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훤주

“예산 없어요 내년에 고칠게요” 창녕박물관 엉터리 해설

김훤주 2024년 08월26일.2024년 08월27일.

삿갓배미, 가난의 간절함이 만든 아름다운 다랑논

김훤주 2024년 08월20일.2024년 08월20일.

작비와 금시: 이진숙을 생각함

김훤주 2024년 08월13일.2024년 08월14일.

곽재우와 이순신, 아홉 가지 공통점과 네 가지 차이점

김훤주 2024년 06월28일.2024년 06월29일.

수입 부처만 있나? 우리나라 토종 부처도 있다!

김훤주 2024년 03월13일.2024년 03월13일.

이 정도면 되었다: 욕먹을 줄 알면서 [파묘] 칼럼 쓴 이유

김훤주 2024년 03월11일.2024년 03월11일.

화력조선 특별전, 다 좋은데… 누구의 대항해인가?

김훤주 2024년 03월04일.2024년 03월04일.

쇠말뚝은 없다: 파묘, 오락으론 100점 작품으론 40점

김훤주 2024년 03월03일.2024년 03월03일.

넝마주이를 꿈꾸며

김훤주 2024년 02월26일.2024년 02월26일.

납(納), 여전히 남아있는 권력과 순종

김훤주 2024년 02월21일.2024년 02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