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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민노씨
잊소리 20: 구설수 이유는 “인기 덕분이라고 생각” (윤진숙 장관)
민노씨
시간
2014년 02월06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9: “대박을 터뜨리는 (……) 것은 어린이 여러분의 몫” (박근혜 대통령)
민노씨
시간
2014년 02월03일.
2015년 01월02일.
“제발 이 사태를 잊지 마라” 온라인 개인정보거래소 제작자 인터뷰
민노씨
시간
2014년 01월28일.
2014년 01월28일.
잊소리 18: “금융 소비자도 신중해야 (…) 다 정보 제공에 동의해줬지 않느냐” (현오석 경제부총리)
민노씨
시간
2014년 01월24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7: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을 앞세워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 (이태현 중앙대학교 홍보실장)
민노씨
시간
2014년 01월17일.
2015년 01월02일.
판결문 읽기 2: 지만원 vs. 5.18 유공자 명예훼손 사건 (2012)
민노씨
시간
2014년 01월09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5: “4는 어감이 좋지 않아 3개년 계획으로 했다” (조원동 경제수석)
민노씨
시간
2014년 01월07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4: (철도 요금 폭탄) “걱정을 왜 국민들이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방송인 강용석)
민노씨
시간
2013년 12월30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3: “김정은 눈썹 (…) 유일지도체제를 공고히 하는 이미지 정치”(MBC뉴스)
민노씨
시간
2013년 12월19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2: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직위해제” (최연혜 코레일 사장)
민노씨
시간
2013년 12월14일.
2015년 01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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