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노씨

배당금 3000억 샤넬, 감정노동수당 2만 원은 거부

민노씨 2024년 09월05일.2024년 09월09일.

죄와 벌, 그 상처의 가청 범위: 본격 부동산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민노씨 2024년 09월03일.2024년 12월31일.

해리스는 어떻게 공화당으로부터 ‘자유’를 되찾아 왔나

민노씨 2024년 08월29일.2024년 08월30일.

이미지와 프레임: ‘위어드’는 어떻게 2024 미 대선 판도를 흔들고 있나

민노씨 2024년 08월09일.2024년 08월09일.

빈사에 빠진 최저임금: 세 가지 징후

민노씨 2024년 08월05일.2024년 08월06일.

엄마, 예수님 믿으면 걸을 수 있어?

민노씨 2024년 08월01일.2024년 08월02일.

플랫폼 노동: 카카오와 배민의 독점본색

민노씨 2024년 07월23일.2024년 07월23일.

플랫폼 노동: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독점이다

민노씨 2024년 07월17일.2024년 09월06일.

당신을 취소합니다

민노씨 2024년 07월11일.2024년 07월11일.

프랜차이즈, 을들의 전쟁

민노씨 2024년 07월04일.2024년 07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