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adsense] 언론사들은 해마다 연말이면 그해 나온 책 중에서 특히 중요하거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책을 뽑아 ‘올해의 책’ 목록을 만든다. 2017년 올해의 책으로 뽑힌 작품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본다.

여섯 개 언론이 뽑은 책은 모두 41종이다. 이들을 많이 추천받은 순서로 열거하면 아래 표와 같다. 다만 여러 언론사에서 뽑혔다고 해서 다른 책보다 더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더 많은 표를 받은 책이 아닐 수도 있다. 올해의 책 선정에 참여하는 사람들 다수가 여러 언론사에서 중복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출판사 관계자들 위주로 비슷비슷한 사람들에게 추천 의뢰를 하다 보니 벌어진 일이다. 예컨대 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박상준 민음사 대표,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등은 동아일보, 문화일보, 조선일보의 선정에 모두 참여했다. 더 다양한 책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언론사 출판담당 기자들과 추천자들이 같이 고민해야 할 대목이다.

선정을 발표하며 순위를 매긴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순이다. 여기 실은 언론사별 목록은 해당 언론사가 게재한 순서 그대로다. 각각의 책은 [제목 / 저자(와 번역자) / 출판사 / 쪽수와 값] 순서로 되어 있다. 책의 링크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해당 페이지이며, 새 창으로 뜬다. 언론 기사의 게재일은 인터넷판 기준.

2017 올해의 책

올해의 책 2017

[divide style=”2″]

경향신문 (12월 22일, )

올해의책경향

[divide style=”2″]

동아일보 (12월 16일, 링크

올해의책동아

[divide style=”2″]

문화일보 (12월 15일, 링크

올해의책문화

[divide style=”2″]

조선일보 (12월 8일, 링크)

올해의책조선

[divide style=”2″]

중앙일보 (12월 23일, 링크)

올해의책중앙

[divide style=”2″]

한겨레 ‘국내서’ (12월 21일, 링크)

올해의책한겨레국내

[divide style=”2″]

한겨레 ‘번역서’ (12월 21일, 링크)

올해의책한겨레번역

[divide style=”2″]

[덧붙임] 

매일경제가 12월 26일 발표한 올해의 책 50권을 간략히 덧붙인다. 중앙일보와 마찬가지로 교보문고와 협업해서 선정했다. 그래서 그런지, 중앙일보가 뽑은 10권 중 9권이 매일경제 목록에 들어있다.

[divide style=”2″]
한국일보는 12월 28일, 여러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책에 들어가지 않지만 여전히 좋은 책 일곱 권을 뽑아서 제시했다.

관련 글

첫 댓글

댓글이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