라엘 안보연구소(INSS)는 이란이 보유한 탄도 미사일이 2000기 정도라고 썼다. 이 가운데 571발을 쓴 상황이다. BBC는 “이란이 미사일 발사를 줄인 건 비축량을 보존하려는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한 미군이 보유한 유도 폭탄 키트 1000여 개를 미국 본토로 반출한 것도 이란 공격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을 수 있다.

앤트로픽-펜타곤 다시 협상 들어갔다.

  • 미국 국방부가 앤트로픽(클로드)을 퇴출시키겠다고 압박하더니 다시 협상을 시작했다.
  •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CEO)가 일부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미국 국방부가 받아들이기로 했다.
  • 다리오 아모데이는 직원 설명회에서 “우리는 샘 올트먼(오픈AI CEO)과 달리 트럼프에게 찬사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퇴출됐다”고 주장했다.

이란 초등학교 공격은 이스라엘 아닌 미국.

샤자레 타예베 여자 초등학교 구조 작업. 2026년 3월3일 기준 사망자는 최소 175명이다. Mehr News Agency. CC BY. 위키미디어공용.

더 깊게 읽기.


중국 올해 경제 성장률 5% 안 되나.

  • 전국인민대회에서 4.5~5%를 목표로 내걸었는데 1991년 4.5% 이후 가장 낮다. 이 정도면 경기 둔화다.
  •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고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 국방비를 7% 늘렸다. 1조9096위안, 원화로 406조 원 규모다.

변시 낭인 2000명.

다르게 읽기.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

  • 국민의힘이 배현진(국민의힘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내렸다. 배현진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어제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다.
  • 페이스북에 “자식 사진 걸어놓고 악플질”이라는 글을 올린 게 논란이 됐지만 한동훈계라 밉보였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은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한 줌 ‘윤 어게인’ 세력이 보수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2주 연속 서울 집값 빠졌다.

해법과 대안.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1500만 원 국가 위자료.

  • 법무부가 “국가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항소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 김진주(피해자, 가명)는 “내 불행은 정해졌지만 다른 사람들의 행운을 만들 수도 있는 판결이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 김진주는 이유 없는 폭행을 당하고 부실 수사 책임을 묻는 소송을 냈다. “피해 당사자에게 누구도 답을 주지 않고 짐짝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 “이 소송을 시작하게 된 건 살아 있는 피해자면 좀 그냥 잊고 살면 되지 않냐, 살아 있으면 된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 때문이었다. 나는 살아 있지만 문제를 제기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 범죄 피해자 보호법이 있지만 수사 단계에 적용되고 재판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피해자는 사건 기록을 볼 수도 없고 진술할 권리도 없다.
  • 오지원(법과치유 변호사)은 “국가가 형벌권을 독점하면서 정작 피해자의 권리 구제나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한 번 더 알리고 명확하게 하려는 소송이었다”고 설명했다.

사람 살리는 200만 원.

  •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이야기다.
  • 신용평점 하위 10% 미만인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최장 10년 상환 방식으로 대출해준다. 지금까지 11만 명이 대출을 받았다.
  • 신청자의 23%는 대부업 대출을 받은 적 있다. 6%는 불법 사금융까지 손을 댔다.
  • 신청자의 15%가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이었다.

남녀 임금 격차 33년째 세계 1위.

  •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는 29%다. OECD 평균은 11.3%다.
  • 고용률은 남성과 여성이 각각 77%와 62%다.
  • 비정규직 비율은 43%와 57%다.
  • 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11%와 24%다.
  • 1000명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 관리자 비율은 24%다. 유리천장이 두껍다.
  • 육아휴직 수급자는 여성이 11.7만 명, 남성은 6.7만 명이다.
  • 여성 고용률은 여전히 M자 곡선을 그린다. 50대 후반에는 남녀 임금 격차가 50%까지 벌어진다.
  • 임금 격차가 저절로 줄어들 리 없다. 신경아(한림대 교수)는 “스웨덴은 1970년대부터 성 평등 임금 정책을 도입했다”면서 “수십 년에 걸쳐 임금 격차를 10%까지 줄였다”고 지적했다.

성 평등 임금공시제 필요하다.

  • 문재인 정부에서 논의하다 말았다.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에 포함돼 있다.
  • 김두나(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변호사)는 “임금 정보만 제출하고 끝나면 안 된다”면서 “정부가 이행 계획을 평가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제재를 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의 TMI.


1000원 학식 100인분, 4분 만에 다 팔린다.

  • 오픈 런을 해야 겨우 먹을 수 있다. 캠퍼스플레이션(캠퍼스+인플레이션)이 ‘짠테크’로 이어지고 있다. 
  •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웬만한 랩톱(노트북)은 300만 원이 넘는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참가자가 줄었다.

1000억 달러 투자한다더니.

  • 젠슨 황(엔비디아 CEO)이 “오픈AI에 30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이 마지막 투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엔비디아가 오픈AI에 투자하고 오픈AI가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구입하는 구상도 틀어질 가능성이 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 단계라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는 상태다.
  • 오픈AI의 챗GPT가 앤트로픽의 클로드나 구글 제미나이에 뒤처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있다.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처벌로 잘못된 판결 바로잡을 수 있나.

오죽하면 법 왜곡죄가 나왔겠나.

  • 이춘재(한겨레 논설위원)는 “조희대 사법부는 국민을 가르치려고만 든다”고 지적했다. “법은 상식의 최소한이라는 정의를 비웃는 판사와 검사가 너무 많다”는 비판이다.
  • 내란범을 구속 취소로 풀어주고 유력한 대선 주자를 졸속으로 파기환송하고 “비상계엄 선포는 사법 심사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이런 법원을 믿으란 말인가.
  • 나치에 부역했던 판사들이 괴물이어서가 아니다. 누구나 악의 없이 법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잘하다가 왜 이러나.

이란 핵 미스터리.

원래 중동은 변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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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 쿠르드를 크루드로 잘못 썼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어제 제목 오타는 작은따옴표를 복사해서 붙여 넣느라 실수했습니다. ‘이 작은따옴표’와 ‘이 작은따옴표’가 다르죠. 웹에서 쓰는 단축키가 있긴 한데 맥 OS는 잘 안 되더라고요. 제목이 가장 중요한 데도 마지막 작업이라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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