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노씨

잊소리 1: “비록 곤충이라도 남성으로 태어나고 싶다” (조윤선 여성부 장관)

민노씨 2013년 09월26일.2015년 01월02일.

박근혜 대통령은 위안부 할머니 만남 요청을 거절하지 않았다

민노씨 2013년 08월02일.2014년 04월30일.

‘종북’을 사랑한 트위터들: 국정원 의심 계정 워드 클라우드 제작자 인터뷰

민노씨 2013년 07월18일.2014년 02월13일.

딴지일보 정치부장 이너뷰: 물뚝심송은 알고 싶다

민노씨 2013년 05월23일.2015년 01월23일.

이해관, 송진용 대담: 쉰 살 노동운동가가 조건만남 사이트의 20대에게

민노씨 2013년 05월16일.2013년 11월29일.

환청의 세계: 젠틀맨을 바라보는 몇 가지 관점

민노씨 2013년 04월22일.2014년 02월02일.

액티브엑스로 먹고사는 보안업체, “우리도 피해자”

민노씨 2013년 04월18일.2014년 01월06일.

박근혜와 불량식품

민노씨 2013년 02월25일.2014년 06월04일.

어떤 멋진 죽음을 드릴까요: 장애인 인권침해 증언대회에 다녀와서

민노씨 2013년 02월13일.2013년 03월21일.

단상: ‘맞다/틀리다’에 관하여

민노씨 2013년 01월29일.2014년 02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