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박미숙

권력의 리허설: 예능의 감정노동과 감정 사회의 웃음

박미숙 2025년 10월17일.2025년 10월17일.

사마귀, 고현정의 얼굴이 비추는 사회의 그림자

박미숙 2025년 10월10일.2025년 11월28일.

더는 미룰 수 없는 질문 ‘죽음’: 시한부의 부탁과 남겨진 자의 윤리

박미숙 2025년 10월03일.2025년 10월03일.

나인 퍼즐: 조각난 기억과 제도의 불신―용산참사 이후 한국 사회의 초상

박미숙 2025년 09월26일.2025년 09월26일.

의료 재난 시대의 슈퍼맨: ‘중증외상센터’ 리얼리티와 판타지 사이에서

박미숙 2025년 03월07일.2025년 03월07일.

광장의 여자들: 빠순이에서 탄핵 광장의 주체로

박미숙 2025년 01월08일.2025년 01월08일.

신분 도둑과 신분 세습, 어떤 게 더 나쁜가: ‘안나’ (2022)

박미숙 2024년 11월14일.2024년 11월18일.

경쟁에 관하여: 2024 토끼와 거북이

박미숙 2024년 10월23일.2024년 10월24일.

2024년, 우리에게 복수란 무엇인가

박미숙 2024년 09월01일.2024년 09월01일.

드라마 왕국의 열정 노동자

박미숙 2024년 06월25일.2024년 06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