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노씨

세계화의 황혼, 포퓰리즘

민노씨 2024년 04월23일.2025년 01월09일.

유예된 해피엔드: [기생수: 더 그레이]

민노씨 2024년 04월20일.2024년 04월24일.

당파성 시대의 영화: 파묘, 건국전쟁, 삼체, 사운드 오브 프리덤

민노씨 2024년 04월19일.2025년 03월27일.

거짓말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

민노씨 2024년 04월01일.2024년 04월02일.

한국에서 여성으로 노동한다는 것: 비혼과 저출산이라는 개인적 합리성과 사회적 실패

민노씨 2024년 03월27일.2024년 03월30일.

이강인 탁구 스캔들과 이슈 쏠림: 어젠다 세팅에서 어젠다 키핑으로

민노씨 2024년 03월20일.2024년 03월20일.

주4일제, 이름만큼 혁신적인 논의 아니다

민노씨 2024년 03월19일.2024년 03월19일.

유럽의 휴가는 어떻게 삶의 신앙이 되었나

민노씨 2024년 03월01일.2024년 03월01일.

초과근로에 관한 한국식 해법: 비정규직?

민노씨 2024년 02월22일.2024년 03월18일.

회빙환 전성시대, 핵심은 초능력이 아니라 ‘답’을 미리 알고 있는 것

민노씨 2024년 02월16일.2024년 07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