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위험한 게임: 빅데이터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

민노씨 2016년 10월06일.2020년 08월06일.

페이스북, 몽구를 쫓아내다 – 미디어몽구 인터뷰

민노씨 2015년 08월27일.2015년 09월07일.

모씨: 우리가 익명 서비스를 만든 이유

모씨 2015년 02월17일.2015년 02월17일.

페이스북, "실명 안 쓸 거면 방 빼!"

민노씨 2015년 02월06일.2015년 02월12일.

주간 테크 리뷰: 구글 인박스, 이메일을 리디자인하다 외

한상기 2014년 10월27일.2014년 11월29일.

주간 테크 리뷰: 삼성의 스마트씽즈 인수, 익명 인터넷의 가치, 스마트 스웜, 시스코의 라우터 문제 등

한상기 2014년 08월18일.2014년 09월26일.

최보식의 수수께끼 칼럼: “연예인처럼 생긴 서울대 교수”가 “여교수를 쫓아내는 데 앞장”섰다고?

민노씨 2012년 04월11일.2014년 04월26일.

대기업 임원 이명준씨는 실존 인물인가? [특집]

이병찬 2012년 03월28일.2014년 12월25일.

언론 신뢰 좀먹는 ‘얼굴 없는 네티즌’ [특집]

허광준(deulpul) 2012년 03월27일.2013년 03월21일.