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노씨

4000원짜리 인공눈물, 내년엔 4만 원? 오보입니다

민노씨 2023년 10월19일.2023년 11월03일.

뮤직카우에 관한 ‘거의’ 모든 것: 혁신과 규제, 기대와 의심 사이에서

민노씨 2023년 10월12일.2023년 10월12일.

업데이트 멈춘 미국, 이제 롤 모델 아니라 반면교사

민노씨 2023년 10월11일.2023년 10월11일.

뒤집힌 판결, 변절한 작가, 멈춘 시스템: ‘로 대 웨이드’ 폐기로 본 미국

민노씨 2023년 09월26일.2023년 10월11일.

구타유발자도 아니고… 관계유발자? 그게 도대체 뭔가!

민노씨 2023년 09월21일.2023년 09월25일.

찌질함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

민노씨 2023년 09월19일.2023년 09월19일.

50년간 약속을 미룬 대가… 미연방대법원의 역습

민노씨 2023년 09월14일.2024년 06월18일.

지역소멸, 돈 준다 집 준다로 해결할 수 없다

민노씨 2023년 09월11일.2024년 04월30일.

한국을 벤치마킹한다는 것의 의미

민노씨 2023년 09월05일.2023년 09월08일.

찰스 다윈, 다윈이즘에 대한 최초의 반역자

민노씨 2023년 08월25일.2023년 12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