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포털뉴스 분석
‘2024총선미디어감시단’은 포털의 총선보도 모니터 보고서를 매주 화요일 발간합니다. 포털모니터 보고서는 뉴스 유통과 소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네이버 ‘언론사편집’ 뉴스를 웹크롤링 방식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합니다. 네이버를 통해 유통 소비되는 포털뉴스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총선보도를 감시하고 공정한 선거보도를 견인하고자 합니다.
선거보도에 관심 있는 전문가, 단체, 시민, 언론의 참여를 독려하고 집단지성에 바탕한 선거보도 감시를 위해 한 주간 수집한 데이터를 모두 공개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민언련 2024 총선보도 모니터링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요약
- 민주당 “비명횡사” VS 국힘 “조용한 공천”
- 조국혁신당 돌풍 주목
- 조중동, 성일종 친일발언·정우택 금품수수 의혹 외면
- 공천확정 선거구 중심으로 ‘선거지역, 인물’ 부상
- 선거운동 소동 및 고발 이슈 증가
- 의료대란,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이슈 앞질러
-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북한위협-한미훈련 이슈
- 개혁신당과 새로운 미래, 낮은 주목도
주요 이슈
1. 민주당 “비명횡사” VS 국힘 “조용한 공천”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공천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가장 많이 보도된 이슈로 나타남.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공천은 계파갈등 중심으로, 국민의힘 공천은 단순 결과 중심으로 다뤄져 차이를 보임. 더불어민주당 공천 보도에는 ‘비명횡사’, ‘친명계 습격’, ‘친명–친문’ 등 계파 갈등을 나타내는 단어가 많이 사용됨.
- 반면, 국민의힘 공천 보도에는 ‘조용한 공천’이 사용됐으며, 국민의힘 공천을 비판하는 ‘친윤공천’이나 ‘건생구팽’은 거의 인용되지 않음.
- 공천 관련 보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관련 보도가 국민의힘보다 여전히 월등하게 많음. 더불어민주당은 ‘계파공천 논란’과 ‘공천 결과’ 두 가지 이슈를 합쳐 기사건수 327건(16.21%), 노출시간 983시간(15.16%)을 나타냄.
- 특히 더불어민주당 ‘계파공천 논란’은 보도량 1위를 기록함. 반면, 국민의힘 공천은 ‘공천 결과’ 이슈(전체 2위)로 나타났으며, 기사건수 209건(10.36%)과 노출시간 645시간(9.95%)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적음.
2. 조국혁신당 돌풍 주목
- 조국혁신당에 대한 보도가 다시 증가함. ‘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연대’ 이슈가 전체에서 3위를 기록, 대다수 언론이 조국혁신당에 대해 주목하고 있음을 반영함.
- 조국혁신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신생 정당 중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결과와 더불어 윤석열 정권과 검찰을 직접 겨냥한 인재영입 발표,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동을 통한 선거연대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언론 주목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임.
3. 조중동, 성일종 친일발언·정우택 금품수수 의혹 외면
-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의 친일발언으로 이슈화된 [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발언] 이슈는 18위를 기록함.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금품수수 의혹 이슈 역시 22위에 머물며 언론이 주요한 논란 이슈로 다루지 않음.’
- 특히 네이버 ‘언론사편집판’ 6개 기사(줄뉴스 4, 사진기사 2)에서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정우택 의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한 건도 배치하지 않았으며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제지들도 정우택 금품 수수 의혹을 배치하지 않음. 지상파 중에서는 SBS가 해당 이슈를 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아울러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성일종 의원의 이토 히로부미와 관련한 친일 발언에 대해 한 건도 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이토 히로부미에 관해) 한반도에 끔찍한 사태를 불러온 인물이고 그만큼 우리에게 불행한 역사이지만,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
성일종, 2024년 3월 3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4. 공천확정 선거구 중심으로 ‘선거지역, 인물’ 부상
- 주요 정당의 공천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공천이 결정된 선거구와 후보와 관련된 이슈가 부상하고 있음. 정당 대표나 지도부가 지역구를 방문해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지원’ 이슈(5위)가 상위권에 나타났으며, 정당별 지역구 후보를 소개하며 대결 구도를 예측하는 ‘지역구-후보’ 이슈(6위)도 상위권에 등장함.
- 다만, 위 이슈 중 상위권을 차지한 보도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 이슈와 관련돼 있어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 프레임을 강화하는 영향이 있을 수 있음.
- 대표 사례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 국민의힘행 이슈(8위)가 급부상해 국민의힘 입당에 이은 출마가 큰 논란이 되었음을 반영함. 또한 언론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 측근을 공천했다는 ‘권향엽 후보 사천 논란’(9위)을 이슈화하기도 함.
5. 선거운동 소동 및 고발 이슈 증가
- 잇따른 공천 결과 발표로 공천지역 현장보도에서 ‘선거운동 소동 및 고발’ 이슈(4위)가 크게 증가함. 선거운동 방해, 폭행, 고발 등 사건사고로 이뤄진 선거운동 소동 및 고발 이슈는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등 유명인이 연관되면서 더 부각됨.
- 선거운동 과정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사고 및 고소, 고발이 더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자극적 사건보도를 통한 언론의 포털뉴스 ‘클릭수 장사’ 관행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함.
- 지금도 공천 과정에서 ‘공약’ 보도 기사건수는 19위로 부족한 반면, 자극적인 선거운동 사건사고 기사건수는 4위로 상대적으로 더 부각돼 나타나고 있음.
6. 의료대란,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이슈 앞질러
- 의대증원 추진과 전공의 파업으로 논란이 증폭됨에 따라 ‘의료대란’ 이슈가 급부상함(10위). 정부와 의사협회의 강대강 대치가 심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의료대란’ 이슈가 총선 관련된 이슈를 더 압도할 것으로 예측됨.
- ‘의료대란’ 이슈는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된 ‘이종섭 호주대사 논란’(13위), ‘대통령 민생토론회’ (14위), ‘김건희 특검법’(15위) 이슈를 앞지름. ‘의료대란’ 보도가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 보도를 계속 넘어설 것인지 주목됨.
7.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북한위협-한미훈련 이슈
-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이슈(20위)가 새롭게 등장하고, ‘북한위협-한미훈련’ 이슈(23위)가 지속됨.
-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는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수사 재개라는 차원에서, 북한위협-한미훈련 이슈는 민감한 북풍 이슈라는 점에서 모두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언론 보도를 눈여겨봐야 할 필요 있음.
8. 개혁신당과 새로운 미래, 낮은 주목도
- ‘개혁신당’ 이슈는 11위, ‘송영길 재판-창당’ 이슈는 21위를 기록함. ‘송영길 재판-창당’ 이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판에서 소나무당 창당을 언급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끌었음.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창당한 새로운미래는 이슈로 추출될 만큼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음.
언론사별 주요 이슈
1. KBS, 조국혁신당 보도 0건
- 네이버 ‘언론사편집판’ 6개 기사(줄뉴스 4, 사진기사 2)에서 KBS는 조국혁신당에 대해 한 건도 보도하지 않음. 지상파 중에서도 유일하며 JIBS제주방송을 제외한 분석대상 28개 언론사 중에서도 유일함.
- KBS는 선거-정당 보도량이 여전히 부족함. MBC, SBS 보도건수가 각각 95건, 68건인데 비해 KBS 보도건수는 43건으로 절반에 불과함. 그 43건 중에서 더불어민주당 계파 공천 논란이 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민의힘당 공천 결과 보도 5건에 비해 3배가량 많음.
2. MBC,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조국혁신당’ 주목
- 조국혁신당에 대한 보도에서는 MBC가 빈도에서 가장 많이 보도했으며 오마이뉴스, 경향신문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임. 다만, 한겨레는 조국혁신당에 대해 보수언론과 비슷과 수준의 보도건수를 보임.
3) 공천보도, 보수언론 민주당 VS 진보언론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보도 비중에서 언론사별 차이가 지속적으로 관찰됨.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더불어민주당 보도가 국민의힘 보도보다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함. 반면, 경향신문과 오아미뉴스는 국민의힘 보도가 더불어민주당 보도보다 더 많이 나타남. 보수성향, 진보성향의 언론사가 각각 반대성향 정당에 대한 보도에 집중했다고 볼 수 있음.
4) 종편, 선정적 선거운동 보도 조짐
- ‘선거운동 소동 및 고발’, ‘유세-지원’ 이슈는 JTBC, 채널A, MBN, TV조선 등 종편에서 상대적을 많이 보도함. 지역구 현장 그림이 있는 이슈를 방송이 선호하는 경향으로 판단됨.
- 선거보도에서 선거운동 소동 및 고발 등과 같은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하는 선정적 정치보도는 시민의 선거참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5) 조선일보, ‘민주당 김영주 국민의힘행’ 긍정평가
-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 국민의힘행’ 이슈는 보수성향, 진보성향 언론 모두 관심을 보였지만 보도방향은 다르게 나타남. 조선일보와 오마이뉴스가 가장 많이 보도한 이슈로써 조선일보는 [YS 때 좌·우파 모은 것처럼… 국민의힘 ‘이념 스펙트럼’ 넓혔다]며 국민의힘 스펙트럼이 확대됐다는 긍정정 시각을, 오마이뉴스는 [“현수막엔 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그대론데, 국민의힘 갔다고?”]라며 유권자를 실망시키는 기회주의적 행보라고 비판함.
6) 동아일보,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비판
- 윤석열 대통령 관련한 ‘이종섭 호주대사 논란’, ‘대통령 민생토론회’에 대해 MBC와 동아일보가 상대적으로 높은 보도 비중을 보임.
- 동아일보의 시각이 비판적이라는 점도 눈에 띔. 동아일보는 [‘횡설수설/장택동’ 출국금지 중에 호주대사로 임명된 전 국방장관] 등을 통해 채상병 사건의 의혹 해소 없 (전 국방부 장관) 대사 임명과 (전 국방부 차관) 공천이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함. 또한, 동아일보는 [사설/나흘이 멀다하고 선심 공세… 攻守만 바뀐 대통령 중립 공방] 등처럼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선거중립 위반 논란이 있다고 비판함.
인물, 기관, 지역 키워드 분석
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급부상
- 언론이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1위)와 윤석열 대통령(2위), 한동훈 비대위원장(3위)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위로 급부상함.
-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회동, 지지율 선전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기도 하지만 조국혁신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언론이 언급한 주요 기관에서도 조국혁신당이 7위를 차지해 조국혁신당에 대한 관심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파급 효과에 주목함.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비해 5배가량 많이 언급되면서 전체에서도 압도적 1위를 기록함. 공천 논란과 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연대, 김영주 의원 국민의힘행, 권향엽 후보 사천 논란, 야권연합-비례정당 등 다양한 이슈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등장했기 때문으로 분석됨.
2. 민주당 계파갈등 당사자 상위권 등장
- 더불어민주당 공천에 반발하거나 탈당한 의원들이 인물 상위권에 등장함. 임종석 전 의원, 김영주 의원, 홍영표 의원 등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결과를 비판하며 언론에 많이 인용됨.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4위로 깜짝 부상함.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측근으로 사천 논란이 일면서 언론 보도의 중심에 섬.
3.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변호사 주목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가 20위권 이내로 등장함. 국민의힘의 유영하 변호사 단수공천을 놓고 박근혜 전 대통령 개입과 국민의힘 공천과정에 대한 비판이 공론화된 영향임.
4. 총선 주요 기관으로 ‘검찰’ 부상
- 총선 이슈에 등장하는 주요 기관 분석에 검찰이 국민의힘 다음으로 5위로 언급됨. 검찰의 수사 및 기소 사안에 대한 보도 이외에 검찰 출신 국민의힘과 미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보도가 많아짐.
- 그밖에도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후보들의 발언에서 검찰이 많이 인용되며 이번 총선에서 검찰이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을 반영함.
5. 주요 지역으로 영등포갑, 대구 달서갑 언급
- 지역구 가운데에 서울 영등포갑과 대구 달서갑이 순위권 안에서 눈에 띔. 영등포갑은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변신하면서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임.
- 대구 갈서갑은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국민의힘의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지역임.
언론사별 키워드 분석
1. 한겨레, ‘조국’ 인물 관심도 낮아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등 5대 일간지에서 한겨레를 제외하고 모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주요 인물로 다뤄짐. 한겨레는 주요 이슈에 이어 주요 인물에서도 조국 대표에 대한 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보임.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주에 이어 지속적으로 많이 언급된 인물임. 다만,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MBC는 윤석열 대통령을 이재명 대표보다 많이 언급함. 정부와 대통령에 비판적인 언론사와 그렇지 않은 언론사 간에 언급한 인물 1위가 명확하게 대비됨.
2. 경제지, 원희룡 후보에 관심?
- 경제지(매일경제, 한국경제, 아시아경제)에서는 원희룡 국민의힘 계양을 후보가 인물 언급 5위권으로 등장함.
- 원희룡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경쟁한다는 점 외에 전 국토부 장관으로 GTX-D 노선 공약 등 교통-부동산 측면에서 경제지 관심을 끄는 것으로 보임.
3. 전국 언론의 지역 외면 지속
- 총선의 성격상 지역언론이 해당 선거구, 출마 후보에 보이는 관심과 보도는 중요하기에 지역 언론의 지역과 지역 인물 보도가 중요하게 이뤄지는 것은 긍정적임.
- 전국 단위 언론사 대부분이 서울을 가장 많이 언급함. 반면, 지역언론은 해당 지역을 서울보다 많이 언급하는 경우도 많음. 부산일보는 부산, 전주MBC는 전주, CJB청주방송은 청주, 대구MBC는 대구, JIBS는 제주시가 언급 지역 1위를 기록함.
- 또한 지역언론이 해당 지역에서 논란 된 인물을 집중적으로 보도함. 전주MBC에서 정동영 후보(여론조사 거짓 응답 유도 혐의로 고발당함), CJB청주방송에서 정우택 의원(금품수수 의혹), 대구MBC에서 유영하 후보(박근혜 전 대통령 개입 논란) 등을 상위권 인물로 다룸.
- 다만, 전국단위 언론의 지역 외면 문제는 지속되고 있음. 특히 주요 논란이 일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전국 단위 언론도 해당 지역과 인물을 관심 갖고 보도할 필요가 있음.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
- 수집기간: 2024년 3월 4일(월)~2024년 3월 8일(금)
- 수집대상: 네이버 뉴스콘텐츠제휴 28개 언론사
- 수집방법: 언론사 편집판 6개 기사(줄뉴스 4, 사진기사 2)를 1시간 간격으로 수집
- 수집결과: 28개 언론사 X 6개 기사 X 24시간 X 5일 = 20,160건
- 분석대상: 중복 기사 제외 6,020건 기사 중 ‘선거-정당’ 관련 기사 1,826건(30.3%)
- 분석방법: LDA토픽모델링분석, 개체명키워드분석
선거-정당 관련 기사는 다음의 기준으로 구분했습니다. 단, 섹션명이 ‘세계’인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 언론사가 섹션에서 ‘총선’으로 분류한 경우
- 기사 본문에 선거 관련 단어(총선, 선거, 출마, 공천, 경선, 공약, 지역구, 유권자, 지지율 등)나 정당 관련 단어(여당, 야당, 국민의힘(국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등)가 등장한 경우
자문 및 피드백
- ☺ 보고서 내용 어떠셨나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ccdm1984@hanmail.net로 연락주세요.
- 모니터 및 보고서 자문: 이종혁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