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정환

동아일보가 제안한 위기 해법, “김건희 ’탈탈 털었다’ 수준 돼야 한다”: 슬로우레터 4월19일.

이정환 2024년 04월19일.2024년 04월19일.

건설노조가 “윤석열 정부는 삼성물산에서 배우라”고 말하는 이유.

이정환 2024년 04월18일.2024년 04월18일.

최순실의 악몽? 조중동이 “비선 라인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 이유: 슬로우레터 4월18일.

이정환 2024년 04월18일.2024년 04월18일.

미국 헌법에 없는 질문, 트럼프가 감옥에서 당선된다면?: 슬로우레터 4월17일.

이정환 2024년 04월17일.2024년 04월17일.

소선거구제는 오히려 국민의힘에 불리했다.

이정환 2024년 04월17일.2024년 04월17일.

집값 비쌀수록 국민의힘 지지율 높았다.

이정환 2024년 04월16일.2024년 04월17일.

“너무 빨리 대통령병”, 윤석열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조선일보의 탄식: 슬로우레터 4월16일.

이정환 2024년 04월16일.2024년 04월16일.

3개의 전쟁이 불러올 3가지 충격, 준비는 돼 있나: 슬로우레터 4월15일.

이정환 2024년 04월15일.2024년 04월15일.

이대남 절반은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싫었다.

이정환 2024년 04월14일.2024년 04월15일.

조중동 매출이 한겨레‧경향 5배.

이정환 2024년 04월13일.2024년 04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