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레터] 정청래-장동혁 잘하고 있다, 38%와 28%뿐… 이혜훈도 갑질 논란, 청문회 험난할 듯.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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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 병오년. 붉은 말의 해다. (올해 설은 2월17일이다.)
- 휴일 수는 118일로 지난해보다 1일 줄었지만 쉬는 날의 퀄리티가 다르다. 주말과 겹치는 대체 공휴일이 많다.
- 삼일절과 부처님 오신 날, 광복절, 개천절이 모두 주말과 겹쳐 월요일까지 쉰다.
- 설 연휴는 2월16~18일 5일 연휴다. 추석 연휴는 9월24~27일 4일 연휴다.
- 크리스마스도 금요일이라 연휴다.









올해도 신문 1면 광고는 삼성.
- “새로운 꿈을 펼치는 2026년”이라는 슬로건이다.
- 중앙일보만 빠졌다. 다음날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내일까지 봐야 한다.
- 삼성그룹이 새해 첫날 신문 1면 광고를 깔아주는 건 2010년부터 17년째다.
- 한겨레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 광고를 새해 첫날 1면에 싣지 않았지만 올해는 다른 신문과 같이 실려 있다.
- 백면(back) 광고는 올해도 모두 현대자동차다.
쟁점과 현안.
새해 첫날 아침 신문 1면 키워드.
- 국민일보와 동아일보, 세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이 모두 1면에 말 사진을 썼다. 말띠 해니까 말 사진을 쓴다. 식상하고 게으른 편집이다.
- 본격 선거 모드다. 대부분 신문이 선거 전망으로 1면을 채웠다. 그만큼 공통의 의제가 없는 새해다. 여론조사 기사가 많다는 건 언론도 방향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 경향신문은 창간 80주년이다. 키워드가 “진실을 읽다, 세상을 잇다”다. 신년 기획으로 “미-중 줄타기로 안 된다”는 의제를 내걸었다.
- 세계일보는 “올해 지방 선거는 민생이 승부처”라고 강조했다.
- 한국일보는 “일자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청년 일자리 기획을 시작했다.
새해 달라지는 것.
- 최저임금은 290원 올라 1만320원이다.
- 국민연금 보험료가 0.5%포인트 오른다.
- 내연기관 자동차를 팔고 전기 자동차를 사면 100만 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 범죄 피해자에게 월 342만 원의 긴급 생활 안정비를 지급한다.
- 은퇴한 경찰견과 탐지견, 군견을 입양하면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
- 무상교육이 5세에서 4세로 낮아진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비 등에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정청래-장동혁 잘하고 있다, 38%와 28%뿐.
-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이 42%였다.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은 36%에 그쳤다.
- 경향신문-한국갤럽 조사에서 시민 57%가 “이재명(대통령) 잘한다”고 답변했다.
- 정청래(민주당 대표)와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각각 38%와 28%에 그쳤다.
정원오-오세훈 박빙.
-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정원오(성동구청장)와 오세훈(서울시장)이 34%와 37%다. 정치 관심층만 놓고 보면 40%와 38%다.
- 동아일보 조사에서는 30.4%와 30.9%다.
- 김민석(국무총리)이 더 높다. 김민석과 오세훈이 각각 33.0와 30.4%다.
- 박주민(민주당 의원)도 앞섰다. 31.5%와 30.2%다.
- 한겨레 조사에서는 서울시민 59%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구와 경북을 빼고 거의 모든 광역단체장을 민주당이 휩쓸 거라는 분석이다.
부산도 전재수.
- 전재수(전 해양수산부 장관)가 박형준(부산시장)을 크게 앞서고 있다. 각각 39%와 30%다.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다.
- 통일교 금품 수수 논란이 있었지만 큰 영향이 없었다.
- 박형준과 조국(조국혁신당 대표)이 붙으면 32%와 30%다.
- 김도읍(국민의힘 의원)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졌다. 전재수나 조국과 붙으면 크게 뒤진다.
경기도는 김동연 또는 추미애.
- 김동연(경기도 지사)과 이준석(개혁신당 대표) 양자 대결에서 40%와 18%로 격차가 크다. 유승민(전 바른정당 대표)이 나와도 39%와 19%다.
- 추미애(민주당 의원)와 이준석은 40%와 24%, 추미애와 유승민도 37%와 24%로 격차가 크다.
K-컬처가 4대 수출품.
- 조선일보는 K-컬처 200조 원 시대를 머리기사로 내걸었다. “우리가 몰랐던 K” 기획을 시작했다.
- 지난해 콘텐츠 산업 수출이 15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분석이다. K-푸드는 11월까지 123억 달러, 화장품은 104억 달러다.
- 수출 1위는 반도체 1526억 달러, 2위는 자동차 660억 달러, 3위는 석유제품 417억 달러, 4위가 컬처 379억 달러다. 모두 11월 기준이다.
국민 58%가 쿠팡 영업 정지에 동의했다.
- 경향신문 여론조사 결과다. (95% 신뢰 수준에 ±3.1% 오차, 응답률은 10.1%)
- “매우 동의한다”가 42%, “어느 정도 동의한다”가 16%다.
- 진보 성향일수록 동의하는 경향을 보였다. 스스로를 진보라고 평가하는 응답자는 74%가 동의했다. 보수 응답자는 44%였다.
더 깊게 읽기.
민주당 공천헌금 사태에 ‘멘붕’.
- “국민의힘에나 있을 일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직도 반신반의다.”
- 박수현(민주당 대변인)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의원들 모두가 멘붕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 경향신문이 만난 한 민주당 의원은 “김병기(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사퇴할 때 아무도 말리지 않은 건 그만큼 절대적으로 심각한 문제라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 한겨레가 만난 한 의원은 “국가정보원 출신인 김병기가 지금까지 의원들과 한 대화를 다 녹음한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억 원 돌려주고 공천도 줬다고?
- 김병기(전 민주당 원내대표): “이렇게 돈을 받은 걸 지역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 강선우(민주당 의원):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 강선우는 새벽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2년 4월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관위 업무 총괄이었던 간사에게 보고했다”면서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 금품을 건넨 후보자에게 공천을 준 경위는 해명하지 않았다. 애초에 김경(서울시 의원)은 2주택자라 컷오프 대상이었다.
- 김경의 재산은 공천 전 62억7000만 원에서 당선 후인 2023년 72억4000만 원으로 늘었다.
이재명 신년사 키워드는 성장.
-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과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안했다.
정책 효능감, 모든 부처 회의 생중계.
- 국무회의와 업무보고뿐만 아니라 47개 부처 회의를 모두 생중계하기로 했다.
- 이재명(대통령)은 “직접 소통을 일상으로 만들고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게시판 진흙탕 싸움.
-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도 찌질했지만 지리멸렬한 집안 싸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 한동훈은 “동명이인인 한동훈 게시물을 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해서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이 쓴 건 인정했지만 한동훈은 가입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명이인이라는 주장이다. 맞는 말일 수 있지만 논점일탈이다.
- 김민수(국민의힘 최고위원)는 “같이 가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강명구(국민의힘 조직부총장)는 “언제까지 분열과 갈등을 가져갈 거냐”면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하고 털고 가면 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가 한동훈 편을 들었다.
- “민주 사회의 핵심은 언론 자유다. 익명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비판 글을 올린 것을 품위 유지와 비방 금지 등을 위반한 행위라고 징계한다면 앞으로 누가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반대 의견을 밝히겠나.”
- 한동훈 가족이 썼다는 글은 허위 사실이 아니라 주장일 뿐이다. 비방과 욕설에 가까운 글이 있지만 익명 게시판에 흔한 글이다.
-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게시판 문제는 명분일 뿐 진짜 목적은 장동혁에게 방해가 되는 한동훈을 축출하려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 세계일보도 “한동훈을 내치면 탄핵에 찬성하는 보수와 중도는 등을 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합리적 보수 세력도 껴안지 못하면서 중도 공략은 어떻게 하겠느냐”는 지적이다.
- 한겨레는 “당원 게시판 논란을 몇 번이고 다시 끄집어내면서 정치적 공격 소재로 두고두고 활용하려 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르게 읽기.
이혜훈 갑질 논란.
- “몇 번을 더 해야 알아듣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아이큐 한 자리야?”,
-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입이라고 그렇게 터졌다고 네 마음대로 지껄이고 떠들어?”
- 이혜훈(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이 2017년 인턴 직원에게 했다는 말이다.
- 인턴 직원이 공개한 녹음 파일이다. 이 직원은 보름만에 의원실을 그만뒀다. TV조선 기자에게 “인간적인 모멸감을 많이 느꼈다”면서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 사람에 대한 예의도 고위공직자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혜훈이 사과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쿠팡 노트북 수거 국정원 지시 맞다.”
- 쿠팡 관계자들 주장이 구체적이다.
-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용의자를 만나라고 지시했고 노트북을 강에 버렸다고 하니 건져오라고 강하게 요구했다는 이야기다.
- “강에 들어가는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국정원이 시도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 포렌식도 국정원의 지시였다는 주장이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더니 알아서 해도 좋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했다. 여러 업체를 제안했고 국정원과 논의해서 결정했다고 한다.
- 국정원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쿠팡 보상금? 소송 방어용일 수도.
- 5만 원짜리 쿠폰 묶음인데 쿠팡과 쿠팡이츠 5000원 할인 외에는 거의 쓸모가 없다. 그나마 덜컥 받았다가는 나중에 손해배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일로는 “쿠폰을 쓰면 배상이 완료된 것으로 간주하고 향후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부제소 합의 조항이 약관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통일은 불가능” 43%.
- 조선일보 여론조사 결과다. 10년 전에는 14%였다.
- “북한을 적대적 대상이라고 본다”는 답변은 10년 전 44%에서 31%로 줄었다.
일본 호감도 늘고 중국은 줄고.
- “중국에 호의적”이라는 답변은 23%에서 13%로 줄고 일본은 13%에서 25%로 늘었다.
- 미국은 그대로 54%, 러시아는 12%에서 10%로 줄었다. 조선일보 여론조사 결과다.
중국 유니콘 43마리, 한국은?
- 1조 원을 넘긴 스타트업이 퓨리오사AI밖에 없다.
- 한국의 스타트업 투자 총액은 7.3조 원이다. 중국은 6650억 위안, 133조 원 규모다. 투자 받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한국은 1103개, 중국은 7012개다.
- 한 증권사 연구원은 “한국은 투자 받고 1년 정도 지나면 상업화는 언제 되느냐며 민원이 들어오는데 중국은 일단 3년치 펀딩을 보장 받는 구조”라고 말했다.
- 김창현(중국 유럽국제경영대학원 교수)은 “중국은 창업 아이템만 선명하면 물류와 매장 운영, 고객 서비스까지 대행해주는 회사들이 포진해 있다”면서 “수평 플랫폼에 아이디어만 플러그인하면 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 중국의 ‘차이나 하이테크’의 비결은 ‘뼛속까지 자본주의’고 애초에 한국과는 룰부터 다르다는 분석이다.
정치 유튜브 조회수 상위 1%가 64% 트래픽 차지.
- 국민일보가 4639개 채널 11.8만 건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다. 모두 54.2억 뷰.
- 진보 진영 최상위 포식자는 매불쇼와 김어준이다. 각국 구독자가 287만 명과 229만 명이다. 국민일보는 “이들이 깃발을 꽂으면 나팔수가 일제히 이들 콘텐츠를 가공해 재생산하면서 유튜브 생태계가 공전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 국민일보가 나팔수 채널로 분류한 ‘애국 청년 김태풍’은 구독자가 37만 명인데 월 87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시 봐도 속 시원한 윤석열 잡도리하는 백대현 부장판사”라는 쇼츠는 546만 뷰를 기록했다.
- MBC경남에서 운영하는 엠키타카 MKTK와 전주방송의 JTV뉴스가 바이럴 채널로 분류된 것도 눈길을 끈다.
- 상위 1% 채널 47개 가운데 바이럴 채널은 27개, 이 가운데 보수 성향 채널은 1개였다.
- 한규섭(서울대 교수)은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몇몇 유튜버가 가진 엄청난 권력 독점, (바이럴 채널의) 콘텐츠 유통 구조 왜곡과 정치 희화화로 인해 정치 양극화를 더욱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법과 대안.
태안 화력 1호기 30년 만에 중단.
- 1995년에 가동을 시작한 500MW 석탄화력 발전소다.
- 정부는 2036년까지 화력 발전소 59기 가운데 28기를 순차적으로 폐지한다는 입장이다.
- 줄어드는 전기는? 석탄을 LNG로 대체한다. 경북 구미에 501MW 규모 LNG 발전소가 1월에 준공한다.
뉴 노멀이 된 졸업 후 구직.
- 조각 일자리가 늘었다. 청년 3명 가운데 1명이 계약직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다. 2020년 33%에서 지난해 38%로 늘었다. 시간제 비중은 21%에서 25%로 늘었다.
- 청년 인구 788만 명 가운데 취업자는 349만 명, 이 가운데 104만 명이 단기 일자리다. 무직 청년은 100만~121만 명 정도다.
- 한국일보가 최근 3년 구인 공고를 분석했더니 채용 건수가 167만 건 246명에서 92만 건 192만 명으로 줄었다. 공고는 35%, 일자리는 37%가 줄었다. (10월까지 누적 기준)
- 대졸 이후 취업이 8.8개월로 늘어났다.
오늘의 TMI.
4군 체제로 간다.
- 해병대 사령관이 참모총장 수준의 독자적인 작전 통제권을 갖는다.
- 해병대는 해군 소속으로 남지만 육군과 공군, 해군, 그리고 해병대까지 준4군 체제로 개편한다.
라부부 리셀 가격 폭락.
- 199위안짜리 인형에 웃돈이 붙어 4600위안에 팔리기도 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260위안까지 떨어졌다.
- 한때 23배까지 치솟았는데 거의 원래 가격으로 돌아왔다. 생산을 늘린 데다 중국 내수 위축 효과도 컸다.
- 홍콩 증시에 상장된 팝마트 주가도 많이 빠졌다. 한때 연초 대비 277%까지 올랐다가 38%가 빠진 상태다.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김정은의 밀덕질, 과대평가할 필요 없다.
- 밀리터리 덕후가 프라 모델을 사모으는 것처럼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은 ‘나도 있다’고 과시하는 것 같은 사진을 내보낸다.
- 양상훈(조선일보 주필)은 “북한이 공개한 핵잠이 실제로 진수되면 대형 사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높은 수압을 견디려면 HY100이라는 특수 강철이 필요한데 북한은 이런 기술이 없다.
- 양상훈은 “김정은의 밀덕질은 그다음이 없다”고 지적했다. 떠 있기만 하는 군함은 엔진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 양상훈은 “김정은이 노리는 것은 과대평가가 가져올 몸값 상승”이고 “밀덕질로 국력을 계속 낭비하는 것도 나쁜 일이 아니지만 실상과 허상을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고의 한 해는 아직 오지 않았다.
- 바츨라프 하벨(전 체코 대통령)은 “희망은 어떤 일이 잘될 것이라는 확신이 아니라, 그 일이 의미 있다는 확신”이라고 규정했다.
- 고영건(고려대 교수)는 “희망은 결과가 보장되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치 있는 일에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이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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