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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를 읽어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이란의 시간 싸움.

  •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무력화하는 게 목표다.
  • 이란은 전선을 확대하고 피해를 키우면서 시간을 버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 가성비 소모전이다.
  • 이란 국방부는 “우리는 적들이 선포한 전쟁 계획보다 훨씬 더 오래 공격적으로 방어할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 이란은 전쟁 시작 이후 무인기를 1000대 이상 날려 보냈다. 2만 달러짜리 샤헤드136을 요격하려면 400만 달러짜리 요격 미사일을 쏴야 한다. 미군의 방공 미사일이 떨어지면 아껴뒀던 초음속 미사일로 이스라엘 등에 치명적인 공격을 할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 미국이 28일 하루에만 8억 달러를 투입했을 거라는 분석도 있다.

이란을 과소평가했나.

  • 미국이 이란을 과소평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 빌리 나스르(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란이 고통을 견디는 내성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백악관과 이스라엘이 뒤늦게 깨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 “진짜 무기는 손도 안 댔다”는 말도 나온다. 이란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전쟁 이후 장기전에 대비해 왔다.
  • UAE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참전할 가능성도 있다.

장대한 분노의 막대한 비용.

쟁점과 현안.

코스피 12.1% 폭락.

  • 코스닥도 14.0% 폭락했다.
  • 한국이 특히 더 많이 빠졌다. 일본 닛케이225는 3.6%, 대만 가권지수는 4.4% 빠졌다.
  • 역대 최악이었던 9.11 테러 다음날 낙폭보다 컸다.

뉴욕 증시는 반등.

  • 다우지수는 0.5%, S&P500 지수는 0.8%, 나스닥 지수는 1.4% 각각 올랐다.
  • 기술주가 반등을 이끌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AMD가 각각 5.6%와 5.8%올랐고 엔비디아도 1.7% 올랐다. 테슬라와 아마존도 각각 3.4%와 3.9% 올랐다.
  • 오늘 한국 시장도 최악의 상황을 벗어날 가능성이 크다. 

유조선 운임 3.3배 급등.

  • 유가는 4.7% 올랐다. 브렌트유 기준으로 5일 동안 16%가 올랐다.
  • 호르무즈 해협의 물동량은 80%가 줄었다. 하루 138척이 지나던 곳인데 28척만 지나갔다.
  • 유가보다 운임이 더 빨리 올랐다. 용선료가 하루 4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전쟁 할증료라는 말도 나온다.
  •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으로 이어질 거라는 우려가 크다.
  • 박상현(IM증권 연구원)은 “1주일 안에 이란을 무력화하지 못할 경우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2년에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하는 국면이었고 지금은 비교적 안정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조선 호위? 가능하겠나.

  •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가 막 던진 말이다.
  • 첫째, 미국 군함을 투입하더라도 공격을 막을 수는 없다. 물밑에서 터지는 기뢰나 절벽에서 나오는 미사일, 드론의 벌떼 공격에 속수무책이라는 이야기다.
  • 둘째, 보험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미사일을 막을 수는 없다. 문제는 보험이 아니라 안전이다.
  • 가장 좁은 폭이 33km라고 하지만 수심이 얕아 실제로 유조선이 지날 수 있는 해역은 3km 수준이다.

지상군 투입 없이 쿠르드 용병으로?

  • 쿠르드족은 이란의 반정부 세력이다.
  • 지상군 투입을 하지 않고 쿠르드 무장 세력에게 무기를 지원해 봉기를 유도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 당장 트럼프는 11월 중간 선거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떤 나라도 제멋대로 행동 안 된다.”

  •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회의와 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나온 말이다.
  • 에둘러 말했지만 미국에 던지는 경고다.
  • 지난해 중국은 5% 성장률 목표를 달성했다.

한국 석유 비축분은 208일 분량.

  • 석유는 비축 물량이 많고 LNG는 중동 의존도가 20%밖에 안 된다.
  • 3월부터는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당장 충격이 크지는 않다. 

한국인 186명 호르무즈 해협 안쪽 바다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페르시아만을 떠나지 못하는 배가 많다.
  • 한국 국적 선박이 26척, 한국인 144명을 비롯해 597명이 타고 있다.
  • 외국 선박에 타고 있는 한국인 선원도 42명이다.

관세로 금 간 동맹, 전쟁으로 분열.

더 깊게 읽기.

김용범과 위성락은 잔류.

  • 강훈식(청와대 비서실장)이 대전-충남 통합시장에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사퇴 시한인 5일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 김용범(청와대 정책실장),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지방선거에 나가지 않는다.
  • 민주당은 박찬대(전 민주당 원내대표)를 인천시장에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 김부겸(전 국무총리)을 대구시장 후보로 차출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해볼 만하다는 판단이 섰다는 이야기다.

이란 최고 지도자는 하메네이 아들?

관봉권 띠지 고의 분실 증거 못 찾았다.

  • 상설특검 수사 기한이 오늘 끝난다.
  • 검찰이 관봉권 띠지를 고의로 잃어버렸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검찰은 실무자의 단순 과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문제의 관봉권은 전성배(건진법사)의 집에서 나온 5000만 원 뭉치를 말한다. 민주당은 이 돈이 대통령실이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에서 나왔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데 실체를 밝힐 관봉권 띠지가 사라진 상황이다.

다르게 읽기.

‘뉴 이재명’? ‘뉴 문재인’과 ‘뉴 윤석열’도 있었다.

  • 새로운 현상은 아니라는 말이다. ‘뉴 문재인’이 규모는 더 컸다.
  • 정한울(한국사람연구원 원장)은 ‘뉴 이재명’ 현상은 세 가지가 다르다고 본다.
  • 첫째, 통합적 실용 정치가 지지층을 넓히고 있다.
  • 둘째, 실용 정치의 효능감이 동력이다.
  • 셋째, 이재명(대통령)이 ‘뉴 이재명’과 ‘올드 이재명’을 모두 끌어안고 있다.
  • ‘친명-비민주’ 층은 정체된 반면,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친명-친민주’층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여당 지지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정한울은 “’뉴 이재명’ 현상을 만든 변화 동력을 유지한다면 문재인 정부 때 반짝 했던 20년 장기 집권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여성 취재원 27%

  •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 조사 결과다. 정치 영역은 18%, 경제 영역은 16%였다.
  • 김수아(서울대 교수)는 “의도적으로 인식해 발굴하지 않으면 관행적으로 남성 취재원이 더 많이 채택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루이뷔통 리폼 불법 아니다.

  • 루이뷔통이 명품 수선 업체를 고소했는데 법원이 상표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 1심에서는 졌고 2심에서 박경신(고려대 교수)과 김철식(법무법인 봄 변호사)이 합류하면서 판을 뒤집었다.
  • LTMH(루이뷔통 제작사)는 “수선 행위는 영리 목적이라 상표권 침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개인적인 용도의 리폼은 개인의 사용 목적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오픈넷은 “이번 판결은 단지 한 수선업자의 승소에 그치지 않는다”면서 “소비자가 자신의 재산을 자유롭게 사용·변형할 권리, 이른바 ‘리폼해서 오래 쓸 권리’를 사법적으로 확인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해법과 대안.

“구독을 해 달라, 우리 신문 아니어도 좋다.”

오늘의 TMI.

50km 밖 천안에서 잠실구장 스트라이크 꽂는다.

  • 한국이 만든 요격 미사일 천궁II를 두고 하는 말이다. UAE에 배치돼 이란의 공격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 패트리엇 미사일이 최대 사거리는 길지만 고정 방향인 것과 달리 천궁II는 360도 대응이 가능하고 가격도 960억 원 정도로 싸다. 패트리엇은 8000억 원이다.

가성비 뷔페 열풍.

  • 에슐리퀸즈 매출은 2022년 1600억 원에서 지난해 5000억 원으로 늘었다. 매장을 59개에서 115개로 늘렸다.
  • 마키노차야는 2021년 46억 원에서 지난해 480억 원으로 늘었다. 성인 평일 기준 7만2000원으로 꽤 비싼 편이지만 가성비 맛집으로 통한다.
  • 빕스도 멤버십 회원수가 22% 늘었다. 매장이 2022년 25개에서 35개로 늘었다.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성실과 반복’의 세계에서 ‘확률과 불안’의 세계로.

  • 임금이 생계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지표였던 때가 있었다. 반복되는 임금을 근거로 주거와 교육, 노후를 설계했다.
  • 그런데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금리가 낮아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임금이 자산 가격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게 됐다. 한숭희(서울대 교수)는 “자본 소득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 “롤러코스터와 같은 변동성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단순히 투자 전략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확률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사회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괴물이 괴물을 낳는 악순환을 피해야 한다.

  •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은 국민을 기망하고 정치 규범을 거부했고 파국의 위험을 의도적으로 외면했다.”
  • 장동혁은 국민의힘을 극단세력의 숙주로 내줬다. 김광호(경향신문 논설위원)는 “장동혁의 반지성을 더는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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