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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슬로우포럼: 혁신 저널리즘과 네이티브 광고

‘네이티브 광고(native ad)’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온라인에서 가장 오래된 광고기법은 배너광고입니다. 하지만 그저 독자의 눈길만을 끌려는 배너 광고는 시각적인 불편을 주는 한편으로 광고 본연의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네이티브 광고’라는 이름의 콘텐츠 형식 광고기법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늘 마주치는 ‘Sponsored Story’가 네이티브 광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죠.

온라인 콘텐츠 소비의 주도권이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광고 공간 축소로 생긴 현상이기도 하지만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온라인 미디어의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광고주와 광고매체의 고민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뉴스’라는 콘텐츠가 핵심상품인 온라인 미디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미권 언론에서는 버즈피드(Buzzfeed)가 리스티클 형식의 네이티브 광고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전통적인 매체들까지도 네이티브 광고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제1회 슬로우포럼 혁신 저널리즘과 네이티브 광고

한국은 어떨까요? 광고표시를 하지 않은 ‘협찬 기사’, ‘광고성 기획기사’가 이미 만연해 있는 한국의 저널리즘 상황이기는 하지만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신생 온라인 매체들을 중심으로 좀 더 공식적이고, 좀 더 효과적인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슬로우뉴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제1회 슬로우포럼에서는 저널리즘의 혁신과 네이티브 광고의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그 미래를 전망합니다.

  1.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네이티브 광고가 온라인 미디어 수익모델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2. 네이티브 광고가 한국의 인터넷, 미디어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까요?
  3. 뉴스와 광고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네이티브 광고가 저널리즘의 신뢰도 하락을 부채질할 위험은 없을까요?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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