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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언론: 1. 모바일 – 국내외 뉴스 사이트 비교

슬로우뉴스는 NCSOFT와 함께 2016년 연중기획으로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에 초래한 변화를 점검하고, 그 미래를 전망하는 ‘미래 읽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디지털 시대의 언론

  1. 모바일 – 국내외 뉴스 사이트 비교
  2. SNS – 페이스북이라는 딜레마 
  3. 도전과 과제 – “10년 뒤의 생존” 

첫 번째 질문, 한국인들은 주로 어디에서 뉴스를 볼까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매년 발간하는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6’에 따르면 한국은 포털 뉴스 서비스 및 검색 서비스를 통한 접근이 높습니다. 무려 60%에 이릅니다. 이어 소셜미디어(13%), 언론사 웹사이트 및 전용 앱(13%), 이메일(12%), 모바일 알림 서비스(12%) 순이었죠.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포털을 통한 뉴스 접근이 높은 국가입니다.

출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6

출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6

두 번째 질문, 그렇다면 PC와 모바일 중 어느 곳에서 더 많은 방문이 이뤄질까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온라인 뉴스 접근을 위해 주로 사용하는 기기의 48%는 스마트폰입니다. 태블릿이 4%이고, 컴퓨터가 41%입니다. 고정형 단말기보다는 이동형 단말기에서 더 많은 뉴스 소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이죠.

출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6

출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6

그리고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뉴스를 더 자주 접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서 뉴스를 보는 사람이 하루 평균 1건의 뉴스를 본다고 하면, 스마트폰에서 뉴스를 보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은 뉴스를 소비한다는 거죠. 현재 이용자는 PC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뉴스를 소비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모바일 비중은 더 높아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실제로 미국 연구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2016 미국 뉴스미디어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트래픽이 PC 트래픽을 추월했습니다. 신문은 2015년에는 2014년에 비해 50% 이상 모바일 트래픽이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뉴스 잡지는 100% 이상 모바일 트래픽이 높아졌고요.

출처: 2016 미국 뉴스미디어 현황 보고서

출처: 2016 미국 뉴스미디어 현황 보고서

이 두 가지 질문을 통해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국내 사용자들은 언론사의 뉴스 서비스 화면보다 포털의 뉴스 서비스 화면에 더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 그리고 PC 홈페이지보다 모바일 페이지에서 뉴스를 더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죠.

  • 국내 주요 포털 두 곳인 네이버와 다음의 모바일 뉴스 서비스.
  • 국내 언론사 중 가장 방문객이 많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모바일 페이지.1
  • 세계에서 가장 방문자가 많은 언론사인 미국의 뉴욕 타임스(미국)와 가디언(영국)의 모바일 페이지.2

이 여섯 곳의 모바일 페이지 화면을 비교 분석하면 모바일에서 뉴스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모바일 네이버 다음 동아일보 조선일보 뉴욕타임스 가디언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를 방문하면 기본 랜딩페이지로 ‘뉴스’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스 섹션은 가장 노출도가 높은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별다른 수정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네이버를 방문했을 때 제일 처음 노출되기 화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네이버는 뉴스 전문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메뉴가 뉴스로만 구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뉴스 섹션 옆에는 연예, 스포츠, 웹툰·뿜, 푸드, 쇼핑, 동영상, 차·테크로 총 8개의 홈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직접 클릭은 물론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스와이프3을 통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의 홈 메뉴는 커스터마이징(이용자 편의에 맞춘 개인화)이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페이지 하단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의 개수를 줄이고 늘리는 것은 물론, 자기가 원하는 메뉴로만 채울 수 있습니다. 최소 메뉴 개수는 2개이며, 최대 개수는 모든 메뉴의 수인 23개입니다. 노출 순서도 조정 가능해서 뉴스를 제일 마지막 순서로 넣거나 빼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홈 화면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간 네이버 뉴스 섹션에서의 메뉴는 홈, 정치, 경제, 사회, IT, 생활, 세계, 오피니언, 포토, TV, 언론사별 이렇게 11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다음

다음 모바일 페이지도 기본 랜딩페이지는 ‘뉴스’입니다. 뉴스, 랭킹, 연예, 스포츠, 쇼핑, 1boon, 홈&쿠킹, 스타일, MEN, 여행맛집, 직장IN, 펀&웹툰의 총 12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직접 클릭은 물론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플리킹을 통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네이버와의 차이는 연령별, 성별 인기기사 등으로 구성된 랭킹 섹션이 별도의 메뉴로 나와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다음이 네이버에 비해 뉴스를 더 중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뉴스 영역을 2개나 연이어 최상단에 배치했으니까요. 일반적으로 메뉴 구성은 앞에 위치할수록 중요도가 높고, 뒤에 있을수록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도 좌측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누르면 홈편집 기능을 통해 탭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비교 대상 중에서 가장 홈 화면의 길이가 짧았고, 기사 배치 수도 적었습니다. 세로를 길게 하는 대신 가로에 랭킹 섹션을 추가해 가로를 늘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로로 길게 하더라도 끝까지 내려가서 보는 사람은 적으니 가로를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죠.

참고로 홈 화면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간 다음 뉴스 섹션에서의 메뉴는 홈, 이슈, 연재, 랭킹뉴스, TV로 되어있고, 다시 그 아래에 주요뉴스,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화, IT, 포토, 언론사별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 모바일

기본 홈 화면을 뜻하는 ‘뉴스’, 최신 기사가 시간 순으로 배치된 ‘최신’, 한 때 유료 콘텐츠였던 ‘프리미엄’, 그리고 경제,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으로 총 7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가 단출하여 한 화면에 7개의 메뉴가 모두 노출되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메뉴는 직접 클릭은 물론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플리킹을 통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한때 유료 콘텐츠였던 프리미엄의 경우 PC에서든 모바일에서든 현재는 아무런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화 전략을 수정한 것일까요?

동아일보

동아일보 모바일

홈 화면인 ‘주요뉴스’, 연예, 스포츠, 당일자 신문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기사가 배치된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재미있는 기사 위주로 구성된 ‘퇴근길’, TV프로그램 및 연예 기사로 구성된 ‘간밤의TV’의 총 10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직접 클릭은 물론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플리킹을 통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동아일보도 메인 메뉴를 수정할 수 있는 마이뉴스 설정 기능이 있습니다. 최소 4개에서 전체 메뉴수인 41개까지 메뉴 설정이 가능하며, 메뉴의 위치 조절 역시 가능합니다. 메뉴의 제목들이 전통 언론사답지 않은 느낌인데요, ‘19금’, ‘나른한오후’, ‘퇴근길’, ‘썸남썸녀’, ‘도깨비뉴스’ 등 재미있는 제목이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사의 뉴스를 범주화할 수 있는 것은 동아일보의 장점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모바일

뉴욕타임스는 기본 메뉴바가 없는 대신 상단 좌측의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뉴 창이 뜹니다. 메뉴 창을 통해 미국판, 국제판, 스페인판을 고를 수 있으며, 홈, 월드, 미국, 정치, 업샷, 뉴욕, 비즈니스 데이, 기술, 스포츠, 올림픽, 오피니언, 과학, 헬스, 아트, 스타일, 포토, 비디오, 모스트 이메일 등 총 18개의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저널리즘 전문 사이트로 화제를 모았던 ‘업샷’을 메뉴에서 찾을 수 있네요. 아래로는 그 외의 섹션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밖에 글자 크기와 나이트 모드(클릭하면 배경과 글자 색이 바뀝니다)를 메뉴창에서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메뉴가 따로 없기 때문에 플리킹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가디언

가디언 모바일

홈, UK, 월드, 스포츠, 풋볼, 오피니언, 컬처,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패션, 환경, 테크, 여행의 총 13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포츠에 이어 축구가 메뉴 상단에 위치해 있는 모습에서 프리미어 리그를 가지고 있는 영국인들의 축구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메뉴가 우리네 정·경·사(정치·경제·사회) 위주의 딱딱한 방식보다는 더 가볍고 친밀한 느낌이 듭니다. 메뉴바의 우측에는 모든 메뉴를 볼 수 있는 메뉴 아이콘이 붙어있어, 이를 클릭하면 전체 메뉴창이 뜹니다. 가디언은 메뉴바가 있지만 화면 중간 부분에서 플리킹은 되지 않았으며 상단 메뉴바(네비게이션바)에서만 메뉴를 좌우로 밀 수 있습니다.

6개 모바일 사이트의 6가지 특징과 경향 

1. 네이버와 동아일보의 커스터마이징 기능 

메뉴 구성에 있어 네이버와 동아일보가 보여준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흥미로웠습니다. 관심 있는 주제로 메뉴를 직접 편성할 수 있는 점은 뉴스의 개인화와 더불어 언론사가 독자의 관심과 취향을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동아일보의 경우 섹션이 다양하고 섹션제목이 재미있는데, 위처럼 '싼마이'로 꾸밀 수도 있다;;

동아일보의 경우 섹션이 다양하고 섹션제목이 재미있는데, 위처럼 ‘싼마이’로 꾸밀 수도 있다;;

2. 조선일보의 심플한 메뉴와 뉴욕타임스의 나이트 모드 

조선일보의 심플한 메뉴도 돋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7개의 항목만으로만 구성되어 간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나이트 모드도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나이트 모드를 키면 흰색이던 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뀌고 대신 글자가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뀝니다. 많은 사람들이 잠자기 직전 침대에 누워 뉴스를 본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명도를 낮춰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는 것은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

뉴욕타임스의 나이트 모드 기능. 배경과 글자색이 바뀐다. 

뉴욕타임스의 나이트 모드 기능. 배경과 글자색이 바뀐다.

3. 가디언의 ‘반응형웹’ 

가디언은 조사대상 중 유일하게 반응형웹으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반응형웹은 따로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 필요 없이 기기의 해상도에 따라 자동으로 맞춤형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별도의 모바일 url이 없기 때문에 제작과 관리가 편하고 검색과 노출에도 유리합니다. 다만 콘텐츠가 많은 대형 언론사에서는 로딩 속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만 최적화를 잘 했는지 특별히 느리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장 버튼을 기사 상하에 배치하여 기사를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읽다가 바쁜 일이 생길 때 활용하기 좋은 기능이었습니다.

4. 웹툰 연결: 네이버, 다음, 동아일보 

두 포털과 동아일보에서 자사의 웹툰 혹은 만화 페이지로 연결시킨 점도 눈에 띕니다. 과거 한국의 언론사 닷컴들은 만화를 통해 많은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를 주로 보는 40대 이상의 남성들이 뉴스를 보러 왔다가 남는 시간에 만화를 보면서 이를 통해 확보한 트래픽이 생각보다 컸기 때문입니다.

웹툰이나 만화는 흡입력이 높기 때문에 언론사 내부에 웹툰이나 만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두고 이곳으로 사용자들은 연결시킬 수 있다면 사용자들을 내부 공간에 더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자체 기획 섹션: 스토리펀딩, 같이가치, 뉴스Q, 픽펜 등  

전통적으로 검증된 만화 이외에도 자체 기획 섹션이 많았습니다. 네이버의 ‘요일별 섹션’, 다음의 창작자 지원 클라우드 펀딩인 ‘스토리펀딩’, 사회 공헌 모금 프로그램인 ‘같이가치’, 조선일보의 뉴스 큐레이션 페이지인 ‘뉴스Q’, 카드뉴스 모음 페이지인 ‘snac-카드뉴스’, 독자가 꾸미는 콘텐츠인 ‘픽펜’ 등 새로운 섹션이 늘어날수록 볼거리가 풍성해집니다. 이보다 더 전문적이고 독자적인 서비스도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데이터 저널리즘 사이트인 ‘업샷’이나, 가디언의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인 ‘소울메이트’, 구직 사이트인 ‘가디언잡’ 등의 독립 사이트가 그 예입니다. 고루한 기존 기사와 섹션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참신하면서도 독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이 앞으로 언론사가 성공할 수 있는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6.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너무 많은 광고 

반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너무 많은 광고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기사 레이아웃을 보더라도 두 곳은 기사보다 광고가 더 많은 기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위 왼쪽부터 뉴욕타임스, 가디언. 아래 왼쪽부터 조선일보, 동아일보.

위 왼쪽부터 뉴욕타임스, 가디언.
아래 왼쪽부터 조선일보, 동아일보.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의 경우 본문의 길이에 따라 본문 내부에는 광고가 아예 없거나 많아도 5꼭지를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길이에 따라 광고가 등장하여 이쯤에서 배너 광고가 등장하겠구나 예측이 가능하였습니다. 본문과 광고 사이의 간격이 길고 일정하며 상단에 광고라고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임에도 별다른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조선과 동아일보는 본문 내부에 광고가 많고 광고와 글의 간격이 좁아 광고가 가독성을 해치는 면이 강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갑자기 팝업광고가 등장하거나, 사진 뒤에는 2꼭지의 텍스트 광고가 붙어있었고, 이미지 배너 광고에는 따로 광고라는 표시가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본문 아래 공간 대부분이 광고로 가득 차 있어 정보를 얻기 어려웠고, 심지어는 관련기사 가운데에 광고가 기사인 것처럼 섞여 있어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기사와 광고가 같은 영역에 섞여 있다. 

심지어 기사와 광고가 같은 영역에 섞여 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사용자들은 본문 아래 영역이 광고라고 인식해 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본문 아래 영역이 죽은 공간이 되면서 공간 활용이 어렵게 되지 않을까요? 배너 광고를 통해 적지 않은 돈이 들어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과 독자의 신뢰 및 기사의 가독성을 맞바꿀 수 있는지는 조금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크린 샷 비교 

미래 읽기


  1. 사이트의 순위 정보를 집계하는 랭키닷컴의 8월 1주 주간 리포트 참고

  2. 구글 페이지 랭크와 알렉사 트래픽 랭크 등을 종합하여 전 세계 언론사 웹사이트의 순위를 내는 4imn.com의 웹 랭킹 참고 http://www.4imn.com/top200/

  3. swipe: 화면을 손가락으로 좌에서 우, 우에서 좌로 가볍게 밀면서 넘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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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소개

불량푸우
초대필자

뉴미디어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작성 기사 수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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