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청년 극우의 등장, 한국 새로운 단계 진입…더 열린 공론장이 필요하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5년 02월11일.2025년 02월11일.

정파적 양극화를 넘어서: 극단 세력과의 공개 결별이 필요하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5년 01월21일.2025년 01월21일.

윤석열과 반역자들: 헌법 대신 개인에 충성한 군인,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5년 01월02일.2025년 01월02일.

내란을 옹호하는 사람들, 한국의 보수는 민주주의자인가?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5년 01월01일.2025년 01월01일.

두려움 없는 참여민주주의, 대의민주주의의 실패를 ‘구원’하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12월16일.2024년 12월16일.

브라질 ‘세차 작전’의 교훈: ‘권위주의화’ 한국의 반면교사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12월03일.2024년 12월03일.

개헌의 네 가지 조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11월19일.2024년 11월19일.

‘여당 대표를 홀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라는 질문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10월31일.2024년 10월31일.

국회 신뢰 20%, 정치 양극화 해법은 권력 분산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10월18일.2024년 10월31일.

한국은 20명, 일본·독일은 5명: 국회 원내교섭단체의 문턱 높이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10월04일.2024년 10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