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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소리
2014년 우리를 빡치게 한 최악의 발언을 뽑아보자
슬로우뉴스
시간
2014년 12월16일.
2015년 01월07일.
슬로우뉴스 몰아보기: 지선 투개표, 삼성, 문창극, Colorfools 등
이진혁
시간
2014년 06월14일.
잊소리 23: "책임총리, 처음 들어보는 얘기" (문창극 총리 후보자)
민노씨
시간
2014년 06월12일.
2014년 06월24일.
잊소리 22: “여자들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윤성 서울대 교수)
민노씨
시간
2014년 05월30일.
2014년 12월18일.
잊소리 15: “4는 어감이 좋지 않아 3개년 계획으로 했다” (조원동 경제수석)
민노씨
시간
2014년 01월07일.
2015년 01월02일.
슬로우뉴스 2013 올해의 잊혀질 소리
슬로우뉴스
시간
2013년 12월31일.
2014년 01월17일.
잊소리 12: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직위해제” (최연혜 코레일 사장)
민노씨
시간
2013년 12월14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1: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묻자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 (정홍원 국무총리)
민노씨
시간
2013년 11월28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9: 월요병 해법은 “일요일 출근” (뉴스Y 김지수 기자)
민노씨
시간
2013년 11월26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5: “그걸 보고 피가 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 아닐걸요” (김진태)
민노씨
시간
2013년 11월08일.
2015년 01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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