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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촉구한다.”

조현과 정동영의 충돌.

  • 조현(외교부 장관)이 독자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정동영(통일부 장관)이 반대했다.
  • 중앙일보는 “두 장관이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세 가지 MDL 기준선.

  • 애초에 군사분계선(MDL)이 명확하지 않다.
  • 1953년 표지판 1292개를 세웠는데 지금은 200개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다.
  • 한국군은 2004년 미국 국립지리정보국 군사지도를 기준으로 쓰고 UN사령부는 2016년 10m 간격으로 설치한 2만3000여 개 좌표를 기준으로 쓴다.
  • 박원곤(이화여대 교수)은 “UN사령부와 기준을 정한 뒤 북한이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 해당 기준에 따라 지뢰를 제거하겠다고 사전 통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쟁점과 현안.

“샅바싸움에 밀려서는 안 된다.”

우리은행은 막고 국민은행은 뚫렸다.

  •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곳이 공격을 당했다.
  •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등에서 구멍이 뚫렸다.
  • 조선일보는  “‘기본’이 차이를 갈랐다”고 평가했다.
  • 우리은행은 인증서 단계가 있어서 침입을 막을 수 있었고 NH농협은행은 같은 IP의 반복 로그인을 자동 차단하는 프로토콜이 작동했다.

싸고 빠른 자동화 공격.

“극단주의자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 이재명(대통령)이 X에 글을 쏟아냈다.
  •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만에 하나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 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고 개혁 성과를 독차지하겠다는 이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 극단주의와 사심은 민주당 강경파를 겨냥한 표현이다. 중앙일보는 “전면전을 벌였다”고 평가했고 한겨레는 “국정 고삐 틀어쥔다”고 평가했다. 경향신문은 “직접 여론전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추미애와 임은정.

더 깊게 읽기.

대통령의 X 위험하다.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국가 과제.”

리얼미터 지지율 37.4%.

  •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59.8%로 줄었다.
  •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42.5%와 38.4%다.
  •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3.9%였다.

“들은 적 없다”는 유시민 주장도 반박.

오늘부터 국정감사, 조희대 나올까.

다르게 읽기.

한 판 4890원 브라질 달걀, 수입 원가는 3만9000원.

국민의힘의 영틀막 전쟁.

금메달 병특 사라질 수도.

치솟는 미국 국채 금리.

  • 국채 금리가 치솟는다는 건 국채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다.
  • 채권 발행은 늘었는데 자금 유입이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을 겪고 있다. 미국 연방 부채가 40조 달러를 넘긴 상황이다. 중국과 프랑스, 영국 등이 계속 미국 국채를 내다 팔고 있다.
  • 한국도 10년물 국채 금리가 4.6%를 찍었다.

갚으면 다시 못 빌릴라.

브라질 대선 친미 우파 보우소나루 1위.

  • 과반이 아니라 결선 투표까지 가야 한다.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자유당 후보)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브라질 대통령, 노동자당 후보)가 각각 47.3%와 44.9%를 기록했다.
  • 블루 타이드(우파 연쇄 집권)에 브라질이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계 부채와 재정 적자, 치안 불안이 원인이다.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쿠데타 모의 혐의로 징역 27년형을 선고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전 브라질 대통령)의 아들이다.
  • 룰라가 지면 중남미 보수 블록에 미치는 트럼프의 영향력이 더 커진다. 하상섭(국립외교원 교수)은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지만, 현재의 기세는 플라비우 쪽에 있다”고 전망했다.

해법과 대안.

슈퍼 엘니뇨, 예측할 수 있을 때 대비해야 한다.

  • 적도 부근 일부 해역의 수온은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아졌다. 연말까지 매우 강한 엘니뇨가 이어질 확률은 80%를 넘고,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해질 가능성도 있다.
  • 제프리 셰이먼(컬럼비아대 교수)은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 아프리카와 인도는 가뭄, 인도네시아는 산불, 케냐와 중국 동부·미국 남부는 강수량 증가 위험이 커진다.
  • 올해보다 내년이 더 심각할 수도 있다는 경고다.

공유 자전거 때문에 따릉이 줄인다.

  • 3분의 1 가량 줄이고 대여소도 합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영 적자가 지난해 176억 원, 올해는 2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용 건수는 2023년 4491만 건에서 지난해 37373만 건으로 줄었다.
  • 이용료 수입은 155억 원에서 136억 원으로 줄고 운영비는 282억 원에서 309억 원으로 늘었다. 운영비의 53%인 165억 원이 인건비다.
  • 공유 자전거가 지난해 4만5283만 대로 따릉이를 앞질렀다.
  • 조선일보가 만난 업계 관계자는 “따릉이 이용자 상당수가 공유 전기자전거로 넘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손의영(서울시립대 교수)은 “공공 자전거는 수익성만으로 평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일회용컵 역대 최대.

  • 카페와 패스트푸드 업체 24곳에서만 지난해 10억8900만 개를 썼다.
  • 2018년 일회용 플라스틱컵 단속을 강화했을 때 잠깐 줄어들기도 했지만 2023년 규제 대상에서 빼기로 한 뒤 다시 늘고 있다.

서울 원정 진료에 연간 1.7조 원.

오늘의 TMI.

먹은 것 토하고 머리카락까지 잘랐다.

싼 AI가 토큰을 더 많이 잡아먹을 수도 있다.

  • 직원들에게 AI를 최대한 많이 쓰라고 독려하던 기업들이 청구서를 받아 들고 당황하고 있다.
  • 토큰 단가가 싸다고 전체 작업 비용도 싼 게 아니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6800개 이상의 과제를 분석한 결과, 32%의 경우 저렴한 모델의 작업 비용이 더 높았다.
  • 월스트리트저널이 소개한 한 사례에서는 제미나이 3.1프로가 85단계 만에 과제를 끝내고 비용은 1달러였다. 단가가 더 싼 제미나이 3 플래시는 952단계를 거치고도 실패했는데 비용이 14달러였다.
  • 같은 모델에 같은 작업을 시켜도 매번 비용이 달라질 수 있고, 실패한 작업에도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다.

샤인머스캣 공급 과잉.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AI 호황과 역 로빈후드 효과.

  • 루치르 샤르마(록펠러인터내셔널 회장)는 “미국인 상당수가 지금의 성장을 잘못된 종류의 호황(the wrong kind of boom)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AI 관련 산업의 투자는 연간 25% 늘고 있지만 나머지 산업은 증가율이 1%에도 못 미친다. 건설업 전반은 위축되는데 데이터센터 건설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 휘발유 가격이 40% 이상 올랐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를 넘어섰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 증가율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 주가 상승의 혜택이 상위 계층에 집중되는 역 로빈후드 효과도 있다. 상위 0.1%가 1%보다, 1%가 10%보다 더 큰 이익을 얻는다는 이야기다.
  • 루치르 샤르마는 “반 기득권 분노를 동력으로 집권한 트럼프가 이제 자기 당을 그 분노의 표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회 상임위 자리 배치부터 바꾸자.

극단의 진폭을 줄이는 것은 마찰이다.

춘추정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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