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넘어가기
슬로우뉴스.
  • 맥락.펼치기
    • 슬로우리포트.
    • 슬로우이코노미.
    • 슬로우폴리시.
  • 통찰.펼치기
    • 제네바 오전 8시.
    • 캡콜드케이스.
    • 슬로우민트.
    • AI in a Week.
  • 해법.
  • 뉴스레터.펼치기
    • 뉴스레터 다시 읽기.
  • 후원회원 가입.
슬로우뉴스.

솔루션 저널리즘 프로젝트: 오래된 문제, 학폭의 해법을 묻는다.

2011년의 소년, 2023년의 교사

By 민노씨

학폭과 교권, 학부모는 문제 해결의 파트너가 돼야 한다.

By 이정환

시스템의 붕괴, 왜 권한 없는 말단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나.

By 임예인

주호민의 아이도, 그 아이의 교사도 모두 피해자다.

By 윤지명

벼랑에 선 교권: 교총, 전교조 그리고 조희연 교육감이 말하는 해법

By 슬로우뉴스

“처벌 중심의 학폭위, 가해자의 반성도 피해자의 회복도 없었다.”

By 슬로우뉴스

“교사의 재량과 권한 강화, 학교가 문제 해결 주체로 나서야 한다.”

By 슬로우뉴스

“‘은따’로 겪었던 절망, 물리적인 폭력이 전부가 아니에요”

By 슬로우뉴스

“학폭위 갔으니까 입 다물어”… 시장이 된 학폭, 변호사들만 신났다

By 슬로우뉴스

두 개의 마을: 학교폭력 취재 두 달 소회

By 민노씨

“담임 교사가 피해 학생에게 전화 한 통 못 거는 현실”

By 슬로우뉴스

윤석열 정부가 학폭 피해자 시설을 폐쇄했다

By 슬로우뉴스
children finger pointing at a boy sitting on a wooden floor

‘학교 폭력’이란 말이 문제의 본질을 흐린다

By 정연순

“너는 그래도 우리의 좋은 친구야” – 회복적 정의와 회복적 생활교육

By 민노씨

“내 새끼 운명을 건 전쟁”, 학폭위가 해법이 될 수 없는 이유.

By 이정환

못 본 척하는 친구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다.

By 이정환

박연진 대학 못 가게 만드는 것, 그게 우리가 원하는 결말인가.

By 이정환

학폭의 함정, ‘더 글로리’를 넘어서

By 민노씨

슬로우뉴스 주식회사. (회사 소개.)
등록일자 : 2014. 10. 27. | 대표이사 발행인: 이정환 | 편집인: 강성모. | 등록번호: 서울-아55040.
주소 : (04536) 서울 중구 명동2길 57 태평양빌딩 1002호 슬로우뉴스. | 사업자 등록 : 731-86-02969 | 전화 : 0507-1328-1033 | 대표 이메일 : black@slownews.kr
발행일자: 2012. 3. 26 | 개인정보 관리와 청소년 보호 책임자: 강성모. | 서비스 이용 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맨위로
  • 맥락.
    • 슬로우리포트.
    • 슬로우이코노미.
    • 슬로우폴리시.
  • 통찰.
    • 제네바 오전 8시.
    • 캡콜드케이스.
    • 슬로우민트.
    • AI in a Week.
  • 해법.
  • 뉴스레터.
    • 뉴스레터 다시 읽기.
  • 후원회원 가입.
계정 로그인
  • 맥락.
    • 슬로우리포트.
    • 슬로우이코노미.
    • 슬로우폴리시.
  • 통찰.
    • 제네바 오전 8시.
    • 캡콜드케이스.
    • 슬로우민트.
    • AI in a Week.
  • 해법.
  • 뉴스레터.
    • 뉴스레터 다시 읽기.
  • 후원회원 가입.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