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레터] “까불면 죽는다”는 트럼프의 경고와 “올바른 편에 서라”는 시진핑의 압박, 이재명의 줄타기 외교… “통신 보안 잘되냐”던 그 샤오미폰 들고가 셀카.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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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O, 까불면 다친다.
- 놀랍게도 백악관 공식 계정으로 올라온 이미지다. ‘Fuck Around Find Out’의 줄임말이다. (지난해 10월 부산 김해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다.)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왜 개입하느냐”는 질문에 “베네수엘라는 비행기로 24시간을 가야 하는 나라가 아니라 우리 지역”이라면서 “우리가 모든 걸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린란드와 파나마, 쿠바, 콜롬비아 등을 공격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민주주의에는 관심이 없다.
- 트럼프는 “옳은 일을 하지 않으면 마두로보다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면서 델시 로드리게스(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를 강하게 압박했다.
- 강하게 반발했던 델시 로드리게스는 미국에 협력하겠다고 돌아섰다.
- 마코 루비오(미국 국무부 장관)는 “베네수엘라를 이란과 러시아, 중국, 쿠바 정보기관의 거점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며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이 미국의 적의 손에 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에드문드 곤살레스나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등 야권 지도자에게 정권을 넘기는 방안은 거론되지 않았다. 마두로만 제거하고 관리 가능한 통치 체제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루비오가 “선거는 시기상조”라고 못 박은 것도 일단 로드리게스를 밀어주겠다는 의미다.
- 가디언은 “베네수엘라 무장 조직이 로드리게스를 배신으로 규정하고 무장 투쟁에 나설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네수엘라 총독?
- 루비오가 총독(viceroy) 역할을 할 거라는 분석도 나온다.
- 루비오의 부모는 쿠바 출신 망명자다. 사회주의 정권에 강한 반감이 있다. 스페인어에 능통한 데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들과도 가깝다고 한다.
- 뉴욕타임스는 “쿠바 정권 붕괴가 루비오의 오랜 꿈”이고 “베네수엘라 공격은 과정의 일부”라고 분석했다.

쟁점과 현안.
베네수엘라 다음은 그린란드?
- 트럼프가 “미국은 그린란드를 절대적으로(absolutely)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 스티븐 밀러(백악관 부비서실장)의 부인 케이티 밀러(MAGA 인플루언서)가 미국 국기를 배경으로 한 그린란드 지도와 함께 “SOON(곧)”이라는 포스트를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 메테 프레데릭센(덴마크 총리)은 “위협을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 그린란드는 덴마크 영토다. 희토류와 니켈,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이 많은 지역이다. 중국이 투자를 늘리고 있다.
- 미국이 덴마크를 대상으로 군사 행동을 벌일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많지만 트럼프의 ‘돈로 독트린’이 베네수엘라에서 그치지 않을 거라는 우려도 나온다.
- “콜롬비아에서도 군사 작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괜찮게 들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진핑 해마다 만난다.
- 한-중 관계를 복원하기로 했다. 이재명(대통령)과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는 사진이 주요 신문 1면에 깔렸다.
- 시진핑은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한 우려를 고려해 이견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중대한 우려’는 미국의 압박이고 공동의 ‘핵심 이익’은 보호 무역에 맞서 산업 경쟁력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 이견이 있다고 인정한 것만으로도 큰 진전이라고 할 수 있다.
-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정서가 있다. 이재명도 “폭넓은 이익의 교집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은 “보호무역에 공동으로 반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시진핑은 “80년 전 두 나라는 일본의 군국주의에 맞서는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재명도 “일본의 침략에 공동으로 맞서 싸웠다”고 말했다. 공통분모가 일본이었다.
- 북한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
- 대만 해협이 민감한 쟁점이었지만 잘 넘어갔다. 이재명이 CCTV와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 위성락(청와대 안보실장)은 “핵 추진 잠수함도 북한 견제용이라는 입장을 잘 설명했다”고 말했다.


“통신 보안은 잘되냐”던 그 샤오미폰.
-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회의 때 시진핑이 선물한 샤오미폰을 들고 가서 셀카를 찍었다.
- 시진핑이 “백도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라”고 했던 샤오미15울트라다.
- 14mm 초광각에 70mm 망원, 100mm 초망원 렌즈와 라이카 주미룩스 광학 렌즈,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를 조합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디스플레이는 한국 제품이다.
“올바른 편에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 시진핑이 한 말에 뼈가 있었다.
- 한국일보는 “‘올바른 편’에 서라는 건 미국의 편에 서지 말라는 경고”라고 분석했다.
- 정영오(한국일보 논설위원)는 “서로 음식을 나누고 함께 골목을 청소하되 각자의 집안일에 간섭하지 않는 이웃처럼 한국과 중국은 쿨한 관계의 이웃 나라로 지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미 이재명은 “안미경중의 논리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 적 있다. “한국과 미국이 경제적으로 밀착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김현지가 탄원서 받은 것 맞다.
- 김현정(민주당 대변인)이 한 말이다.
- “김현지가 (탄원서를 받아) 당 사무국에 전달하고 사무국에서 감찰단에 넘긴 것”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전달했을 뿐 책임은 없다는 이야기다.
- 김현정은 “보좌관이 탄원서를 전달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냐”고 주장했다.
- 김병기(민주당 의원)가 2020년 당시 동작구 의원 두 명에게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탄원서다. 박수현(민주당 대변인)은 “이수진(전 민주당 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 김병기는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병기가 탄원서를 가로챘다는 진술이 있었는데 경찰이 뭉갰다는 의혹도 있다.

“정청래가 ‘나라고 안 물어봤겠냐’고 했다.”
-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을 폭로한 이수진(전 민주당 의원)의 주장이다.
- 김병기 관련 조치가 없길래 정청래(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전화해서 최고위원이 챙겨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나라고 안 물어봤겠냐,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면서 화를 냈다는 이야기다.
- 김영진(민주당 의원)은 “본인이 공천받지 못했다고 해서 먹었던 우물에 침을 뱉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더 깊게 읽기.
박정과 백혜련, 진성준, 한병도.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4파전으로 간다. 김병기 후임이라 임기는 4개월이다.
- 모두 3선 의원이고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정과 수습을 공약으로 내건 것도 비슷하다.
-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찬성론자인 진성준(민주당 의원)은 “금투세 하려고 나오는 거냐, 이런 댓글이 달리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이 내는 근로소득세와 비교하면 금융소득 과세는 정말로 특혜받는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혜훈 재산, 10년 만에 111억 원 늘었다.
- 청문회를 앞둔 이혜훈(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이 재산 176억 원을 신고했다.
- 2016년 신고한 재산은 65억 원이었다. 이혜훈은 “비상장 주식 신고 기준이 액면가에서 평가액으로 바뀌면서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 반도체 장비업체 KSM 주식이 가족 합산 76억 원 규모다. 의원 시절 백지신탁을 했다가 민간인이 된 뒤 다시 취득했다.
- 청와대가 통합 인선의 취지를 감안해 임명을 강행할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강훈식(청와대 비서실장)은 “일단 청문회에서 입장을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메네이도 위험.
- 이란에서는 경제 위기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 트럼프는 “이란이 시위대를 살해하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루스소셜에 “출동 준비 완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이란 최고 지도자)가 축출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니콜라스 마두로(베네수엘라 대통령) 납치 이후 러시아로 망명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르게 읽기.
강선우 보좌관은 “안 받았다.”
-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정말로.” 강선우(민주당 의원)와 김병기(민주당 의원)의 대화 녹음에 나오는 말이다.
- 강선우는 보좌 직원이 1억 원을 받아서 보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 이 직원은 “어떤 돈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 1억 원을 건넨 김경(서울시 의원)은 지난달 29일 출국한 상태다.
교섭 창구 단일화? 노란봉투법 무력화.
- 노란봉투법은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들 상대로 교섭을 할 수 있게 하는 법이다. 3월부터 시행된다.
- 만약 교섭 창구를 단일화하라고 하면 하청 노동자들이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원청과 하청이 뒤섞인 복잡한 고용 구조를 단일화하는 게 가능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 노동부는 일단 시행하면서 보완하자는 입장이고 민주노총 등은 교섭 창구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내란죄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
- 내란 우두머리 사건은 9일 결심 공판이고 특수공무집행 방해 사건은 16일 1심 선고다.
-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윤석열(전 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이 더 크다. 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397억 원을 토해내야 한다.
- 건진법사(전성배)를 김건희(윤석열 부인)와 함께 만난 적 없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었다.
- 공교롭게도 이재명(대통령)이 지난해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대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할 뻔했던 것과 비교된다. 그때도 자칫 민주당이 435억 원을 토해내야 할 상황이었다.
- 지난해 대선 직전 대법원의 파기환송 논리가 윤석열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도 벌금 100만 원 이상이면 당선 무효가 된다. 명태균에게 2억7440만 원 상당의 여론 조사를 제공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법과 대안.
국민연금을 공공 의료에 투자한다면?
- 주은선(경기대 교수)은 “기금 5%의 사회 투자만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제안했다.
- 한국의 공공 의료기관 비율은 5%다. OECD 평균은 57%고 미국은 23%다. 병상수 기준으로는 OECD 평균은 72%, 한국은 10% 정도다.
- 국민연금 기금의 복지 투자 비율은 0.1%가 채 안 된다. 주은선은 “연기금 사회 투자는 정부가 할 일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도록 만드는 장치”라고 강조했다.
탈팡 효과, 네이버플러스 이용자 12% 늘었다.
- 쿠팡 이용자가 지난달 월간 기준으로 3428만 명, 0.3% 줄었다.
- 알리익스프레스와 11번가도 각각 881만 명과 818만 명으로 11%와 7% 줄었다.
-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644만 명으로 12% 늘었다.

오늘의 TMI.
중국 AI 호랑이들 홍콩에 상장.
- 즈푸AI는 43억 홍콩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후 기업 가치가 510억 홍콩달러를 웃돌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9조 원이 넘는 규모다.)
- 미니맥스도 상장을 앞두고 있다. 419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 두 기업 모두 성장 속도는 빠르지만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상반기 순손실이 각각 18억 위안과 5억 위안이다.
반도체 투 톱이 끌어올린 코스피 4457.5.
- 삼성전자는 13만8100원, SK하이닉스도 69만6000원을 찍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틀 동안 634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외환보유액 헐어 환율 방어했나.
- 12월 외환보유액이 4281억 달러, 11월 대비 26억 달러 줄었다.
- 국채와 회사채 등을 일부 처분해 달러를 확보했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12월23일 1484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30일 1439원까지 떨어졌다.
일본의 참치 경제학.
- 도요스 시장 새해 첫 경매에서 참치 가격이 1kg에 10만 엔이 넘으면 닛케이 지수가 오른다는 법칙이다. 실제로 9차례 모두 전년 대비 넷닛케이 지수가 올랐다.
-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실제로 거액을 베팅할 정도로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한다는 해석도 있었다.
- 지난해는 276kg짜리 참치가 2억700만 엔에 낙찰됐다. 올해는 243kg짜리 참치가 5억1030만 엔에 낙찰됐다. 각각 1kg에 75만 엔과 210만 엔이다. 지난해는 25% 올랐는데 올해는 더 오를까.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이재명의 국가 개입주의와 민주주의.
- 정부가 주도하면서 동시에 참여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있다. 이재명의 실험은 성공할까. 성장과 민주주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 이상헌(ILO 고용정책국장)은 “한국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전망했다.
- 세계는 더 분열하고 갈등할 것이다. 이합집산도 필연적이다. 가뜩이나 올해는 미국 중심의 G20과 중국-인도-러시아가 연대하는 브릭스의 대립 구도가 분명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해야 할 운명이다.


당의 명운을 걸어야 한다.
- 기초 의원과 광역 의원의 공천 심사는 지역구 의원이나 지역 위원장의 요청이 거의 받아들여진다고 한다. 그만큼 공천 비리의 유혹이 강하다. 막걸리 선거는 사라지지 않았다.
- 김병기는 2024년 총선에서 이른바 ‘비명횡사 공천’을 주도한 실세였다.
- 박찬수(한겨레 대기자)는 “수사는 경찰에서 하겠지만 당 차원의 엄정한 자체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지지율에 기대서 또는 국민의힘의 자멸적 행동으로 반사이익을 누리지만 신뢰를 잃는 건 한순간”이라는 경고다.
- 한국일보도 사설에서 “안이한 대응으로 일관하다가는 정권 차원의 위기로 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혜훈이라는 ‘대홍수’.
- 재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사이언스 픽션(SF)이었다. 어수웅(조선일보 논설위원)은 이혜훈(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을 두고 “장르적 배신감을 느낀다”고 평가했다.
- “평점이 바닥난 정치가 맞이할 결말은 자명하다. 넷플릭스 영화는 끄면 그만이지만 정치는 그럴 수 없다. 정치는 흥행이 아니라 신뢰로 증명해야 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위험한 세계와 중요한 질문.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은 2차 세계대전 이전 질서로 회귀거나 더 위험한 세계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 서복경(더가능연구소 대표)은 “트럼프가 왜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중요한 건 어떤 이유로든 패권 국가가 공격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이를 제어할 수단이 없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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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 어제 슬로우레터에서 중국이 빌려준 돈 통계가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서로 달랐는데요. 조사 기관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공식 발표되는 통계는 아니고 추산입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비공식적으로 자금 지원을 하는 경우도 많고 사업과 원조 등이 복잡하게 섞여 있어 숫자가 모두 다릅니다.
- 명확한 건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고 개발도상국 가운데서는 베네수엘라가 중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빌린 나라라는 사실입니다. 마두로 납치 사건 이후 중국은 투자든 대출이든 상당한 금액의 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