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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의 과학뉴스 7: 이유 없는 개똥 없다

김명호 님은 제도권 교육을 끝내자마자 과학에 재미를 붙여 과학 덕후로의 삶을 살아온 만화가입니다. 국내의 어려운 과학 기사를 보다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심정으로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했다고 하네요. 과학은 재미없고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거죠. 독자들께서도 “만화가의 과학뉴스”를 통해 재미와 지식 둘 다 얻으시길 기대합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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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논문 및 기사

작가 후기

이번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연구를 선택하였습니다. 개가 용변을 볼 때 자기 남-북 축에 정렬한다는 조금, 아니 매우 어이없어(?) 보이는 연구이지만 재미있다 보니 국내에도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대체 왜 이런 연구를 했는지는 그다지 명확하게 설명해놓은 기사가 없어 한가한 제가 다뤄 보았습니다.

만화에도 언급했듯 부르다 박사가 2008년 소의 자기 정렬을 연구할 때 재밌게도 ‘구글 어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전 세계 308곳의 목초지를 구글 어스로 찾아 그곳의 이미지에 나타난 소의 방향을 측정했다는군요. 물론 이 측정 데이터에서 다시 여러 변수를 제거한 후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이라고 합니다……만, 뭔가……허술한 듯. 당연히 다른 팀에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조사했는데 재현에 실패했다고 보고하였고, 부르다 박사는 변수 처리가 잘못됐다고 반격했다고 합니다.

자기 정렬 가설은, 글쎄요…… 저의 짧은 소견으론 좀 미덥지 않아 보입니다. 아직도 머릿속에선 명확하게 개념이 와 닿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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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소개

초대필자, 만화가

과학 공부하느라 그림 실력이 날로 후퇴하고 있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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