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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렌다 박
8년의 기다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2년 02월26일.
뇌를 물들이다: 카이스트 박영균 교수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12월30일.
2020년 12월31일.
의사 면허증을 찢은 이유: 이로운 교수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8월26일.
2020년 08월27일.
스포츠의 사회 공헌을 위한 ‘두드림’: 김세진 위원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7월16일.
2020년 07월17일.
히어로는 막판이다: 유도 레전드 송대남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6월08일.
2020년 07월17일.
미소천사, 세계를 들다: 역도 레전드 이배영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5월04일.
2020년 07월17일.
국가대표는 선수와 지도자만 있는 게 아니다: 탁구 국제심판 안국희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4월20일.
2020년 07월17일.
가짜뉴스에 낭만을 잃어버린 낭만닥터: 이천엘리야병원 응급실장 최석재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4월02일.
2020년 04월02일.
"나이는 숫자일 뿐": 수영 레전드 남유선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3월20일.
2020년 07월17일.
체중 미달 꼬마, 복싱 레전드 되다: 이옥성 인터뷰
글렌다 박
시간
2020년 02월28일.
2020년 07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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