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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type=”note”]Darip님은 현재 유럽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Colorfools는 프랑스 예술대학 학생들이 모여 만드는 시트콤 웹툰입니다. 이 예술대학 학생들의 유쾌하면서 흥미진진한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시죠.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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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1/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2/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3/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4/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5/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6/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7/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8/9Colorfools 2-3 - 필립의 수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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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플립보드로 슬로우뉴스 보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전 도쿄의 디자인 전문학교 다니고 있는데 유학생으로서, 디자인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개그가 재미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2. 아하하핳 ㅠㅠ 리옹에서 탈락한 대리만족1인입니다..ㅋㅋ 그런데 저들이 하는 보드게임!!! 시타텔 아닌가요 후후후훗 저도 명절에 사촌들과 저걸하며 내기를 하죠…방금 오늘 지난 추석에 패배한 사촌이 오늘 전리품을 들고 왔답니다 쉬폰케이크 크크크 항상 재미있어요 스와레~기대대요~환절기 건강하세요

  3. 다른 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하진 않았지만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무엇보다 기껏 왔는데 학교 문제라든지 하는 문제로 귀국하게 될 일이 가장 무서운 일 중의 하나인 건 어느 유학생이나 똑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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