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임예인

신뢰도 평가 7: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인 스마트폰, 애플세를 준비하라? (믿을 수 없음)

임예인 2012년 08월27일.2012년 10월26일.

뉴스캐스트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으려 하는가 [특집]

임예인 2012년 08월01일.2013년 03월21일.

장병두는 어떻게 현대판 화타가 되었나

임예인 2012년 07월17일.2012년 08월23일.

당신의 가족은 건강하십니까

임예인 2012년 07월16일.2012년 08월23일.

신뢰도 평가 5: 춤추며 맥주 마시는 선생님, 우리 김연아 선생님! (프레시안)

임예인 2012년 05월25일.2012년 06월19일.

19대 총선에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도입했다면 [특집]

임예인 2012년 05월03일.2014년 03월21일.

나꼼빠 대 나꼼까: “여기 바보가 있다!” [특집]

임예인 2012년 04월24일.2014년 04월27일.

한겨레의 이정희 찬가 [특집]

임예인 2012년 04월17일.2013년 02월18일.

데자뷔 1: 20대 투표율을 십자가에 매달다

임예인 2012년 04월12일.2013년 02월18일.

신뢰도 평가 2: “부산에서도 ‘심판표’ 결집? 새누리 긴장” (뷰스앤뉴스)

임예인 2012년 04월07일.2013년 02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