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노씨

행정기본법안에 ‘침투한’ 인공지능

민노씨 2020년 11월06일.2020년 11월06일.

백군기 시장의 어이 없는 해명

민노씨 2020년 08월24일.2020년 08월24일.

미친소의 추억: "쌩뚱맞은" 검찰개혁 권고안

민노씨 2020년 07월29일.2020년 07월29일.

응급차 막아선 택시기사: 블랙박스 대화 정리

민노씨 2020년 07월06일.2020년 07월06일.

‘민족지’ 조선일보, 80년 5월의 기록 

민노씨 2020년 05월18일.2020년 05월18일.

그대, 승리자에게

민노씨 2020년 04월17일.

2020 키워드는 외로움과 따뜻함: 윤덕환 인터뷰

민노씨 2020년 03월18일.2020년 03월25일.

혐오와 침묵: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논란에 관하여

민노씨 2020년 02월07일.2020년 03월30일.

함께하는 시민행동 20년: 박준우 사무처장 인터뷰

민노씨 2019년 09월17일.

분노의 뿌리: 강제동원 판결문 함께 읽기

민노씨 2019년 07월18일.2019년 07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