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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훤주
그들은 왜 힘들여 단단한 바위를 뚫었을까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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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02일.
2025년 07월02일.
일제강점 아래 조선인 피땀으로 이뤄진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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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27일.
2025년 07월02일.
세 군데 저수지의 저마다 다른 멋과 맛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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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24일.
2025년 07월02일.
더 깊고 넓어진 여행, 창원 주남저수지를 아십니까?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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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18일.
2025년 07월02일.
갖은 생명을 풍성하게 품는 삶터이자 놀이터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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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05일.
2025년 06월05일.
주렁주렁 풍성하게 매달린 옛날 추억들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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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30일.
2025년 06월05일.
저 논에 고인 것은 물이었나 땀이었나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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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27일.
2025년 06월05일.
둠벙 만들기: 여섯이서 이레는 일해야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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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22일.
2025년 06월05일.
거제 공곶이가 아름다운 진짜 이유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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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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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벙의 있고 없고와 크고 작고는 어떻게 결정될까?
김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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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15일.
2025년 06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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