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사회 » 유한락스가 말하는 안전한 살균소독법: ‘뿌리지 마세요’

유한락스가 말하는 안전한 살균소독법: ‘뿌리지 마세요’

우선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유한락스를 비롯하여  모든 살균소독제는 뿌리지 말고 묻히셔야 하고, 모든 살균소독제는 방치하지 말고 닦아내셔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손을 씻어서 살균소독 과정을 마무리하셔야 합니다(‘No뿌, 묻딱손’).

살균소독제를 위와 같이 사용하시는 것이 다른 방식보다 더 안전하고,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조금만 시간을 내셔서 아래의 글을 살펴 주세요.

혼란스러운 시기일 수록 정확한 정보와 이해가 중요합니다.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도, 저희 유한락스가 제공해 드리는 안내도 맹목적으로 신뢰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전한 살균소독에 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는 계기로만 삼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뿌리지 말고('노뿌'), 묻힌 뒤에 닦아내세요('묻닦').

뿌리지 말고(‘노뿌’), 묻힌 뒤에 닦아내고, 손씻기로 마무리(‘묻닦손’).

1.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입니다

독한 세제가 아닌, 염소계 액상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비롯하여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는 어떠한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본질적 특징은 살생물제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를 다루실 때에는 안전성 측면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일반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할 수 있는 유해균은 강력하게 제거하지만, 동시에 편리하고 안전한 살균소독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경우에도 언제나 무조건 가장 중요합니다.

정말로 유해균은 강력하게 살균하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며 비전문가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 물질을 발견하거나 발명했다면 국내에서만 판매할 것이 아니고 노벨 의학상에 도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류가 개발한 살균소독제는 여전히 유해균과 유익균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해균에게 강력하면 인간에게도 위험하고, 인간에게 안전하면 유해균에도 위협적이지 않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세균에 해로우면, 인간에게도 해롭습니다.

유해균에 해로우면, 인간에게도 위험합니다.

2. 살균소독제의 성능은 판매가격과 무관합니다

독한 세제가 아닌, 염소계 액상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비롯하여 살균소독제의 전체적인 성능은 판매 가격이 아니고 유효 성분의 종류와 농도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어떤 살균소독 물질도 판매 가격이나 제품의 외관만으로 강력함, 안전함, 편리함을 상징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살균소독제에 관해서는 최신 유행이나 프리미엄, 고급 제품도 무의미하며 비싸기 때문에 강력하지만,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개념은 신기루와 같습니다. 유한락스와 같이 대중적이기 때문에 저렴하고,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검증된 차아염소산나트륨 계열의 살균소독제 역시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안전하게 사용하시면 강력함과 편리함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성능과 가격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이나 고급 제품도 무의미합니다. 최소한 살균소독제에 관해서는.

만약 비싸서 더 강력하지만, 편리하고 안전한 살균소독 물질이 있다면 전 세계의 보건 기구가 나서서 반드시 그러한 물질이나 기기의 가격을 낮춰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가 단지 가난하기 때문에 불결할 수 밖에 없다면 공중 위생은 아무리 부유한 자도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자의반 타의반 공중 위생을 책임져야 하는 유한락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가격이 저렴해야 합니다. 혼란의 시기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박하거나 고가의 기기 혹은 물질보다 치명적인 독성이 있거나, 살균소독력이 약해서 저렴한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했는데 위험한 물질은 없고, 위험하게 사용해도 안전한 물질이 없다는 당연한 상식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3. (살균소독) 물질의 독성은 사용 습관과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모든 살균소독제의 효과와 안전은 오직 사용자의 올바른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독한 세제가 아닌, 염소계 액상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비롯하여 살균제를 포함한 물질의 독성은 물질 고유의 특성만이 아니라 잘못된 사용 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살균제 고유의 독성은 잘못된 물질 고유의 특성만 아니라 잘못된 사용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살균제 고유의 독성은 잘못된 물질 고유의 특성만 아니라 잘못된 사용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4. 살균소독제는 함부로 분무하면 안됩니다

독한 세제가 아닌 ,염소계 액상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비롯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함부로 분무하시면 안 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입니다.

첫째, 부주의하게 분무하시면 표면에만 묻어있던 감염성 물질이 공중으로 비산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공기 중에 에어로졸화된 살균소독제와 감염성 물질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공기 중에 떠도는 살생물제와 감염성 물질 중에 무엇이 더 건강한 신체에 위해할지 알 수 없습니다.

둘째, 살균소독제를 분무하시면 적용 범위가 불확실해집니다. 뉴스에서 보는 보건 당국의 방역 활동은 광역 소독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전문가가 시행하는 광역 소독 방식을 개별 가정에서 부주의하게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셋째, 살균소독제를 의도적으로 에어로졸화 시키면 분무 과정에서 호흡기로 흡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살균소독제의 독성을 과도하게 해석한다는 의견도 일리는 있습니다. 다만, 독성을 일부러 흡입하셔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살균소독제는 함부로 분무하면 안 됩니다.

살균소독제는 함부로 분무하면 안 됩니다.

5. 감염성 물질의 살균소독은 닦아내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살균소독의 본질은 무언가를 계속하여 뿌리고 덧 바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염 가능성이 높은 표면을 계속하여 깨끗이 닦아내는 청소의 원리와 정확히 동일합니다. 그러한 원리에 따라서 살균소독한 표면과 손을 씻어야 안전하고 완전한 마무리입니다. 개인 위생을 위해서는 결코 살균소독제를 바르는 것이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교차감염은 주로 오염된 손에 의해 발생합니다. 유한락스 등의 살균소독 물질을 발라서 살균소독함과 동시에 반드시 손이 자주 닿는 표면과 손을 자주 닦아내야 합니다.

오염 의심 물질을 닦아내고, 손을 씻는 일이 마무리입니다.

모든 살균소독의 마무리는 손씻기입니다.

6. 감염성 물질에도 질량 보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독한 세제가 아닌, 염소계 액상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비롯한 살균소독제로 살균소독한 표면에는 감염성 물질의 잔해물이 남아있게 됩니다. 그리고 살균소독제 대다수는 혼합물질입니다. 무력화된 감염성 물질의 잔해물과 살균소독제의 잔여물을 표면에서 닦아내셔야 더 안전한 이유입니다.

마무리는 소독한 표면을 닦아내는 것입니다.

소독한 표면을 닦아내야 합니다.

7.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할 수 없는 표면은?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할 수 없는 동물성, 흡습성, 금속성, 일부 합성수지 표면 에탄올 농도 70% 수준의 살균소독제를 이용하세요. 만약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최후의 수단으로 맑은 물에 적신 깨끗한 걸레로 충분히 닦아내시고 걸레를 살균소독하셔도 충분하게 안심할 수 있는 살균소독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까다롭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은 유한락스에만 특별히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한락스를 비롯하여 모든 살균소독제는 뿌리지 말고 묻히세요. 모든 살균소독제는 방치하지 말고 닦아내세요. 어떤 경우에도 손을 씻어서 살균소독 과정을 마무리하세요.

그것이 나 자신과 소중한 가족의 건강과 위생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살균소독 방법의 본질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독한 세제가 아닌, 염소계 액상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비롯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고유한 특성, 결국 장단점, 그러므로 최적화 된 용도가 있습니다. 최소한 감염병의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제에 관해서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가격이나 제품의 외관이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살균소독 물질의 화학적 특성을 세심하게 이해하신 후에 결정하셔야 합니다. 판매 가격은 단지 제조 방식이나 유통 과정의 차이점 때문에 달라질 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본 안내는 고객님들에게 일방적인 통지가 아닙니다. 본 안내는 맹목적으로 유한락스만 사용하시라는 광고가 아닙니다. 다만, 이미 안내해 드린 살균소독과 살균소독제에 관한 일반적 주의 사항을 숙지하신 후에 유한락스가 본인의 필요에 적절한 살균소독제라고 판단하신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아래의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소독법

  • 유한락스를 100배 희석하여 표면에 발라서 충분히 적시고 10분 이상 접촉하신 후 깨끗히 닦아내세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살균소독법

  • 유한락스를 50배 희석하여 표면에 발라서 충분히 적시고 10분 이상 접촉하신 후 깨끗히 닦아내세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유효성분의 농도와 접촉 시간의 결합효과이기 때문에 충분한 방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유한락스 홈페이지에 담긴 글을 해당 홈페이지 담당자와 상의해서 옮겨 슬로우뉴스 원칙에 따라 편집해 발행한 글입니다. 광고(X)나 금전(X) 등 대가성 목적이 있는 글이 아닙니다. (편집자)

좋은 기사 공유하고 알리기
슬로우뉴스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후원해주세요. 필자 원고료와 최소한의 경비로 이용됩니다.

필자 소개

유한락스
초대필자

락스는 유한락스입니다.

작성 기사 수 : 3개
필자의 홈페이지

©슬로우뉴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슬로우뉴스 안내 | 제보/기고하기 | 제휴/광고문의
(유)슬로우미디어 | 전화: 070-4320-3690 | 등록번호: 경기, 아51089 | 등록일자 : 2014. 10. 27 | 제호: 슬로우뉴스 | 발행인: 김상인 | 편집인: 강성모
발행소: 경기 부천시 소사로 700번길 47 1동 506호 (원종동, 삼신) | 발행일자: 2012. 3. 26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 강성모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