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노씨

누구를 위한 010 통합인가: 전응휘 오픈넷 이사장 일문일답

민노씨 2013년 12월10일.2014년 01월03일.

잊소리 11: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묻자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 (정홍원 국무총리)

민노씨 2013년 11월28일.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0: 국회 청소노동자 “노동3권 보장되면 툭 하면 파업할 것”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민노씨 2013년 11월27일.2015년 01월02일.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 뉴스페퍼민트 이효석 인터뷰

민노씨 2013년 11월26일.2013년 12월17일.

잊소리 9: 월요병 해법은 “일요일 출근” (뉴스Y 김지수 기자)

민노씨 2013년 11월26일.2015년 01월02일.

청소년 보호의 딜레마: 청유물 성인인증 강화, 목표 달성할까?

민노씨 2013년 11월25일.2013년 12월17일.

잊소리 8: “그게 김일성주의야. 김일성주의”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

민노씨 2013년 11월22일.2015년 01월02일.

“알아서 쓰세요”라는 신의진 의원실

민노씨 2013년 11월21일.2014년 03월13일.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어요”: ‘리스너’ 제작자 우성섭 인터뷰

민노씨 2013년 11월20일.2013년 12월17일.

동반자살: 드러난 자살과 감춰진 살인

민노씨 2013년 11월19일.2013년 12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